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금융이자 연 168억원, 심의 지연에 주민 호소 (sedaily.com)
- 사업 지연: 2004년 주민대표회의 결성 이후 22년째 철거가 끝난 지 3년이 지났어도 빈 땅, 종묘 경관을 둘러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이견 속에 매장유산 보존방안 심의가 8월 이후 보류
- 주민대표회의는 16일 국가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 위원들에게 심의의 조속한 마무리를 요청하는 호소문 발송
- 금융비용: 철거·현금청산 등 보상비 포함 약 8000억원이 투입됐고 이 중 6500억원의 금융이자가 매달 14억원, 연간 168억원 발생
- 일부 소유주는 2억~3억원에서 최대 10억원까지 대출을 받아 이자를 부담해 왔다고 위원장이 설명
- 쟁점: 서울시는 건축물 높이를 높이고 건폐율을 낮춰 약 1만3000㎡ 개방형 녹지를 확보하게 했으나 국가유산청은 높이 변경이 종묘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보려는 세계유산영향평가가 필요하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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