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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코인 투자 허용 지연에 VASP 이탈 이어져…하이퍼리즘 면허 반납 (sedaily.com)

  • 면허 반납: 가상화폐 펀드 운용업체 하이퍼리즘(지난해 말 AUM 약 7500억원)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낸 VASP 갱신신고를 자진 취하하기로 했다.
    • 이로써 국내 VASP는 28곳으로 줄었다. 지난해 초 42곳이었다.
  • 사업 환경: 금융위는 지난해 2월 상장법인·전문투자자 등록 법인의 가상화폐 매매를 지난해 하반기부터 허용하겠다고 했으나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지 않았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도 늦어지고 있다.
    • 올해 상반기 지갑·보관업체 영업손실은 186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93억원의 두 배다.
  • 규제 부담: 8월 시행된 개정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기존 VASP는 11월 20일까지 재신고해야 하며,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부채비율 200% 이하, AML 내부통제 요건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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