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융자 33.7조·반대매매 893억, 빚투 강제청산 확산 (hankyung.com)
- 신용융자 잔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5일 기준 국내 신용융자 잔고 33조7057억원
- 12~13일에는 34조원대까지 올라 7월 15일(34조3702억원) 이후 3개월 만에 최고. 6월 24일 최대치 38조6328억원의 87% 수준까지 회복
- 8월 초 27조원대까지 내려갔다가 6조원 넘게 늘어난 것
- 반대매매: 전날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893억3600만원, 비중 7.2%로 7월 31일(7.1%)보다 높음
- 이달 들어 현재까지 2533억7900만원 규모 주식이 시장가보다 낮은 값으로 처분됨
- 코스피는 전날 7% 넘게 하락한 5554.22로 종가 기준 7월 30일 전저점(5593.56)을 이탈
- 전망: 담보 부족 발생 시점과 반대매매 집행 간 시차가 있어 추가 강제 청산 물량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5300선 이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나 고금리·중동 분쟁·고유가로 강한 반등도 어렵다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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