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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고금리에 '중도금 무이자' 단지로 수요 쏠려 (hankyung.com)
- 중도금 무이자 혜택의 금전 가치: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억원의 중도금 대출을 연 5% 금리로 이용할 경우 약 3750만원의 이자가 발생한다. 중도금 대출이 분할 실행되고 평균 15개월 거치 기간이 적용되는 것을 감안한 수치로, 무이자 혜택을 받으면 이 비용을 전액 아낀다.
- 적용 단지: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부산 남구 대연동)은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제공하고 1차 계약금을 1000만원 정액제로 책정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강원 춘천시 동면, 지하 2층~지상 27층·2개 동·262가구)도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한다.
-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경기 용인시 처인구, 350가구)는 1차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낮추고 중도금 무이자를 제공한다.
- 분양가 상승과 금리 부담이 겹치면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단지가 청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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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비수도권 주담대 만기 40년·타행대환 재개 (hankyung.com)
- 농협은행, 8월 31일부터 가계대출 자율 규제 대폭 완화: 비수도권 대면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최장 30년에서 다시 40년으로 늘린다. 6월 1일 30년으로 축소한 지 두 달여 만이다.
- 다른 은행에서 주담대를 옮기는 대환대출도 석 달 만에 다시 받는다.
- 비슷한 시기 중단했던 주담대 모기지신용보증(MCG) 가입도 다시 받는다. MCG는 한도 산정 시 차감되는 소액 임차보증금만큼 보증을 제공해 실질 대출 한도를 늘리는 상품이다.
- 앞서 변동형 주담대도 재개: 8월 20일 변동형 상품 'NH주택담보대출' 대면 접수를 다시 시작했다. 변동형은 고정형보다 금리가 낮아 최근 주담대 수요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 배경: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1.5%에서 3%로 변경한 뒤 농협은행이 문턱을 낮추고 있다. 강도 높은 대출 조이기로 가계대출 잔액을 목표치 미만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된 것도 대출 관리방식을 바꾼 이유로 꼽힌다.
- 기업은행은 지난달 21일, 하나은행은 8월 12일부터 변동형 주담대 신규 접수를 중단한 상태여서 다른 은행의 완화 여부가 관심사다.
- 농협은행, 8월 31일부터 가계대출 자율 규제 대폭 완화: 비수도권 대면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최장 30년에서 다시 40년으로 늘린다. 6월 1일 30년으로 축소한 지 두 달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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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전·수공에 출자…한전 부채 210.7조·송전망 73조 소요 (sedaily.com)
- 당정, 한국전력·한국수자원공사 등에 출자 발표(8월 25일): 반도체·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력·용수 확보를 위한 공기업 자본 보강이다. 출자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 한전 재무 상황: 6월 말 연결 기준 부채 총액은 210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조원 넘게 늘었다. 하루 평균 이자 비용만 115억원에 달한다.
- 상반기 영업이익은 4조9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감소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연료 구입 비용이 8.8% 올랐다.
- 정부 출자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자본금을 늘리면 차입 여력 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 투자 소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한전은 2038년까지 3855㎞·70개 노선의 송전망을 깔아야 하며 여기에만 72조8000억원, 배전망 개선 10조2000억원을 더하면 80조원이 넘는다.
- 이재명 대통령은 "눈앞의 재정 수치 관리에 매몰될 때가 아니다"라며 적극재정 의지를 밝혔다. 정부가 한전에 출자하는 것은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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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6대 그룹 신용공여 109.7조…1년새 12.9% 증가 (sedaily.com)
- 6대 주채무계열 신용공여·익스포저 109조7154억원(올해 6월 말, KB·신한·하나·우리금융 단순 합산): 지난해 6월 말 97조1390억원보다 12.9% 늘었다. 대상은 삼성·현대자동차·SK·한화·롯데·LG다.
- 그룹별: 한화그룹이 15조6780억원에서 20조8003억원으로 32.7%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고 4대 금융지주 모두 늘렸다.
