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전월세대출 74.7조 역대 최대, 9개월 새 25% 급증 (hankyung.com)
- 청년 전월세대출 사상 최대: 신동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9월 말 국내 은행의 20·30대 전월세대출 잔액은 74조7000억원
- 지난해 말(59조6000억원) 대비 25.3% 증가, 2020년 말(42조2000억원) 대비 80% 가까이 증가
- 20·30대 전월세대출 건수는 9월 기준 70만7000건으로 지난해 말(58만2000건)보다 10만건 넘게 증가
- 전월세대출 잔액은 2021년 처음 60조원을 넘긴 뒤 2023년부터 감소해 2024년 50조원대로 줄었다가 올 들어 9개월 만에 15조원 넘게 급증
- 배경: 주택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갭투자 억제 등 실거주 중심 정책으로 전월세 공급이 위축되고 임대료가 오른 영향이라는 분석
- 부동산원 기준 10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18% 올라 누적 상승률 8.55%, 9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66만1000원으로 2020년 9월(111만9000원) 대비 48.43% 상승
- 청년층 임차 거주 비중은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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