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코스피 11조5000억원 순매도, 유안타 분할매수 제시 (hankyung.com)
- 수급 진단: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급락 원인을 실적 악화보다 외국인 대규모 매도를 흡수할 매수세 부족으로 진단
- 코스피는 8일부터 15일까지 16.2% 하락했고 같은 기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1조5000억원 순매도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은 7일 종료, 개인 예탁금 증가세 중단,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15일에도 연기금 순매수는 351억원에 그침
- 반도체 업황 우려: 코어위브 신용위험과 CXMT의 서버용 메모리 출시 계획으로 AI 투자 둔화와 메모리 공급 경쟁 우려가 부각
- 이 연구원은 실제 설비투자 축소나 CXMT 대규모 양산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지적
- 월가에서도 CXMT 공포가 과도하다는 반론: 로젠블랫 케빈 캐시디는 시제품 개발과 대량 생산은 별개라고, 미즈호 조던 클라인은 연말 제품 공개를 삼성전자의 2028년 양산 목표와 직접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
- 밸류에이션·전략: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보다 20% 증가, 15일 기준 12개월 선행 PER은 3.27배, 코스피 14일 RSI는 23.2로 과매도 구간
- 과거 코스피가 7거래일 동안 10% 이상 급락한 12차례 중 1주 뒤 상승 비율은 83%였으나, 낙폭이 15%를 넘은 5차례는 1개월 뒤 상승 비율이 20%
- 반등 조건으로 외국인 매도 둔화와 매수세 유입, AI 신용위험 안정, 반도체 이익 전망 유지, 10월 말 주주환원 계획 구체화와 집행을 제시하고 반도체 대형주 분할 저가 매수를 최선호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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