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상장 논란에 대기업 해외 자금조달 위축 (hankyung.com)
- 자금조달 창구 위축: 솔리다임이 미국 IPO를 포기하자 해외 자금 조달을 준비하던 대기업이 긴장하고 있음
- 정부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은 물적분할이 아닌 M&A·신설 자회사에는 일정 여지를 남겼지만 여론과 당국 문턱 때문에 상장 작업이 대부분 중단
- 중단·무산 사례: LS그룹 에식스솔루션즈 미국 상장은 1월 공식 철회, HD현대로보틱스 상장은 사실상 중단
- SK엔무브 상장은 지난해 무산, SK에코플랜트는 프리IPO로 받은 1조원을 전액 상환
- 우려: 글로벌 투자사가 규제 불확실성을 내세워 몸값을 깎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
- IB업계는 3000억~4000억원 규모 해외 투자 유치를 준비한 LG전자 베어로보틱스, 중장기적으로 해외 투자 유치를 준비 중인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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