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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도 생애 첫 취득세 감면…청년은 최대 300만원 (sedaily.com)
- 행정안전부, 8월 26일 지방세 개편안 발표: 만 40세 미만 청년이 수도권에서 전용면적 40㎡ 이하, 시가표준액 4억원 이하 소형 오피스텔을 생애 첫 주택으로 구입하면 취득세 감면 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
- 단계별 매입 전략 가능: 오피스텔을 매입·매도한 뒤 이후 아파트를 살 때도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을 다시 적용받을 수 있어, 최대 600만원까지 세제 혜택 누적 가능
- 예: 2억원짜리 오피스텔 매입 시 취득세 약 800만원 중 300만원 감면, 이후 아파트 구입 시 추가로 300만원 감면
- 정책 취지: 비아파트 주담대 LTV 확대 지원과 세제 혜택을 결합해 청년의 단계적 내집마련 경로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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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전세사기·불법중개 근절 나선다 (sedaily.com)
- 법정단체 전환: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8월28일 법정단체로 전환. 김종호 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전문자격사 단체로 재탄생하겠다"며 불법 직거래 피해 예방 캠페인과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한 당국 협조를 약속
- 자율규제 강화: 회원의 소비자 피해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모니터링센터 설치 계획. 윤리강령·동료평가를 통한 회원 교육으로 담합·전세사기 근절 도모
- 정책 건의: 매물 등록 유인을 위한 양도세·취득세 부담 완화, 실거주자 대상 주담대 규제 완화, 지방 중소형 비아파트의 주택 수 산정 제외 대상 가격·면적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
- 중개보수 체계 개편: 김종호 회장은 "현재는 협의로 중개보수가 정해지는데 분쟁이 큰 영역"이라며 정률제가 가야 할 방향이라고 밝힘. 정관 개정안과 윤리규정 제정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며,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부동산 거래정보 통합 시스템과 민관합동 거래센터 구축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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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체 줄었는데 강남 늘었다…부동산 상속도 강남 쏠림 (hankyung.com)
- 집품 분석(법원 등기자료, 7월 기준): 서울 집합건물 상속 등기는 1643건으로 6월(1713건) 대비 70건(4.1%) 감소했으나, 강남구는 6월 89건에서 7월 138건으로 49건(전월비 급증), 서울 25개구 중 증가폭 1위
- 연간 비교: 강남구는 전년 동월(2025년 7월) 105건에서 2026년 7월 138건으로 33건(31.4%) 증가. 서초구도 전월비 29건, 전년비 20건 증가
- 쏠림 심화: 송파구가 139건으로 서울 전체 1위, 강남구 138건이 뒤를 이었다. 송파·강남·서초 3개구 합산 368건으로 서울 전체 상속 등기의 22.4%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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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비금융데이터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지정대리인 지정 (fsc.go.kr)
- 금융위원회, 8월 26일 제10차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 개최(위원장 이억원): 네이버파이낸셜의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신규 지정
- 서비스 구조: 네이버파이낸셜이 소상공인·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스토어 방문자수·매출액, 개인의 결제·콘텐츠 창작 이력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대안신용평가를 수행하면, 케이뱅크·웰컴저축은행이 이를 바탕으로 대출 심사·실행을 담당
- 제도 배경: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에 따른 지정대리인 제도는 2018년 5월 시행 이후 이번 건 포함 총 38건을 지정. 전통 금융 지표로 대출이 어려웠던 계층의 금융 접근성 확대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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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2연속 인상 3.00%…성장전망 2.6→3.3% (sedaily.com)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8월 27일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해 연 3.00%로 결정: 전월(7월) 3.5년 만의 인상 이후 두 달 연속 인상. 한은 역사상 4번째 연속 인상 사례(2007년 7~8월, 2021년 11월~2022년 1월, 2022~2023년 7연속 인상 이후 처음)
- 한미 금리차는 1.00%포인트에서 0.75%포인트로 축소
- 성장 전망 대폭 상향: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6%에서 3.3%로 상향. 2분기 GDP 성장률 3.7%(전년비)로 한은 기존 전망(3.0%) 상회, 2분기 GDI 증가율은 15.6%로 1988년 1분기 이후 최고
- 물가상승률 전망은 기존 2.7% 유지
