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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美 반도체주 약세 (hankyung.com)

  • 미국 증시: 2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53포인트(0.29%) 떨어진 1만1283.81로 마감했다.
    • 마이크론은 8.83달러(0.98%) 하락한 896.07달러, 엔비디아는 0.29% 떨어진 216.47달러, AMD는 0.62% 내린 534.74달러로 마쳤다.
    • SK하이닉스 ADR은 3.08달러(2.16%) 내린 139.79달러였다.
    •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과 차입 규모 확대가 부각되며 투자 대비 수익성 우려가 커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향후 수년간 컴퓨팅 자원 확보에 최대 7500억달러를 쓸 가능성이 있다.
  • 노무라 전망: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각 67만원, 470만원으로 유지했다.
    • 글로벌 데이터센터 신규 설비는 올해 22.3GW에서 내년 31.5GW로 약 41.3% 늘 것으로 추정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9곳의 합산 순현금이 올해 2분기 2820억달러에서 2028년 말 약 2조달러로 늘 것으로 전망했다.
    •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4F² 기술 진전 우려는 시장이 과도하게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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