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 300억 미만 344곳, 상폐 회피 M&A 확산 (hankyung.com)
- 상장폐지 요건 강화 앞두고 코스닥 M&A 확산: 금융위가 2월 발표한 상장폐지 개혁안에 따라 내년 7월부터 시가총액 기준이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강화되면서, 시총 300억원 미만 코스닥 업체 대부분이 M&A를 검토 중
- 시총 300억원 미만 코스닥 상장사는 개혁안 발표일(2월 12일) 182곳에서 20일 344곳으로 약 90% 증가
-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는 1125.99에서 781.97로 하락
- 우량 기업도 M&A 모색: 매출 2000억원대·영업이익 100억원 안팎인 반도체 장비업체도 시총이 200억원대에 머물러 M&A를 검토
- 이렘은 8월 원픽이앤씨 지분 100%를 약 25억원에 인수, 휴맥스홀딩스는 7월 자회사 휴맥스와 합병
- 알에프텍·에코볼트, 디지아이·그린, 한주에이알티·비츠, 엔피·위지윅스튜디오 등 최근 완료된 M&A도 대부분 상장폐지 회피 목적으로 추정
- 정책 효과 논란: 정부는 부실기업 감소와 중복 상장 폐해 방지를 기대하지만, 기업가치 제고 없이 덩치만 키워 규제를 피하는 우회로가 될 수 있다는 비판도 있음. 업계는 내년 상반기 M&A가 더 늘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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