- 인상 배경: 반도체 수출 호조, 국제유가 상승, 환율 상승 압력. 가계부채(2000조원 초과, 변동금리 비중 57%)와 정부의 800조원 규모 재정확장 계획이 통화긴축과 상충할 우려도 배경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8월 27일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해 연 3.00%로 결정: 전월(7월) 3.5년 만의 인상 이후 두 달 연속 인상. 한은 역사상 4번째 연속 인상 사례(2007년 7~8월, 2021년 11월~2022년 1월, 2022~2023년 7연속 인상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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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상한 확정된 바 없어" (korea.kr)
- 보도 내용: 금융당국이 (가칭)디지털자산법 정부안을 국회 정무위원장 명의 입법 형태로 이르면 다음주 발의할 예정이며, 최대 쟁점인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상한이 20% 수준으로 거론된다는 보도가 있었음
- 금융위 설명(8월 27일): 금융위는 가상자산 2단계법인 (가칭)디지털자산법 정부안 마련을 위해 논의 중이나,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상한은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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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울산 AI데이터센터 지분 49% 3조원에 매각 (hankyung.com)
- 거래 구조: SK텔레콤·SK브로드밴드가 8월27일 이사회를 열어 울산 AI데이터센터 사업 인적분할 및 주식매매계약 체결 승인 안건을 의결. SK브로드밴드가 AI데이터센터 사업부를 신설법인으로 분할하고, SK텔레콤이 이 신설법인 지분 49%를 재무적투자자에 매각
- 투자자 구성: KKR이 29%, 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이 20% 인수. 구주 매매와 신주 발행이 병행되며 총 거래 규모는 3조원 수준, 이 가운데 유상증자가 1.2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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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비아파트 거래 65%가 '4억 이하'…청년대출 겨냥권 (hankyung.com)
- 다방 분석(2025년~2026년 7월 거래 기준): 서울 비아파트(다세대·오피스텔) 거래의 약 65%가 정부의 '청년미래보금자리론' 기준(전용 85㎡ 이하·4억원 이하)에 해당. 전국 기준으로는 이 비중이 약 80%까지 확대
- 정책 배경: 정부가 8월13일 발표한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생애 최초로 비아파트를 구입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지원하며, 대상 요건이 시장 실거래 분포와 상당 부분 겹침
- 거래량 추이: 전국 연립다세대 매매(2026년 1~7월) 총 6만2013건 중 4만8954건(약 79%)이 대출 기준에 부합. 서울은 전년 2만238건에서 2만5681건으로 증가했고, 기준 부합 거래도 1만3596건에서 1만5668건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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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내 증시 변동성 최근 안정화 추세" (korea.kr)
- 보도 내용: WSJ이 8월 24일자 기사에서 한국 증시를 "세계에서 가장 미친 시장"으로 표현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지적
- 금융위 설명(8월 27일): 코스피는 오랜 박스권을 벗어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주요국 중 최고 수준 상승률을 기록 중이라며, 2026년(~8월25일) 연중상승률은 한국(코스피) 60.0%, 미국(S&P·나스닥) 11.8%, 일본(니케이225) 30.8%, 영국(FTSE100) 9.3%, 대만 56.0%
- 변동성 지표: V-KOSPI는 2025년 하반기 26.3에서 2026년 6월 85.4(6월29일 96.9로 역대 최고)까지 치솟았다가 7월 84.6, 8월21일 58.0으로 하락하며 안정화 추세
- 레버리지 상품 거래 축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조치(7월16·29일) 이후 평균 거래대금이 5월27일~7월30일(조치 시행 전) 11.7조원에서 7월31일~8월21일(시행 후) 1.1조원으로 급감, 시장과열이 진정되는 모습
- 정부 입장: 증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적기에 변동성 완화 조치를 시행하고, 위기에 강한 자본시장 구축을 위한 체질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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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28조원, 1년 새 21% 급증 (hankyung.com)
- 금융감독원 '2026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 발표(2026-08-27)
- 카드론: 2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조8000억원(20.9%) 증가
- 전체 카드대출: 56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51조5000억원 대비 4조6000억원(9.0%) 증가
- 현금서비스: 28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0억원(0.8%) 감소
- 증가 배경: 중금리대출 확대와 주식시장 변동성에 따른 빚투 수요. 정부는 4월 중금리대출 활성화를 위해 일부 취급분을 가계대출 총량에서 제외하는 인센티브를 시행
