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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목동10단지, 삼성물산 여의도 시범 수주 (hankyung.com)

  • 목동10단지: 현대건설이 18일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양천구 신정동 일대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로 재건축하며 공사비는 2조6136억원,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신탁이다.
    • 목동신시가지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한 첫 사례이며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를 제안했다.
    • 현대건설의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은 12조7315억원으로 연간 목표 12조원을 넘어섰다.
  • 여의도 시범아파트: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16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지하 6층~지상 59층 2480가구, 공사비 2조2685억원이며 단지명으로 '래미안 소넬리'를 제안했다.
    • 한강 조망 가능 가구는 1616가구에서 2032가구로 늘린다.
  • 배경: 1980년대 14개 단지로 조성된 목동신시가지는 재건축을 통해 4만7000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바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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