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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 44곳 세종 이전 발표…세종 분양전망지수 93.3 (hankyung.com)

  • 이전 계획: 정부는 13일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등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곳을 내년부터 2031년까지 세종으로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 이전 대상 공무원은 9929명이며, 내년에는 27개 기관이 임시청사를 활용해 이전을 시작한다.
    •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9년, 국회 세종의사당은 2033년 준공이 목표다.
  • 세종 시장 지표: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세종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93.3으로 전월보다 1.0포인트 올랐고, 비수도권에서 오른 곳은 세종이 유일했다.
    • 전국 분양전망지수는 82.3으로 4.0포인트 떨어졌다.
    • 올해 세종 전셋값은 11.15% 올라 수도권(8.35%)을 웃돌고 서울(12.35%)과 비슷하다.
    • 올해 이달까지 세종 아파트값은 0.93% 하락했다. 2020년에는 한 해 약 40% 급등했다.
  • 한계론: 가족을 수도권에 두고 출퇴근하는 수요가 적지 않아 집값 상승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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