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온스당 4000달러 붕괴, 고점 대비 29% 하락 (sedaily.com)
- 4000달러 하회: 국제 금 현물 가격이 23일(현지시간) 장중 온스당 3986.50달러까지 밀려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4000달러 선을 내줌
- 올해 1월 고점보다 약 29% 낮고, 이번 주에만 3% 넘게 하락
- 국내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 한 돈 가격은 살 때 75만1000원, 팔 때 64만2000원으로 전일보다 각각 1.73%, 1.56% 하락
- KRX 금시장 순금 1g은 1월 29일 최고가 26만9810원에서 23일 오전 17만1270원으로 36% 넘게 하락
- 이례적 움직임: 22일 나스닥이 2.6% 급락하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루 19bp 떨어졌는데도 금은 약세
- 베렌버그는 국채금리가 크게 내린 날 금값도 하락한 것은 2008년 12월 이후 처음이라고 평가
- 글로벌X 전략가는 위험자산 급락 시 마진콜을 막으려는 매도로 유동성 주도의 투매라고 해석
- 방아쇠와 지지대: 미국·이란 긴장에 브렌트유 3.1%, WTI 3.8% 급등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Fed가 금리를 다시 올릴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음
- 5대 은행 골드바 판매액은 9월 291억원으로 코로나 이전 월평균 85억원의 3배 수준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중앙은행 월평균 금 매입은 91톤으로 2022년 이전 17톤의 5배를 넘고, 2027년 말 목표가는 온스당 5400달러 유지
- 4000달러 아래 종가가 나오면 금 ETF의 추가 매도를 부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옴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