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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은행 사이버보안 인력 국내 4대 은행의 최대 47배, 예산 37배 (sedaily.com)

  • 인력: SEC 자료상 지난해 말 씨티와 BofA의 사이버보안 전담인력은 각각 약 3400명이다. 국내 4대 은행은 KB국민 96.7명, 신한 97.8명, 하나 71.9명, 우리 101명으로 34분의 1~47분의 1 수준이다.
    • 전체 인력 대비 보안인력 비중은 씨티·BofA 1.5~1.6%, 국내 4대 은행 평균 0.69%다.
  • 예산: 미국 대형 은행은 연 7억~10억달러(약 9400억~1조3400억원)를 투입하는 반면 국내 4대 은행의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KB국민 433억원, 하나 372억원, 신한 369억원, 우리 364억원으로 최대 37배 격차다.
    • KISA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금융·보험업 31개사의 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9.6%로 미국·캐나다 금융업 평균 12%보다 낮다.
  • 규제 환경: 미국은 망분리 대신 방화벽과 제로 트러스트로 대응해 왔고, 국내는 망분리 중심 보안체계에서 벗어나 규모별로 차별화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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