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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 급락 vs S&P500 2%, 수급 취약 때문 (sedaily.com)

  • 낙폭 격차: 코스피는 이달 2일 종가 7003.74보다 20.8% 낮고 6월 30일 8476.48 대비 34.5% 내린 5550.30(23일 종가)
    • 같은 기간 S&P500은 22일 7663.43으로 이달 6일 사상 최고 종가 7818.93보다 2.0%, 나스닥은 26008.86으로 5.8% 낮음
    • 코스닥은 23일 751.69로 1.62% 하락
  • 전문가 진단: 삼프로TV 출연 전문가는 기업 실적이 아니라 취약한 수급이 국내 증시를 더 짓눌렀다고 분석
    • 하루 80조원에 달했던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최근 10조원 초반으로 줄어 시장 체력이 바닥났다고 설명
    • 삼성전자 주가는 3~4월 수준인데 당시 영업이익 50조원대 대비 시장 전망치는 107조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음
  • 미국 시장 변수: 22일 나스닥은 메타의 AI 투자 부담으로 2.60% 하락해 6월 이후 최대 일일 낙폭, 23일에는 유가 116달러 돌파로 다우가 1.23% 하락
    • 고금리와 유가 상승 속에서 기업이 계속 빌려 투자할 수 있느냐는 의심이 시장을 지배한다고 진단
  • 대응 제언: 변수가 정리될 때까지 관망하고 이후 산업·기업 경쟁력에 집중할 것을 권고
    • 전쟁이 일정 수준에서 마무리되면 물가 부담이 줄어 내년 시장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망
    • 미국보다 국내 증시가 더 취약하게 반응하므로 금융시장 여건을 개선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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