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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국채금리 연 4.93%…그리스 위기 초기 넘어 (hankyung.com)

  • 금리 급등: 지난 17일 프랑스 대규모 시위 여파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장중 0.13%포인트 오른 연 4.93%까지 치솟았다.
    • 이탈리아 10년물 금리는 연 4.54%로 올랐다.
    • 독일 국채 대비 프랑스 가산금리는 1.46%포인트로 2012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 2009년 유로존 재정위기 초기 그리스 10년물 금리(연 4.5% 수준)를 넘어섰다.
  • 재정 지표: 프랑스 국가부채는 올해 2분기 말 GDP의 119%다(2009년 그리스는 128% 수준).
    • 6월 기준 전체 부채는 3조5960억유로(약 5356조원)로 그리스의 12배 수준이다.
    • 내년 국채 발행 예정액은 사상 최대인 3400억유로(약 507조원)이고, 국채 이자 비용은 올해 626억유로(약 93조원)에서 내년 729억유로(약 109조원)로 늘 전망이다.
  • 물가·정국: 프랑스 물가 상승률은 8월 2.6%에서 9월 3.4%로 뛰었다.
    • 폭력 시위가 이어지자 정부는 파리·릴·니스·리옹 등 주요 도시에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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