- 현대차그룹은 14조4961억원에서 16조8070억원으로 15.9%, SK그룹은 19조7834억원에서 21조9790억원으로 11.1% 증가했다. 세 그룹 증가액만 9조6288억원이다.
- 절대 규모는 삼성그룹이 23조2204억원으로 가장 컸고 전년(21조1152억원) 대비 10% 늘었다. 롯데는 5.6% 증가, LG는 0.2% 감소했다.
- 배경: 한화는 방산·조선, 현대차는 미래모빌리티, SK는 반도체·AI에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대규모 설비투자와 운전자금 수요로 회사채뿐 아니라 은행 차입도 함께 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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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급등…KRX 건설지수 하루 6.3%·이달 24%↑ (hankyung.com)
- 건설업종 동반 강세: 8월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거래소(KRX) 건설지수는 전일 대비 6.30% 오른 1430선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 상승률은 23.97%다.
- 오전 중 대우건설 5.16%, GS건설 5.14%, 현대건설 4.78%, DL이앤씨 2.42%, 전진건설로봇 18.41% 등이 올랐다.
- 두 갈래 재료: 첫째는 중동 변수다. 러시아 국영통신 리아노보스티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을 포함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으며 며칠 안에 발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중동 정세가 안정되면 도로·교량·주택 등 인프라 복구 발주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다.
- 둘째는 비주택 수주 호황이다. 반도체 팹과 데이터센터, 해외 원전·LNG 수주가 이어지면서 증권가는 국내 건설업계가 올해 역대 최대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 증권가는 대형사뿐 아니라 중견 건설사와 건자재 업체까지 업종 전반의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 건설업종 동반 강세: 8월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거래소(KRX) 건설지수는 전일 대비 6.30% 오른 1430선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 상승률은 23.9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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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생리대 1위 라엘, 美 PEF에 4000억원 매각 (hankyung.com)
- 타워브룩캐피탈파트너스, 라엘 지분 대다수를 4000억원에 인수 완료(8월 26일 확인): 당초 예상 매각가 2000억~300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매각 주관은 미국 제프리스가 맡았다.
- 타워브룩은 조지소로스 운용사의 PEF 부문에서 분사한 곳으로 영국 자동차 긴급출동업체 더에이에이, 스페인 항공기 부품업체 아에르노바, 북미 유기농 유통업체 키히 등을 보유하고 있다.
- 라엘은 한인 여성 3명이 2016년 창업한 미국 기업으로 생산시설은 국내에 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유니레버벤처스와 롯데쇼핑·신세계·GS리테일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 2017년 아마존 입점 후 유기농 생리대 1위, 2019년부터는 P&G·킴벌리클락을 제치고 아마존 전체 생리대 판매 1위에 올랐다.
- 매출은 2017년 20억원에서 지난해 1900억원으로 9년 만에 100배 가까이 늘었다. 매각 이후에도 경영진은 유지된다.
- 타워브룩캐피탈파트너스, 라엘 지분 대다수를 4000억원에 인수 완료(8월 26일 확인): 당초 예상 매각가 2000억~300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매각 주관은 미국 제프리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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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20% 제한 추진 (sedaily.com)
-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이르면 9월 초 제시: 금융위원회가 가상화폐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20%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이 정부안을 토대로 의원 입법 형태로 발의한 뒤 연내 처리를 추진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가상자산사업자의 범위·유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체계 등 산업 전반을 규율하는 업권법이다.
- 지분 제한 설계: 거래소 규모나 시장점유율과 관계없이 대주주 지분 한도를 원칙적으로 20%로 두되, 신규 사업자 등 예외적인 경우는 34%까지 허용하고 기존 사업자에는 3년의 지분 정리 유예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 최근에는 지분 보유는 허용하되 의결권 행사만 20%(예외 시 34%)로 제한하는 절충안도 거론된다.
