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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504거시·재정 1267증시·기업 1143금융·은행 1054금리·통화 370가상자산 248
태그 전체 규제 1224정책지원 1043대외 884대출 479세금 454
    • 합병 구조: SK가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SK어드밴스드를 흡수합병(2026-08-26 이사회 의결). 신규 주식 발행 없어 기존 주주 지분율 변동 없음
    • 목적: 프로판 해외 조달(SK가스)부터 프로판탈수소화(PDH) 공정을 통한 프로필렌 생산·판매(SK어드밴스드)까지 일원화된 경영 체계 구축으로 효율성 제고
    • 배경: 중국 업체의 PDH 설비 증설로 프로필렌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두 회사가 각각 부담하던 금융비·관리비를 합쳐 비용 부담을 줄이는 전략
    2026-08-26 증시·기업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8월 27일 오전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 인상과 동결 전망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
    • 인상 지지 근거: 2분기 GDP 성장률 0.6%(한은 전망치 0.2% 초과), 실질 국내총소득(GDI) 전년동기 대비 15.6% 증가(38년 3개월 만의 최고치), 7월 근원물가 2.6% 상승(2023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 6월 경상수지 497억3000만달러 흑자(사상 최대)
    • 동결 지지 근거: 원/달러 환율 안정세(최근 1400원 이하), 7·8월 연속 인상에 따른 부담
    • 신현송 총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통화정책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금통위원 7명이 6개월 후 금리 전망 점도표를 발표할 예정
    2026-08-27 금리·통화
    • 투표 결과: SK하이닉스 전임직 노조가 임금 인상률 6.3%, 성과급 40% 현금·60% 자사주 지급 잠정합의안을 부결 — 반대 50.08%(7535명) vs 찬성 49.92%(7510명), 단 25표 차이
    • 부결 사유: 직원들이 주가 변동성 리스크와 향후 자사주 비중 확대 가능성을 우려
    • 현황: 재협상이 불가피하며 자사주·현금 비율 조정이 최대 쟁점으로 부상. 기술사무직 노조는 60%대 찬성률로 이미 가결했으나 전임직 재협상 결과에 따라 조건이 소급 적용될 수 있음
    2026-08-26 증시·기업
    • 경과: 디지털X가 8월 24일 전 종목 거래 수수료 1년 무료를 발표한 지 이틀 만에 코인원도 8월 26일부터 전면 무료화를 단행
    • 수익구조 리스크: 코인원과 디지털X는 각각 영업수익의 100%, 99.99%를 수수료에 의존. 업계 1·2위 업비트(96.9%)·빗썸(100%)도 마찬가지 구조
    • 업계 현황: 최근 거래량 감소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빗썸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나란히 80% 안팎 급감, 중소 거래소들은 수년째 적자
    • 우려: 과도한 가격 경쟁으로 인한 보안 투자 감소와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 가상화폐사업자에 대한 규제 체계 부재
    2026-08-26 가상자산 규제
    • 청약 대상: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전용 82㎡ 1가구 무순위 청약. 공급가격 8억7710만원, 현재 시장 호가는 14억원대
    • 시세차익: 지난해 12월 같은 평형이 11억8681만원에 거래된 사례와 비교해 4억원 이상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상황
    • 청약 자격: 구리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 가능, 청약통장 불필요. 복수 신청 시 추첨으로 당첨자 결정
    • 경쟁률 참고: 2023년 1순위 청약에서 371가구 모집에 2690명이 몰려 평균 7.25대1 기록. 당첨자 발표 31일, 계약 다음달 7일
    2026-08-26 부동산
    • 주가: 한국전력이 26일 오전 9시32분 현재 전일 대비 7.95% 상승한 3만5300원에 거래(전날에도 약 4% 상승). 한전기술 12.89%, 우진 8.36%, 현대건설 6.69%, 두산에너빌리티 5.08% 등 원전 관련주도 동반 강세
    • 인수 제안 내용: 미국 정부가 한국에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공동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현재 지분은 캐나다 사모펀드 브룩필드(51%)와 우라늄기업 카메코(49%)가 보유 중이며, 미국 정부는 최대 20%까지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은 것으로 전해짐
    • 전문가 평가: 대신증권은 지분 투자 시 AP1000 건설 참여 확대와 입찰 지역 제한 해소가 가능하나 "현실화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평가
    2026-08-26 증시·기업 대외
    • 국토교통부·인천시,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공모 결과 발표(8월 25일): 5개 지구 6개 구역(25개 단지) 총 1만6267호를 선정했다.
