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재무·통화당국 첫 2+2 면담, 통화스와프 미논의 (hankyung.com)
- 회의: 16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프랜시스 브룩 미국 재무부 부장관, 케빈 워시 Fed 의장이 태국 방콕에서 한·미 재무·통화당국 2+2 면담을 개최
- 양국 재무·통화당국 고위급 4명이 한자리에 모인 2+2 회의는 처음, IMF·세계은행 연차총회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계기로 성사
- 글로벌 경제 상황과 양국 경제·금융협력 제고 방안을 논의, 대미투자 이행과 외환시장 안정 등도 논의했을 것이라는 관측
- 통화스와프: 한·미 통화스와프 문제는 이번에 다루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 Fed는 2013년부터 ECB·일본은행·영국은행·캐나다은행·스위스중앙은행 등 5개 중앙은행과 상설 통화스와프를 운용 중이라 한국을 새로 포함하기는 쉽지 않다는 관측
- 외환시장: 16일 원·달러 환율은 13.2원 내린 1331.4원으로 오후 3시30분 기준 2024년 10월 2일(1319.3원) 이후 가장 낮음
- 대미투자로 223억달러 규모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확정했고 1200억달러 규모 미국 원전 8기 건설도 큰 틀에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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