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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환율 10% 하락 시 1분위 구매력 0.46% 개선' (sedaily.com)

  • 구매력 효과: 한은 '향후 민간소비의 회복 여건 점검' 보고서(22일) 기준 원·달러 환율이 10% 하락하면 가계 전체 실질구매력은 약 0.35% 개선
    • 수입 최종재 가격 하락 직접효과 0.15%포인트, 수입 중간재 비용 감소 간접효과 0.2%포인트
    • 소득 하위 20%(1분위) 구매력 0.46% 개선, 상위 20%(5분위) 0.20% 개선에 그침
  • 환율 흐름: 상반기 1480원을 웃돌던 원·달러 환율은 7월 이후 하락해 9월에는 상반기 평균보다 8% 낮은 1350원대
    • 신현송 총재는 BIS 실효환율 지수가 8월 말 89로 과거 평균(약 101)보다 낮아 원화가 여전히 저평가라고 설명하되 '수준이나 변동성보다 예측 가능성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
  • 소비 전망: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성과급·배당 확대와 정부 가계 이전지출 증가가 내년 소비 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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