- 건전성: 카드사 연체율 1.54%로 전년 말 대비 0.02%포인트 상승. 금감원은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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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PCE 물가 3.7%↑…전망치 소폭 상회 (hankyung.com)
- 미국 상무부 발표(2026-08-26):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0.1%포인트 상회
- 근원 PCE(에너지·식료품 제외):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2% 상승 — 전망치와 일치
- PCE는 가계의 재화·서비스 구매 가격을 나타내는 지표로,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상승률 2%"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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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개편 오락가락…"부랴부랴 집 팔았는데" 혼란 (hankyung.com)
- 정책 배경: 정부가 8월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조정 — 실거주 1주택자는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인상, 비거주 1주택자는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안을 담았음(실거주 중심 재편이 목표)
- 시장 반응: 발표 후 한 달이 채 안 되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11% 증가한 반면 전월세 매물은 1.6% 감소. 강남3구 누적 매물 2만5412건, 마포구 15% 증가, 송파구 14.8% 증가 — 비거주자들이 세금 부담을 피해 급히 집을 내놓으면서 임대차 물량이 말라붙는 현상 발생
- 정부 재검토: 반발 여론에 따라 정부가 비거주 공제를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복원하거나 실거주와 동일한 14억원으로 인상하는 방안, 또는 실거주 14억·비거주 12억 차등화하는 절충안을 검토 중 (절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단계)
- 마포구 거주자는 "세금이 늘어난다고 부랴부랴 집을 팔았는데 또 바뀌는 건가"라며 정책 변동에 따른 불안감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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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내대출 연 1.5%·5억 시행…동탄 매수문의 몰려 (sedaily.com)
- 삼성전자 임직원 주택대출 프로그램(2026-09-01 시행): 무주택 임직원 대상 연 1.5% 금리, 최대 5억원 한도.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주택가격 25억원 이하로 제한
- 동탄 아파트 시장: 8월 17일 기준 올해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 16.32% 상승, 전세가격 10.87% 상승. 6월~8월25일 거래된 아파트 면적 유형 494개 중 319개(64.57%)에서 최고가 거래 — 경기도 내 가장 높은 비중. 청계동 더샵센트럴시티 전용 97.04㎡는 21억6000만원에 거래돼 기존 최고가보다 5억원 상승
- 배경: 삼성전자 화성·기흥사업장 인접, 반도체 기업 집중으로 직주근접 수요 풍부. 다만 전면적 급등보다는 역세권·중소형 단지 중심 수요 집중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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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최대주주 변경 무산에 26% 급락 (hankyung.com)
- 주가: 26일 오전 26.30% 급락한 3165원에 거래
- 무산 원인: 최대주주 구정모 회장 측이 추진하던 경영권 지분 매각 계약이 해제. 매수인 리앤고파트너스가 예정된 2차 중도금(80억원 중 70억원)을 전날까지 지급하지 않아 계약 무효화
- 거래 조건: 매각 대상 보통주 279만5743주(지분율 25.82%), 계약금액 223억원대, 주당 8000원
- 반복된 실패: 대구백화점은 2022년 본점 건물 매각, 2023년 경영권 지분 인수 등 여러 차례 자산 매각을 시도했으나 모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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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 찍고 조정…다시 달릴까 (hankyung.com)
- 가격 동향: 비트코인은 8월 26일 오후 3시55분 기준 7만8915.27달러에 거래, 일주일 전 대비 22.81% 상승. 8월 25일 장중 8만1237.94달러까지 올라 5월 중순 이후 최고치 기록
- 상승 요인: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재매입 규모를 기존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확대, 달러 약세로 인한 대체자산 수요 증가, SEC의 가상자산 규정 제정안 발표 등 규제 완화 신호
- 자금 흐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7거래일 연속 순유입, 누적 유입액 약 24억6872만달러. 블랙록 IBIT가 전체의 90% 이상 차지
- 전망: 전문가들은 단기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7만5000~8만3000달러 구간에서 가격을 다진 뒤 10만달러 재시험 가능성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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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韓 반도체株 급등 (hankyung.com)
