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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 100엔당 840.2원, 18년10개월 만에 최저 (hankyung.com)

  • 원·엔 환율 하락: 20일 전 거래일 대비 2.05원 내린 100엔당 840.2원, 2007년 12월 4일(837.11원) 이후 최저
    • 장중 835.86원까지 하락, 6월 5일 962.24원에서 4개월 보름 만에 122원 넘게 하락
  • 원화 강세: 오후 3시30분 원·달러 환율 2.2원 내린 1328.1원으로 연저점 경신
    • 최근 한 달간 달러 대비 원화 가치 3.93% 상승, 엔화 1.01% 하락
    • 반도체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와 한은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영향
  • 엔화 약세: 일본 정부 재정적자·다카이치 정부 재정 확장 기조
    • BOJ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31년 만의 최고치인 연 1.25%로 올렸지만 다음 인상 시그널 부재
    • 전문가들은 경상수지와 반도체 기업 배당금·설비투자·성과급 환전 수요로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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