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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주비 대출금리, 강남·비강남 격차 최대 2%p 가까이 (hankyung.com)

  • 기본 이주비: 정동만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비구역 20곳 중 강남4구 9곳의 기본 이주비 금리는 평균 연 3.78%로 그 외 11곳(연 4.1%)보다 0.3%p가량 낮다.
  • 추가 이주비: 강남4구 평균은 연 5.07%(신반포12차 6.3% 제외 시 모두 5.2% 이하)이고 비강남권은 평균 5.43%다.
    • 비강남: 노원 상계1구역 6%, 강서 방화3구역 5.8%, 동작 노량진3구역 5.5%, 관악 봉천4-1-3구역 5.4%, 상계2구역은 5.5~7% 선에서 협의 중이다.
    • 담보 가치와 시공사 신용에 따라 구역별 조합원 부담이 최대 2%p 가까이 벌어졌다.
  • 착공 영향: 서울시는 2031년까지 정비사업으로 31만 가구를 착공하겠다는 목표다. 올해 이주를 진행 중이거나 앞둔 구역 거주 가구는 2만4844가구, 내년 1만3446가구, 2028년 4만5256가구다.
  • 정책 검토: 정부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보증하는 추가 이주비 대출 보증상품 신설을 검토 중이나 시행은 내년 이후가 유력하다. 서울시는 조합원 분양가 기준으로 이주비 한도를 산정하게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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