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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KAI 지분 매각 계획 없다'…노조는 독립경영 보장 요구 (hankyung.com)

  • 황기연 수은 행장 국감 답변: "현재로선 매각 계획이 없다", 다만 "앞으로의 계획까지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 8월 발주한 18억원 규모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용역'은 정책금융기관 역할 의견 청취 목적이라고 설명
  • 지분 구조: 한화가 KAI 지분을 15.89%까지 늘려 수은(26.41%)에 이은 2대주주, 보유 목적을 '경영 참여'로 변경
    • 공정위는 8월 한화의 KAI 지분 취득을 간이심사로 승인
  • 노조 반발: 20일 청와대 사랑채 인근 2차 상경투쟁(노조 추산 1200여명), 다음달 3일 3차 집회 계획
    • 김종출 KAI 사장 "구성원의 동의 없이 KAI 지배구조가 바뀌는 일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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