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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민성장펀드 판매 부진…은행 물량 1469억원 증권사로 재배분 (hankyung.com)

  • 재배분: 금융위원회가 10개 시중은행에 배정한 2차 국민성장펀드 물량을 두 차례에 걸쳐 14개 증권사에 재배분했다.
    • 전체 판매 물량 6000억원 중 은행 3390억원, 증권사 2610억원이 배정됐다.
    • 7일 약 890억원, 12일 약 579억원 등 총 1469억원어치가 증권사로 넘어갔다.
  • 판매 부진: 지난달 30일 시작된 2차 판매의 13일까지 누적 판매액은 약 4525억원으로 목표액의 75.4%다.
    • 마감까지 남은 1475억원어치를 못 팔면 목표를 채우지 못한 채 종료된다.
    • 5월 출시된 1차 펀드는 출시 직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 걸림돌: 1차 펀드의 이달 6일 기준 누적 수익률은 1.4%에 그쳤다.
    • 1차 출시일(5월 22일) 1161.13이던 코스닥지수는 14일 823.86으로 마감해 약 29% 하락했다.
    •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최소 3년간 자금을 묶어야 하고, 전체 결성액의 60% 이상을 첨단전략산업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 증권사 직원에 대한 판매 인센티브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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