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기기주 한 달 새 30%대 급락…효성중공업 180만원대 (hankyung.com)
- 주가 하락: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효성중공업은 4만4000원(2.27%) 내린 189만2000원에 마감해 한 달 전(291만5000원) 대비 35.09% 하락했다.
- HD현대일렉트릭은 72만5000원에서 48만7500원으로 32.75%, LS일렉트릭은 21만1500원에서 15만5200원으로 26.61% 내렸다.
- 효성중공업은 올해 5월 한때 470만원을 넘었다.
- 분석: 증권가는 시장의 관심이 수주 확대 기대에서 실제 실적 개선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본다.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효성중공업이 2분기 468만8889원에서 3분기 398만원으로 15.11%, HD현대일렉트릭이 144만2143원에서 106만9167원으로 25.86% 하향됐다.
-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 영업이익을 시장 전망치 3066억원보다 5.54% 적은 2896억원으로 예상했다(일부 프로젝트 매출 반영 지연, 건설 부문 비용 증가).
- SK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한 2970억원으로 추정했다(변수는 원·달러 환율 하락).
- iM증권은 LS일렉트릭 영업이익을 시장 전망치 1939억원보다 0.97% 많은 1958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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