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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퇴직연금 적립금 1위 되찾아 (hankyung.com)

  • 순위 탈환: 삼성생명의 3분기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57조548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523억원 늘었다. 신한은행은 1조6636억원 줄어 57조2252억원이 되어, 삼성생명이 3234억원 차이로 1·2분기에 내준 선두를 되찾았다(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 계열사 자금: 계열사 DB형 적립금이 7074억원, DC형이 461억원 늘었다. 비계열사는 DB형 3586억원, DC형 2473억원 감소했다. 올해 1분기 말부터 3분기 말까지 전체 순증액의 99%가 계열사에서 나왔다.
  • IRP: 삼성생명은 8월부터 IRP 수수료를 전면 면제했지만 3분기 IRP 적립금 증가액은 46억원에 그쳤다.
  • 경쟁사 감소: 국민은행 1조2587억원, 하나은행 1조107억원, 미래에셋증권 2조1176억원 줄었다. 3분기 코스피가 19% 넘게 하락해 실적배당형 상품 평가액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 5대 은행: 퇴직연금 적립금은 222조9427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5조2235억원(2.3%) 줄었지만 지난해 말보다는 14조2168억원(6.8%) 늘었다. IRP 적립금은 72조6012억원에서 85조5109억원으로 17.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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