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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주 투매에 나스닥 주간 -4.5%, 헤지펀드 청산설 (hankyung.com)

  • 미 증시 급락: 16일(미국 동부시간) S&P500 1.1%, 다우존스 0.3% 하락, 나스닥 2.1% 급락으로 나스닥은 6월 이후 최악의 주간(-4.5%) 마감
    • 코어위브는 금요일 12% 하락해 일주일 만에 시가총액 25% 증발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8% 추가 하락해 2008년 이후 최장 연속 하락 기록
  • 하락 요인: 코어위브의 자금 조달 위험, 앤스로픽의 매출 성장세 둔화,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추격,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성 의구심, AI 쏠림 레버리지 우려
  • 청산설: 15일 소셜미디어에서 AI 전문 헤지펀드 VARA가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한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실제 청산 여부나 규모를 확인할 신뢰할 만한 보도는 없음
    • 6월 말 기준 VARA는 123개 종목, 401억달러어치 보통주와 옵션을 보유했고 7월 한 달간 44% 손실을 낸 바 있음
  • 헤지펀드 매도: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은 AI 핵심주 100여개 바스켓을 순매도했고, 작년 초부터 쌓은 순매수분을 모두 되돌림
    • 신규 공매도보다 기존 매수 포지션 청산이 압도적이었고, 자금은 헬스케어·필수소비재 같은 방어주로 이동
    • 메모리 쏠림이 심한 코스피가 최근 낙폭이 컸던 이유로 지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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