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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기업 해외 M&A 급증, 글로벌 IB 수혜 (hankyung.com)

  • 해외 인수 증가: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해외 인수 금액은 2023년 30억달러에서 지난해 86억달러로 늘었고 건수는 75건에서 88건으로 증가
    • 원·달러 환율이 16일 1331.4원으로 마감해 약 2년 만의 최저 수준이라 해외 M&A에 유리하다는 업계 설명
  • 주요 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폴리펩타이드그룹을 약 2조70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해 공개매수 진행 중, SK는 7월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265억달러(약 40조원) 조달
    • 외국 기업의 미국 증시 사상 최대 공모로, 대표 주관 BofA·씨티·골드만삭스·JP모간 4곳이 나눠 가진 수수료만 1억4000만달러 이상
  • 수수료 시장: 딜로직 기준 지난해 한국 IB 수수료 시장은 7억달러(약 1조원)이며 40% 이상을 외국계 IB가 확보
    • 올해 벌지브래킷으로 넘어간 수수료는 지난해의 두 배 수준일 것으로 업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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