- 당국은 소수 창업자·대주주에게 거래소 지배력이 집중된 현재 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이르면 9월 초 제시: 금융위원회가 가상화폐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20%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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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美 LNG터미널·물류센터에 2100억 투자 (hankyung.com)
- 한국해양진흥공사, 미국 인프라 3개 사업에 1억3990만달러(약 2100억원) 투자(올해 6월 말 기준): 루이지애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FLNG) 수출터미널과 로스앤젤레스·뉴저지 물류센터가 대상이다.
- FLNG 터미널에는 5000만달러를 지분투자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 공공기관들이 공동 투자자로 들어간다.
- 부유식 LNG 설비는 육상 터미널보다 인허가가 간소하고 건설 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은 LNG 수입의 상당 부분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공급원 다변화 효과가 기대된다.
- 배경: 중동 정세 악화로 수에즈 운하 통항이 위축되고 파나마 운하는 가뭄으로 통항이 제한되는 등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이 커지자, 해운금융 지원에 머물던 투자 범위를 에너지·물류 인프라로 넓혔다.
- 국내 화주·선사가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확보하고 화물을 보관·처리할 수 있는 전략 거점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 한국해양진흥공사, 미국 인프라 3개 사업에 1억3990만달러(약 2100억원) 투자(올해 6월 말 기준): 루이지애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FLNG) 수출터미널과 로스앤젤레스·뉴저지 물류센터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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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마이데이터 발전방안…개인사업자·AI 대리실행 도입 (fsc.go.kr)
- 금융위, 개인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 법률자문단 2차 회의에서 '마이데이터 발전방안' 발표(8월 25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
- 2022년 1월 본격 도입된 금융 마이데이터는 2026년 7월 말 기준 57개 사업자가 영업 중이며 누적 고객 약 1.9억명(중복 포함), 누적 정보 전송 약 1.6조 건이다.
- 개인사업자 마이데이터 도입: 신용정보법상 전송요구권 주체를 현행 '개인'에서 '모든 신용정보주체'로 확대해 개인사업자·소상공인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다.
- 금융·상거래·공공정보를 제공대상 정보에 모두 포함하고, 개인사업자 마이데이터 운영 행위규칙을 별도 신설한다.
- My AI 에이전트 도입 — 조회에서 '실행'으로 확장: 2025년 12월 18개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금리인하 요구권 대리실행'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고, 2026년 7월 기준 약 407만명이 신청해 약 16만2000명이 총 1003억원(1인당 61만원)의 금리 경감 효과를 봤다.
- 이 성과를 토대로 대리 행사 가능 권리를 채무조정요구권,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 정책자금 신청, 대환대출 신청, 숨은 보험금 청구 등으로 넓히는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 목적·범위·방법·기한을 명시한 사전 일괄동의는 허용하되 '서비스 제공 전반' 같은 포괄적 동의는 금지한다.
- 금융위, 개인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 법률자문단 2차 회의에서 '마이데이터 발전방안' 발표(8월 25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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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분당하이스트' 1149가구 9월 분양…일반분양 143가구 (hankyung.com)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 단지 분양 예정(9월): 포스코이앤씨 시공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7개 동, 1149가구(전용 66~84㎡) 규모다.
- 일반분양은 143가구로 전용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다.
- 입지: 신분당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정자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로, 신분당선 이용 시 판교역 약 2분·강남역 15분대다.
- 정자동 일대에는 네이버·SK하이닉스·HD현대·두산·KT 업무시설이 밀집해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업무 벨트를 이룬다. 신기초·정자중·한솔고와 정자동 학원가, 분당서울대병원,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가깝다.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 단지 분양 예정(9월): 포스코이앤씨 시공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7개 동, 1149가구(전용 66~8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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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 이동자 46만7840명…7월 기준 4년 만에 최저 (hankyung.com)
- 7월 이동자 46만7840명, 전년 동월 대비 15.5% 감소: 국가데이터처 '2026년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전년 동월보다 8만6000명 줄어 7월 기준으로는 2022년(46만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적었다.
