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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비정규직 867만명 역대 최대, 임금 격차 194만원 (hankyung.com)

  • 비정규직 역대 최대: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3000명 증가
    • 전체 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38.5%로 종전 최고치(2021년 8월 38.4%)를 넘어섬
    • 한시적 근로자는 603만5000명으로 처음 600만명을 넘었고, 시간제 근로자는 438만2000명으로 비정규직의 50.5%
  • 고령층 중심 증가: 60세 이상 비정규직은 13만5000명 늘어난 318만명(36.7%), 70세 이상은 129만명으로 40대(118만4000명)를 앞지름. 29세 이하는 6만4000명 감소
  • 임금 격차 확대: 6~8월 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405만2000원(+4.0%)으로 처음 400만원을 넘었고, 비정규직은 211만2000원(+1.1%)
    • 월급 격차는 지난해 180만8000원에서 194만원으로 확대돼 사상 최대,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 임금 비율은 53.6%에서 52.1%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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