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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혜, 건설·통신·전력 순으로 전망 (hankyung.com)

  • 업종별 수혜 순서: AI 데이터센터 투자 효과가 구축 초기 건설, 이후 통신망·전력 공급 순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
    • 21일 KRX건설지수는 3.43% 올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지수를 제외한 36개 업종지수 가운데 반도체(3.44%)에 이어 상승률 2위
    • KRX건설지수는 5월 연초 대비 136.76% 급등했으나 고점 대비 39.80% 하락한 상태
  • 건설 수요 추산: AI 데이터센터 건설비는 MW당 90억~120억원, 공사 기간 약 2년. SK·GS그룹, 네이버 등이 2029년까지 추진하는 계획은 총 8.4GW, 투자비 550조원 규모로 추산
    • 신한투자증권은 추진 가능성이 높은 물량을 전체의 약 18%인 1.5GW로 보고, GS건설·자이에스앤디, DL이앤씨, 현대건설·SK에코플랜트 등을 수혜주로 예상
    • 통신은 SK텔레콤 5.3GW, KT 1.16GW, LG유플러스 400MW까지 데이터센터 용량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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