- 인구이동률은 10.8%로 1년 전보다 2.0%포인트 하락해 2022년(10.6%) 이후 최저다.
- 7월 이동자 수는 2023년 48만2000명, 2024년 51만2000명, 2025년 55만3000명으로 늘다가 3년 만에 40만명대로 내려앉았다.
- 주택 거래 둔화와 입주 물량 축소가 원인: 7월 인구 이동에 선행하는 5~6월 전국 주택 매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0.9% 줄었고 아파트 준공 실적은 60.5% 감소했다. 지난해 7월 이동자가 8.1% 늘었던 기저효과도 작용했다.
- 공급·일자리 있는 곳은 순유입: 인천은 순이동률 1.0%(2547명 순유입)로 전국 최고였다. 5~6월 인천 아파트 준공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6.7%(667호) 증가한 영향이다.
- 충북은 661명이 순유입돼 2024년 9월 이후 23개월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SK하이닉스가 100조원 투자를 예정한 청주를 중심으로 수도권 30대 인구 유입이 지속됐다.
- 7월 이동자 46만7840명, 전년 동월 대비 15.5% 감소: 국가데이터처 '2026년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전년 동월보다 8만6000명 줄어 7월 기준으로는 2022년(46만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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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현장조사 사전통지 배제 사유 설명 — "법상 통지 대상 아니다" (korea.kr)
- 공정위 "대규모유통업법 조사는 7일 전 서면통지 대상이 아니다": 공정위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에서 행정조사기본법이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도록 하고 있고(제3조제1항), 대규모유통업법이 준용하는 공정거래법 제81조 제2항·제9항에는 사전 서면통지 규정이 없다고 밝혔다.
- 설령 행정조사기본법이 적용돼도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경우의 사전통지 예외에 해당한다며, 2012년 대규모유통업법 제정 이후 피조사업체에 사전 통지하고 조사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 사전통지 배제 사유: 대규모유통업법 조사는 거래상 지위 차이가 큰 대규모유통업자와 납품업체 간 불공정거래 적발이 목적이라, 7일 전에 조사 대상·기간·내용을 알리면 자료 삭제·은닉이나 납품업체와의 말맞추기로 적발·제재 가능성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이 공정위 설명이다.
- 공정위 "대규모유통업법 조사는 7일 전 서면통지 대상이 아니다": 공정위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에서 행정조사기본법이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도록 하고 있고(제3조제1항), 대규모유통업법이 준용하는 공정거래법 제81조 제2항·제9항에는 사전 서면통지 규정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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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39.71대 1 — 28가구에 1112명 (hankyung.com)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서대문구 홍은동): 8월 25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 제외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몰려 평균 39.71대 1로 전 타입 마감됐다.
- 전용 59㎡A가 240.50대 1로 최고, 84㎡A 25.39대 1, 84㎡B 15.67대 1이었다. 분양가는 3층 기준 전용 59㎡ 10억8000만원, 84㎡ 12억8000만~13억7000만원이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
- 정당계약은 9월 14~16일 3일간 진행된다. 서울 새 아파트 공급 부족으로 청약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서대문구 홍은동): 8월 25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 제외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몰려 평균 39.71대 1로 전 타입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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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트코인 ETF 거래량 급증…달러 약세 베팅 재개 (hankyung.com)
- GLD·IBIT, 미 ETF 일일 거래량 상위 10위권 재진입: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8월 26일 기준 'SPDR 골드 셰어즈(GLD)'와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미국 ETF 시장 일일 거래량 상위 10위권에 다시 들어왔다.
- 두 상품은 각각 금 실물 가격과 비트코인 가격을 추종한다.
- 배경은 달러 가치 하락 우려: 미국 재무부의 국채 재매입 확대가 달러 가치 불안을 자극하면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커졌고, 금과 비트코인 가격이 함께 요동치고 있다.
