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입물가 1.7% 상승, 4개월 만에 상승 전환 (sedaily.com)
- 수입물가: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9월 수출입물가지수에서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 2020년=100)는 159.37로 전월 대비 1.7% 상승
- 5월 0.2% 이후 6월 -4.2%, 7월 -1.0%, 8월 -2.2%로 하락하다 4개월 만에 상승 전환
- 9월 일평균 원·달러 환율 1359원으로 8월(1406.3원) 대비 3.4% 하락했으나 두바이유가 배럴당 88.75달러에서 113.71달러로 28.1% 급등
- 품목별: 원재료는 원유 등 광산품 중심으로 9.6% 상승 (원유 21.6%, 제트유 14.1%, 벙커C유 5.6%)
- 중간재 1.7% 하락, 자본재 2.4% 하락, 소비재 2.3% 하락
- 수출물가: 수출물가지수 182.29로 전월보다 0.8% 하락, 8월(-3.5%)에 이어 두 달 연속 내림세
- 전망: 이흥후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10월 중순까지 환율과 국제유가가 전월 대비 하락해 이달 수입물가의 하방 요인이 될 것으로 보나 중동전 관련 불확실성이 높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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