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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PI 쇼크에도 국채 매수세, 10년물 5.189% 마감 (hankyung.com)

  • 금리 변동: 14일(현지시간) 미국 9월 근원 CPI 상승률(0.3%)이 예상을 웃돌아 Fed의 10월 인상 가능성이 재부각되며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연 5.329%까지 상승
    • 장 후반 매수세가 몰려 10년물 금리는 고점보다 0.14%포인트 낮은 연 5.189%에 마감, 전일(연 5.216%) 대비로도 하락
  • 자금 유입: 파이낸셜타임스가 EPFR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달 들어 미 국채 펀드에 140억달러 유입
    • AI 기업의 대규모 차입 우려가 다시 번지고 기술주가 흔들리며 장기 국채가 피난처로 주목받는다는 분석
  • 기관 의견: 핌코 댄 아이버슨 CIO는 높은 주식 밸류에이션과 낮은 회사채 신용스프레드를 고려하면 국채 금리가 매력적이라고 평가
    • 블랙록은 12일 미국 단기 국채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 장기 국채는 중립으로 상향
    •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재정적자 증가 등 리스크를 경고하는 목소리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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