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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 경매 35만건 전망 역대 최다…누적 낙찰가율 58.7% (hankyung.com)

  • 경매 건수: 올해 1~9월 전국 26만3018건, 연간 35만건 추산으로 역대 최다인 2009년(29만7038건)을 크게 웃돌 전망
    • 1~9월 신규 신청 9만3381건(전년 동기 9만12건), 강제경매 7.88% 증가
  • 낙찰 지표 악화: 9월까지 전국 누적 낙찰가율 58.7%로 60% 붕괴(2009년 69.7%, 2012년 67.4%, 지난해 63.7%)
    • 낙찰가율 50% 미만 지역: 세종 43.7%, 제주 44.8%, 강원 45.0%, 충북 47.2%, 경남 48.3%, 충남 49.6%
    • 9월 전국 업무·상업시설 낙찰률 19.6%·낙찰가율 50.2%, 토지 낙찰률 15.9%로 역대 최저
  • 서울 아파트는 고가 낙찰: 올해 누적 낙찰가율 97.5%(지난해 같은 기간 93.4%), 진행 건수 1920건(전년 동기 2562건)
    • 9월 강북구 109.6%, 노원구 107.4%, 구로구 106.3%, 도봉구 103.1%
    • 당산동 당산현대아파트는 21명이 응찰해 감정가의 146.8%인 16억2999만9000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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