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한·하나·우리 중국 점포 13곳 감소, 순익 34%↓ (hankyung.com)
- 점포 축소: 올 6월 말 기준 4대 은행의 중국 영업점은 58곳으로 지난해 초보다 13곳 감소
- 신한은행은 올 4월 베이징 왕징지점 영업을 종료했고, 우리은행도 지난해 베이징 삼원교지점, 올해 상하이 우중루지점을 닫음
- 실적: 올 상반기 4개 은행 합산 순이익은 약 2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34% 감소
- 신한은행 중국법인 순이익 36억7600만원(76.4% 급감), 하나은행 29억3300만원(83.1% 감소), 국민은행 90억5200만원(21.7% 감소)
- 우리은행은 지난해 연간 527억원 적자에서 올 상반기 101억1400만원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
- 배경과 대응: 중국 내수 부진과 부동산 침체로 대출 부실 위험이 커지고 현지 은행의 금리 인하 경쟁이 예대마진을 압박
- 우리은행은 6억위안(1195억원) 규모 금융채를 만기 3년, 금리 연 2.08%로 발행하고 7월 신디케이트론 첫 거래를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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