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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은 일시적 왜곡 (hankyung.com)

  • 진단: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6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최근 급락이 펀더멘털 훼손보다 한국 증시 수급 공백과 투자심리 위축이 빚은 과도한 조정이라고 판단
    • 이달 들어 삼성전자 21.8%, SK하이닉스 28.9% 하락해 각각 21만전자, 120만닉스로 추락. 코스피는 18.8% 하락
    • 올해 2분기 확정 실적 기준 코스피 PER 8배 수준
  • 밸류에이션: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삼성전자 3.1배, SK하이닉스 2.6배로 역사적 최저 수준
    • 이익 전망은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와 가격 상승으로 오히려 상향 추세
  • 촉매: 삼성전자(29일)·SK하이닉스(28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정책이 구체화하면 주가와 기업가치의 괴리가 축소될 수 있음
    • 김 본부장은 추가 하락 위험보다 밸류에이션 정상화에 따른 상승 여력이 큰 비대칭적 투자 기회라며 비중 확대를 고려할 적기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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