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성과급 전액 자사주 지급, 주가 하락 기대 논란 (hankyung.com)
- 삼성전자 특별경영성과급: 노사가 지난 5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과 별도로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 신설에 합의, 세금·보험료 제외 금액을 전액 자사주로 지급
- 세후 성과급이 1억원일 때 주식 수 산정 시점 주가가 25만원이면 400주, 20만원이면 500주를 받는 구조
- 실제 지급은 내년 3월 말~4월 초 예정이라 현재 주가 하락이 수령 주식 수 증가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 없음
- 지급받은 주식은 3분의 1만 즉시 매도 가능하고 나머지는 각각 1년과 2년간 처분 제한
- 직원 반응: 블라인드에 삼성전자 주가가 10만원까지 떨어지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으나 작성자가 실제 반도체 사업부 소속인지는 확인되지 않음
- SK하이닉스: 올해 임금·단체협약에서 초과이익분배금(PS)의 현금·자사주 지급 비중을 각 50%로 합의, 직원이 원하면 주식 비중을 최대 100%까지 높일 수 있도록 손질
- 삼성전자와 달리 현금과 주식 지급 비중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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