- 엔비디아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발표 2026-08-26 현지): 매출 962억2100만달러(전년동기 대비 106% 증가, 13분기 연속 신기록, 시장 전망치 40억달러 이상 상회), 조정 주당순이익(EPS) 2.22달러,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달러(전년동기 대비 117% 증가)
- 2028회계연도 가이던스: 내년 매출 성장률 70% 제시(월가 예상치 38~45%를 크게 상회). 회사는 "현재 확보 가능한 공급량 전제" 수치이며 공급 추가 확보 시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 아마존웹서비스(AWS)는 GPU 200만개 추가 배치 계획
- 구매약정 급증: 메모리 등 구매약정 규모 2790억달러로 3개월 만에 134% 급증, 절대 규모·증가율 모두 사상 최대. SK하이닉스 HBM 구매계약이 이 규모에 반영됐을 가능성
- 시장 반응: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원가 상승 우려로 시간외 소폭 하락했다가, 강력한 성장 전망 제시 후 시간외 4% 상승으로 반전. 나스닥종합지수는 27일(현지 26일) 21.10포인트(0.08%) 하락한 2만6130.20에 마감 — 같은 날 발표된 美 7월 PCE 물가(전년비 3.7%, 전망치 3.6% 소폭 상회)가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
- 한국 반도체주 동반 강세: 27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2.68% 상승한 26만8500원, SK하이닉스 4.15% 상승한 175만8000원 기록. 마이크론 3.59%, SK하이닉스ADR 4.1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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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대 건설사 태왕이앤씨도 법정관리…지방건설 줄도산 (sedaily.com)
- 태왕이앤씨 위기 배경: 시공능력평가 67위 대구 3대 건설사로 평가받던 태왕이앤씨가 사천IC복합산업단지 사업에서 분양대금 회수에 실패, 금융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유동성 악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직원 임금 체불 발생, 협력업체에 현금 대신 물건으로 공사비를 변제하는 상황까지 발생
- 전국 건설사 폐업 현황(2026년 7월까지 누적): 전체 폐업 2540건(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 전문건설사 2053곳(25.3% 증가), 종합건설사 477곳(23.6% 증가)
- 지방 집중: 폐업 10곳 중 6곳이 비수도권 업체로 누적 약 1518곳의 지방 건설사가 문을 닫은 것으로 추산
- 미분양 심화: 6월 말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2만9786가구 중 지방 비중 84~86%대 유지, 대구가 3575가구로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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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공시가 12억 유지 가닥 (sedaily.com)
- 핵심 내용: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공시가격 12억원으로 유지할 방침 — 애초 정부안(9억원 하향)에서 3억원 상향된 최종안
- 수치 비교: 비거주 1주택자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 → 정부안 9억원 → 최종안 12억원 유지. 실거주 1주택자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 → 정부안대로 14억원 인상
- 정책 방향: 거주 주택을 우대하는 원칙은 유지하되 초기 정부안보다 차등 폭을 줄이는 구조로 조정. 세 부담 상한(현행 150% → 정부안 200%) 재검토도 거론
- 결정 시점: 최종 결정은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이루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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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씨티은행과 외화증권 투자지원 협력 (hankyung.com)
- 회동: 한국예탁결제원이 8월 25일 부산본사에서 글로벌 보관기관 씨티은행과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 안정성 강화 방안을 논의. 예탁결제원 권의진 글로벌본부장과 홍콩 소재 씨티은행 데이비드 브라운·톰 라이든(일본·북아시아·호주 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 참석
- 협력 내용: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투자를 효율적·안정적으로 지원, 부산의 국제금융 중심지 발전에 지속 협력, 씨티은행의 내부 업무 시스템 통합·결제주기 단축 등 시장 환경 변화 대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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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앤트로픽 IPO 앞두고…AI 투자도 '모델별'로 쪼개진다 (sedaily.com)
- AI 투자 세분화: 오픈AI·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추진을 계기로 AI 투자 시장이 개별 모델 단위로 세분화. 미국 자산운용사 하버캐피털은 개별 AI 모델을 둘러싼 투자사·반도체·데이터센터 기업을 한 포트폴리오로 묶은 5개의 생태계 ETF를 출시
- SK하이닉스 주목: SK하이닉스는 5개 상품 중 4개에 편입돼 주요 AI 모델을 아우르는 핵심 종목으로 평가
- 한국 증시 부수 변화: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발표에도 공매도 집중, IPO 시장 냉각, 화장품주 부상 등 다양한 변화가 동시에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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