      • 선정 구역은 연수·선학지구 A7구역과 A12구역, 구월지구 B1구역,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 계산지구 A5구역, 만수1·2·3지구 A4구역이다.
    • 의미: 1기 신도시에서 시작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부산·대전에 이어 인천으로 확대됐다. 인천 선도지구 물량은 1기 신도시를 포함해 단일 지방정부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 후속 절차: 선정 구역은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국토부는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통해 사업시행 절차, 추정분담금 산정, 공사비 계약 등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제공한다.
      • 국토부와 인천시는 주택 가격·거래량 등 시장 안정을 함께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25 부동산
    • 국토교통부, YTN 보도 해명(8월 26일): YTN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올해 발표될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에서 용산공원은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 국토부 입장: '올해 발표될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는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발표가 이미 예정된 추가 택지 후보지를 뜻한다.
      • 8·13 대책에 포함되지 않았던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공급 방안'은 현재 검토 중인 단계로 연내 발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 서울시와의 협의 상황: 국토부는 이날 서울시와 용산공원 부지 활용방안을 포함한 여러 주택공급 의제를 논의했으나 여전히 입장 차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서울 도심 주택 공급 확대라는 방향에는 양 기관 입장이 같은 만큼 용산공원 부지 활용의 필요성을 거듭 전달하고 조속히 재협의하겠다고 했다.
    2026-08-26 부동산
    • 침수 피해 차량 2505대, 추정 손해액 229억2000만원: 11개 손해보험사가 8월 15일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집계한 수치다. 8월 15~18일 거제·통영·사천 등 남부지방에 비가 집중됐다.
      • 열흘 집계만으로 2023년 여름철 전체 규모를 넘어섰다. 2023년 6~8월 집중호우와 태풍 '카눈'으로 접수된 침수 차량은 2395대, 손해액 175억원이었다.
    • 손해율 부담: 지난해에도 7월 열흘간 7050대가 침수돼 연간 피해의 90.8%를 차지했고, 그해 7월 대형 손보사 4곳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2.1%로 전년 동월보다 10.1%포인트 뛰었다.
      • 올해 1~7월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4.8%로 전년 동기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자동차보험 시장 적자가 1조2000억원 안팎까지 불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26-08-26 금융·은행
    •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환급 규모 보도 반박(8월 25일): 이데일리가 올해 7월 기준 기업에 돌려준 과징금이 1070억원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최종 확정 금액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 환급 구조: 공정위는 행정소송에서 일부 승소하더라도 과징금 재산정(재부과)이 필요하면 부과했던 과징금 전액을 먼저 돌려준 뒤 재산정해 다시 부과한다.
      • 2026년 7월 기준 환급액 1070억원 중 재산정 대상 금액이 909억원이어서 최종 확정된 환급액은 161억원이다.
      • 2024년과 2025년도 재산정 대상 금액을 제외한 현재 기준 확정 환급액은 각각 358억원, 746억원이다.
    • 환급률: 2021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과징금 수납액 대비 순환급액 비율은 약 12.5%로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2026-08-25 증시·기업 규제
    • 롯데건설, 경기 광주시 쌍령동 2단지 9월 분양 예정: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10개 동, 전용 59~246㎡, 총 1249가구 규모다.
      • 양벌동 1블록 1077가구(1단지)와 쌍령동 2블록 1249가구(2단지)를 합쳐 총 2326가구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 특화 서비스: 경기광주역까지 오가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전문 식음료 브랜드의 중·석식 서비스, 광주 최초 실내 인도어 골프장, 관리형 독서실, 내년 개관 예정인 롯데리조트 울산 특별회원가 5년 제공 등 5대 서비스를 도입한다.
    • 1단지와 공유하는 자연환경·교통 인프라 등 입지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2026-08-26 부동산
    • 뤼튼테크놀로지스 1000억원 규모 시리즈C 유치(8월 26일 발표): 누적 투자 유치액은 2300억원으로 늘었고 기업가치는 1조원 이상으로 인정받았다. 국내 AI 서비스 플랫폼 스타트업 중 첫 유니콘이다.