- 반도체 등 위험자산에서 대체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 GLD·IBIT, 미 ETF 일일 거래량 상위 10위권 재진입: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8월 26일 기준 'SPDR 골드 셰어즈(GLD)'와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미국 ETF 시장 일일 거래량 상위 10위권에 다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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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31.9%…12년 5개월 만에 최저 (hankyung.com)
- 신규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31.9%: 한국은행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이 전월보다 5.8%포인트 떨어진 31.9%로, 2014년 2월(31.8%) 이후 가장 낮았다.
- 전체 가계대출 고정금리 비중도 21.0%로 떨어져 2022년 5월(20.7%) 이후 4년 2개월 만의 최저치다.
- 고정형·변동형 금리 역전 폭 확대: 7월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76%로 전월보다 0.23%포인트 오른 반면 변동형은 연 4.35%로 0.08%포인트 상승에 그쳐 격차가 0.41%포인트로 벌어졌다. 연초에는 -0.14%포인트였다.
- 7월 주담대 평균 금리는 연 4.48%로 2023년 11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 원인은 지표금리: 고정형의 지표금리인 은행채 5년 만기(AAA) 평균금리는 올초 연 3.497%에서 8월 25일 연 4.361%까지 올랐다.
- 한은 김성준 금융통계팀장은 "당장 고정금리가 높아 소비자가 싼 금리를 선택하는 경향"이라고 설명했다. 변동형 쏠림은 금리 인상 사이클이 길어질 경우 차주의 이자 부담 확대 위험으로 이어진다.
- 신규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31.9%: 한국은행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이 전월보다 5.8%포인트 떨어진 31.9%로, 2014년 2월(31.8%) 이후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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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금리 상승에 금융주 희비…보험 14.3%↑ 증권 2.9%↓ (hankyung.com)
- 업종별 등락: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들어 KRX보험지수는 14.33%, KRX은행지수는 2.25% 오른 반면 KRX증권지수는 2.88% 하락했다.
- 개별 종목으로는 한화생명 26.24%, 삼성화재 7.59%, 하나금융지주 6.22% 상승했고 삼성증권 11.32%, NH투자증권 6.49%, 키움증권 5.11% 하락했다.
- 엇갈린 이유: 증권주는 거래대금 감소 우려로 약세를 보이는 반면, 보험·은행주는 금리 상승 수혜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업종별 등락: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들어 KRX보험지수는 14.33%, KRX은행지수는 2.25% 오른 반면 KRX증권지수는 2.8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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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4.3% 돌파…월가 관심 엔비디아서 금리로 (hankyung.com)
- 호실적에도 뉴욕증시 상승 탄력 둔화: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연 4.3%를 웃돌면서 금리 상승 시 주가가 함께 밀릴 위험이 커지고 있다.
- 8월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대형 기업들은 2분기에 20%가 넘는 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며 3·4분기에도 비슷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반응하지 않으면서 시장의 핵심 변수가 실적에서 금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 호실적에도 뉴욕증시 상승 탄력 둔화: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연 4.3%를 웃돌면서 금리 상승 시 주가가 함께 밀릴 위험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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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부전~마산선 등 6.8조 민자사업 4건 민투심 통과 (korea.kr)
- 기획예산처,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8월 25일, 조용범 차관 주재): 철도·환경 등 6조8000억원 규모 4개 사업과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 GTX-C 실시협약 변경안 의결: 경기 양주 덕정~수원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이번 변경안에는 공사비 증액 등이 반영됐다. 신속한 착공과 수도권 통근 시간 단축이 기대된다.
- 부전~마산선 실시협약 변경안 의결: 부산 부전역~경남 마산역 일반철도로, 2020년 낙동1터널 붕괴 사고 이후 개통 지연을 해소하고 공사 완료 구간(마산~강서금호, 사상~부전)의 부분 개통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기존 삼랑진 우회 노선을 직선화한다.
