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 3분기 어닝쇼크 전망에도 반등 (hankyung.com)
- 주가: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91% 오른 90만5000원에 마감했다(한 달간 16.05% 하락 후 반등).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4.01%, 한국항공우주 7.56%, 풍산 4.19%, 현대로템 3.92%가 올랐다.
- 실적 전망: 현대로템의 3분기 매출은 1조6207억원, 영업이익 247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각각 10%가량 밑돌았다(에픽AI).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지난달 1조2383억원에서 이달 1조1896억원으로 3.9% 하향됐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1071억원에서 1050억원으로 2.0% 내려갔다.
- 증권가는 두 회사 영업이익이 현재 컨센서스를 15~20% 밑돌 것으로 본다.
- 일시적 요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로 인도하는 K9·천무 물량이 4분기로 밀렸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수출용 유도무기 개발비가 지난해 1300억원에서 올해 2000억원으로 늘었다.
- 연말 수주 기대: 2022~2025년 국내 방산 해외 수주의 31%가 12월에 몰렸다(유진투자증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우디 지상체계(20조원 규모)와 폴란드 K9 308대 잔여 계약, 현대로템은 폴란드 K2 전차 640대 잔여 계약을 앞두고 있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