      • 신규 투자자로 코어라인벤처스·유진자산운용이 참여했고 굿워터캐피탈, 앤틀러 글로벌, 우리벤처파트너스,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 산업은행, 캡스톤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사도 후속 투자했다.
    • 해외 매출이 밸류에이션 견인: 지난 5월 북미에 선보인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OOC'는 출시 3개월 만에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 회사는 올해 국내외 매출이 2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매출(471억원)의 4배 이상이다.
    • 2021년 설립된 뤼튼은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을 활용한 검색·대화·문서작성 서비스와 AI 캐릭터 챗 '크랙'을 운영한다. 최근 AI 윤리·법학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용자위원회를 출범시켰다.
    2026-08-26 증시·기업
    • 당정, 3연임 법적 금지 대신 의결 요건 강화 방향: 3연임 시 이사회 산하 임원후보추천위원회(회장후보추천위) 전원 동의를 얻게 하거나 주주총회 특별결의 대상으로 격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3연임은 임추위 100% 동의, 연임은 75% 동의를 얻게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 임추위는 대개 사외이사로 구성되며 KB·하나·우리금융은 전원이 사외이사다. '임추위 100% 동의'로 확정되면 사외이사 한 명만 반대해도 3연임이 막힌다. 현재 임추위가 후보를 추천할 때는 별도 의결 절차가 없다.
    • 선회 배경: 일률적 3연임 제한은 위헌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여권 우려와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는다는 국회 지적이 작용했다. 금융위원회도 당초 3연임 금지를 검토했으나 방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금융지주 CEO 임기를 6년으로 제한하는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국회 정무위 수석전문위원은 검토보고서에서 해외 입법례를 찾기 어렵다는 취지로 신중론을 냈다.
    • 당정은 이 방안이 사외이사 독립성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2026-08-26 금융·은행 규제
    • NH투자증권, 대규모 자사주 매입·배당이 원·달러 환율을 낮출 것으로 분석: 두 회사가 주주환원 재원 마련을 위해 보유 달러를 환전할 것이라는 논리다.
      • 8월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85원 부근에서 움직였다. 전날보다 3원가량 올랐지만 7월 초 1550원 대비 약 170원 낮다.
      • 최근 하락에는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크게 작용했다. 40조원 규모 ADR 발행 효과가 30일간 이어지며 매일 8억8000만달러가 공급됐고 이 기간 환율은 42원 하락했다.
    • 주주환원의 달러 공급 효과: 40조원 규모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30조원 규모 삼성전자 3분기 현금배당, 임직원 자사주 매입용 15조원이 모두 환전되면 하루 평균 달러 공급액이 10억달러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의 추가 하락 여력은 40~50원 안팎"이라고 말했다.
    2026-08-26 금리·통화 대외
    • 기후에너지환경부·한전,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 공개(8월 26일 한전 남서울본부 공청회): 현행 요금 체계에 '지역별 조정요금' 항목을 신설해 지역별로 요금을 달리 적용한다.
      • 전력계통을 반영한 4개 광역권(수도권 남부·수도권 북부·중부권·남부권)과 균형성장을 고려한 4개 권역을 조합해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구분한다.
      • 원전·재생에너지가 밀집한 남부권은 kWh당 최대 18원, 강원·충청이 포함된 중부권은 최대 15원, 인천 등이 포함된 수도권 북부는 최대 10원까지 인하되고, 전력수요가 밀집한 수도권 남부는 현재와 동일하거나 1원 내외에서 소폭 조정된다.
      • 남부권 최대 인하폭 18원은 산업용 전력 평균 판매단가의 10%에 해당한다.
    • 요금부담 감소 2조8000억원: 제도 도입에 따른 산업용 요금부담 감소는 2조8000억원 안팎으로 전망되며, 최종 권역 구분 등에 따라 금액은 바뀔 수 있다.
      • 근거 법률인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2024년 6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나온 첫 설계안이다.
      • 기후부는 "전력시장 지역별 가격제 도입과 정부 재정지원 등으로 한전의 재무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거시·재정 규제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8월 26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회동: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과 공급 부지 활용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 재건축·재개발 법적 상한 용적률 1.2배 완화 검토: 재개발 용적률을 법정 상한의 1.2배까지 높여달라는 서울시 요구를 국토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분위기다.