- 그 외: 속초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적격성조사 간소화안(BTO-a)이 의결돼 경제성·정책성 분석을 생략하고 민자 적격성만 분석한다.
- 용인 그린에코파크 민간투자사업 지정 및 제3자 제안공고안도 의결됐다. 처인구 일원에 하루 500톤 규모 자원회수시설과 150톤 규모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조성한다.
- 기본계획 개정으로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 조성을 위해 민자사업 자금 재조달 시 이익공유를 면제하며, 연내 1호 펀드 출범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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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할인율 회의록…2개 연은 3.75%→4% 인상 요구 (federalreserve.gov)
- 연준 이사회, 프라이머리 크레딧 금리 3.75% 유지: 미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가 8월 25일 7월 20일·7월 29일 할인율 회의 의사록을 공개했다. 이사회는 기존 3.75% 수준을 유지하기로 승인했다.
- 뉴욕·리치먼드·애틀랜타·캔자스시티·댈러스 연은 이사회는 7월 9일, 보스턴·필라델피아·시카고·세인트루이스·샌프란시스코는 7월 16일에 각각 3.75% 유지를 의결했다.
- 반면 클리블랜드·미니애폴리스 연은 이사회는 7월 16일 3.75%에서 4%로의 인상을 의결해 12개 연은 중 2곳이 인상을 요구했다.
- 연은 이사들의 경기 진단: 대부분 지역에서 고용은 안정적이나 일부 숙련직 채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했다.
- 다수 이사가 생산성·효율 개선을 겨냥한 AI 투자 지속을 지목했고, 상업대출에서 견조한 수요와 높은 신용 가용성·안정적 신용도를 언급했다.
- 여러 이사가 높은 인플레이션과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 상승을 지적했으며, 대부분 국제 정세에 따른 연료비·할증료 상승을 거론했다.
- 할인율 결정은 FOMC의 기준금리 결정과 별개 절차로, 연준은 이번 조치에 2차·계절 신용 프로그램 산식 갱신도 함께 승인했다.
- 연준 이사회, 프라이머리 크레딧 금리 3.75% 유지: 미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가 8월 25일 7월 20일·7월 29일 할인율 회의 의사록을 공개했다. 이사회는 기존 3.75% 수준을 유지하기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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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토지 확보 요건 95%→80%…서울 9곳 숨통 (hankyung.com)
- 주택법 개정안 8월 20일 국회 본회의 통과(국토부 8월 26일 발표):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할 때 확보해야 하는 토지소유권 기준을 95%에서 80%로 낮추는 조항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 시공사·업무대행사가 보유한 토지도 보유 기간과 상관없이 매도청구로 확보할 수 있다.
- 사업지에서 2년 소유·1년 거주한 원주민은 전용 85㎡ 이하 1주택 요건을 적용받지 않고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 국토부는 인허가 기간이 평균 1~2년 단축될 것으로 본다.
- 서울 현황: 6월 말 기준 서울 지역주택조합은 112곳으로 조합원 모집신고 82곳, 조합설립인가 15곳, 사업계획승인 4곳, 착공 11곳이다.
- 토지사용승낙서 기준 80%를 넘긴 조합은 9곳으로 성동구 금호역라비체, 동작구 이수역·동작상도역, 송파구 석촌역·거여역2, 마포구 무쇠막2 등이 포함되며 이 중 6곳은 역세권 사업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는다.
- 성북구 정릉동 정릉역 조합은 소유권 86.5%를 확보하고도 기존 기준에 막혀 있다가 이번 완화로 즉시 승인 신청이 가능해졌다.
- 개정안에는 장기간 정체된 부실 조합을 지자체가 직권으로 정리하는 이원 관리체계도 담겼다.
- 주택법 개정안 8월 20일 국회 본회의 통과(국토부 8월 26일 발표): 지역주택조합이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할 때 확보해야 하는 토지소유권 기준을 95%에서 80%로 낮추는 조항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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