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벨트 거주자의 분당·송파 매수 25% 증가 (sedaily.com)
- 매수 증가: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9월 성남 분당구·서울 송파구 집합건물 매수인 중 수원 영통구·용인 기흥구·화성시 거주자는 135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82명)보다 272명(25.1%) 늘었다. 같은 기간 분당·송파 전체 매수인은 1만9640명에서 2만90명으로 2.3% 증가에 그쳤다.
- 분당은 780명에서 991명(27.1%), 송파는 302명에서 363명(20.2%)으로 늘었고, 분당 전체 매수인 중 비중은 8.3%에서 10.6%로 높아졌다.
- 화성시 주소 매수인은 분당·송파 합산 368명에서 522명으로 41.8% 늘었다.
- 구매력 배경: 삼성전자 노사가 5월 DS부문 사업 성과의 10.5%를 특별성과급 재원으로 합의했고, 노조는 메모리사업부 직원이 OPI를 포함해 세전 약 7억5000만원을 받을 것으로 추산했다. 9월부터 무주택 임직원에게 주택 매입 시 최대 5억원을 연 1.5% 금리로 빌려주는 사내대출도 시행 중이다.
- 가격: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 117㎡는 지난해 9월 34억5000만원에서 올해 5월 41억8000만원,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지난해 7월 29억5000만원에서 올해 8월 31억원으로 올랐다.
- 상급지 이동: 한국부동산원 10월 둘째 주 기준 올해 누적 상승률은 영통구 16.19%(지난해 2.39%), 기흥구 13.95%(0.06%), 동탄구 20.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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