      • 서울시는 용적률이 완화되면 2031년까지 재건축·재개발 순증 주택이 8만7000가구에서 13만가구로 약 4만3000가구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 김 장관은 "얘기를 나누는 것과 견해가 같아지는 건 조금 다른 문제"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 탄천물재생센터 개발: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39만3000㎡, 용산어린이정원 약 30만㎡보다 넓다) 부지에 서울시는 최대 1만3000가구 공급이 가능하다고 본다. 인근 코원에너지 부지·동부도로사업소·SETEC 등 민간 부지를 연계하면 최대 2만가구까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 오 시장은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가 연말 마무리 예정이며 동부도로사업소(3조3000억원)·SETEC(2조3000억원) 매각 재원으로 사업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용산공원은 이견 지속: 훼손지 개발(정부)과 공원 전체 유지(서울시)로 입장이 갈렸다. 김 장관은 "처음부터 7만3000가구에 용산공원은 없었다"고 밝혔고, 서울시가 정부가 용산공원 개발을 포기하면 외곽 그린벨트 해제도 검토할 수 있다고 하자 김 장관은 SNS에 "환영"이라고 썼다. 양측은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2026-08-26 부동산 규제
    • 8월 26~27일 대형 이벤트 집중: 한국시간 26일 오후 9시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시작으로, 27일 새벽 엔비디아의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잭슨홀 미팅,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잇달아 열린다.
      • 엔비디아 외에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세일즈포스(CRM)·시놉시스(SNPS) 등 AI 관련 기업 실적도 AI 밸류체인 내 자본 이동 방향을 가늠할 지표로 꼽힌다.
    • 직전 뉴욕증시 분위기: 유가와 금리가 동반 하락하고 반도체 업종이 반등하며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다만 시장은 AI 자금 조달 우려와 캐나다의 보복 관세 조치를 주시하고 있다.
      • 골드만삭스는 반도체 반등에도 경계 요인을 지적했다.
    2026-08-26 증시·기업 대외
    • 고신용 4.89% vs 저신용 7.84%…격차 축소: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6월 기준 신용점수 900점 초과 고신용자 신규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연 4.89%로 전년 동기 대비 0.65%포인트 올랐다.
      • 반면 700점 이하 저신용자의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연 7.84%로 1년간 0.45%포인트 내렸다.
      • 카드사도 같은 흐름이다. 8개 전업 카드사의 900점 초과 고객 카드론 금리는 작년 7월 연 10.99%에서 지난달 연 12.29%로 1.3%포인트 올랐고, 700점 이하는 연 17.49%에서 연 17.45%로 0.04%포인트 내렸다.
    • 은행별 금리 역전 사례: 6월 기준 신한은행에서 신용점수 600점 이하 차주의 가계대출 평균금리는 연 7.28%로 601~650점(연 7.45%)보다 낮았다.
      • 우리은행은 600점 이하(연 5.87%)가 601~650점(연 6.33%)보다 낮았고, 국민은행은 600점 이하(연 5.59%)가 651~700점(연 5.69%)·601~650점(연 6.12%)보다도 낮았다.
    • 원인은 대출 총량 규제와 포용금융 유도: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전체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당국이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 확대를 유도하면서 신용 리스크와 금리가 비례하지 않는 구조가 됐다는 분석이다.
      • 올해 가계대출 총량 목표가 두 배로 확대됐지만 상당 부분이 중금리대출·집단대출에 쓰일 가능성이 높아 고신용자 역차별이 심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8-26 금융·은행 대출
    • 주가 흐름: 8월 26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6.32% 오른 8만5800원에 마감했다. 전날 10.55% 급등에 이은 이틀 연속 상승이다.
      • 다만 5월 7일 기록한 52주 최고가 13만6400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40% 가까이 낮다.
    • 반등 근거: 국내외 원전 발주 확대와 정책 이벤트가 잇따라 예정돼 있어 재평가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증권가에서는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원전 관련 기대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2026-08-26 증시·기업
    • LS증권 '2030년에도 메모리 부족' 보고서(8월 25일): 주요 메모리 제조사가 대규모 신규 공장을 증설하더라도 2030년까지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둘러싼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당초 예상(내년 종료)보다 훨씬 긴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 근거: AI 기술 고도화에 따른 수요 폭증과 미세화 공정의 물리적 한계가 맞물려 이번 상승 사이클이 과거와 다른 장기 호황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2026-08-26 증시·기업
주간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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