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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달 17% 하락, 외국인 8거래일 순매도 (hankyung.com)

  • 낙폭: 에픽AI에 따르면 이달 들어 16일까지 코스피는 17.11% 하락해 주요국 지수 중 수익률이 가장 낮았다(인도네시아 IDX -14.59%, 중국 심천종합 -7.40%, 코스닥 -7.14%). 브라질 보베스파는 10.24% 올랐다.
    • 올해 누적 상승률은 34.50%로 대만 가권지수(62.66%)에 1위를 내줬고, 폴란드 WIG(36.66%)에도 역전당했다.
    • 코스피는 7월 22.19% 급락한 뒤 8월 3.40%, 9월 0.26% 오르는 데 그쳤다.
  • 외국인 매도: 외국인은 2일부터 8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총 18조1308억원을 팔았다. 16일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19일 다시 매도세로 돌아섰다.
  • 하락 확산: 이달 16일까지 코스피·코스닥 2760개 종목 중 1899개(68.80%)가 내렸고, 5% 이상 1120개(40.58%), 10% 이상 588개(21.30%), 20% 이상 127개(4.60%)였다. 삼성전자는 19.74%, SK하이닉스는 28.38% 하락했다.
  • 원인: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의 회사채 가격 급락으로 신용위험 우려가 커지고, 앤트로픽의 3분기 매출 성장세가 전 분기보다 둔화하면서 AI 투자의 수익 전환에 의구심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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