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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휘발유 소비 3월 이후 첫 증가, 최고가격제 딜레마 (sedaily.com)

  • 소비 반등: 한국석유관리원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휘발유 소비량은 126만 926㎘로 전년 동월 대비 2.97% 증가해 3월 이후 처음 늘었음
    • 등유 소비량도 10.45% 증가해 3월 이후 처음 증가세 전환
    • 3월 13일 시작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장기화하며 효과가 반감한 탓으로 풀이됨
  • 가격 동결 관측: 16일 발표될 11차 최고가격에서 기존 가격이 동결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
    • 현재 최고가격은 6월 26일 발표한 휘발유 ℓ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4개월째 유지
  • 재정 부담: 산업통상부가 마련한 최고가격제 예산은 올해 예비비와 내년도 예산을 합쳐 약 5조7000억원
    • 정유업계 손실 보상용으로 추경 예비비 4조 2000억원을 편성했고 내년도 예산안에 올해 4분기 몫으로 1조 4497억원 배정. 보상 정산은 연말까지 길어지는 중
  • 출구전략 논의: 윤 의원은 출구 전략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 미국·이란 전쟁이 이어져 정부가 종료 시점을 정하기 어려운 상황
    • 석유제품 수출제한도 7개월째 이어져 업계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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