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 코스피 급락 원인 반도체 편중 (hankyung.com)
- 급락의 성격: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연구원은 2일 이후 7거래일 만에 코스피가 21% 하락했다며 통상적이지 않다고 진단했다.
- 1980년대 이후 이보다 더 하락한 경우는 1997년 12월, 2008년 10월, 2020년 3월뿐이다.
- 실적 호조에도 급격히 무너졌고 많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며, 반도체 비중이 너무 높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 편중 수치: 코스피 내 반도체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해 2분기 25%에서 지난 6월 60%대까지 늘었다.
- 과거 2006~2008년 중국·원자재, 2011~2012년 차화정, 2021~2022년 배터리 때도 주도업종 비중이 2~3배 이상 커진 뒤 급격히 축소됐다.
- 대응 제언: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해 분할 매수 구간으로 볼 수 있으나 반등하더라도 편중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
- 지난 1년간 반도체와 상관관계가 낮거나 반대로 움직인 업종으로 미디어엔터, 호텔레저 등 소비 업종과 건강관리, 코스닥을 꼽았다.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