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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사면 대출'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sedaily.com)
- 사기 수법: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상품권 구매 실적을 쌓으면 대출이 나온다"고 속여 통장·카드를 양도받는 신종 보이스피싱이 확산
- 자금세탁 경로: 피해금이 양도받은 계좌로 입금 → 상품권 대량 구매 → 현금화 후 가상자산으로 전환 → 해외 조직책에게 송금하는 4단계 구조
- 금감원 경고: "상품권을 사면 대출이 된다는 말은 100% 피싱"이라며, 통장·카드를 양도하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피해자가 아닌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안내
- 통계: 신종 피싱 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 도입 후 한 달간 4,935개 계좌에 임시조치가 이뤄졌으며, 범죄 유형별로는 로맨스스캠이 41%로 가장 많은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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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결혼 페널티 해소…취득세·청약·대출 개편 (sedaily.com)
- 2주택 취득세 중과 완화: 현재 혼인 후 주택을 취득하면 배우자의 기존 주택과 합산돼 2주택자로 분류, 조정대상지역에서 최대 8% 중과세율 적용
- 6억원 주택 기준 혼인 전 취득세는 600만원이지만 혼인 후에는 4,800만원으로 8배 차이 발생 — 정부는 혼인 특례 범위 확대를 검토 중
- 생애최초 감면 요건 개선: 현재 12억원 이하 주택 구입 시 최대 200만~300만원을 감면하지만, 본인·배우자 모두 무주택 이력이어야 해 혼인 후 한쪽 배우자의 주택 이력만으로 무주택자도 혜택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개선 검토
- 주담대 이자 소득공제 개선: 현재 연 600만~2,000만원 이자상환액을 공제하되 무주택·1주택 세대(기준시가 6억원 이하)만 대상인데, 연말 기준 세대원 합산 2주택 이상이면 공제가 불가능한 사각지대를 개선 검토
- 신혼부부 특별공급 개편: '결혼 페널티 22개 과제' 중 청약 관련 6개 과제 최우선 — 현재 혼인신고 후 7년 이내만 신청 가능해 결혼 8년차는 자녀가 있어도 신청 불가, 무자녀 부부도 순위에서 밀리는 구조를 개선. LH 공공분양 기준 혼인 3년 이하는 3점, 5~7년은 1점만 부여돼 결혼생활이 길수록 불리한 역설적 감점 체계도 손질
- 부작용 지표: 혼인신고를 1년 이상 미룬 부부가 2021년 2만8,092쌍→2025년 4만7,096쌍으로 매년 증가, 혼외 출생 비율도 2024년 5.8%(1991~2019년 1~2% 수준)로 상승
- 신혼부부 보금자리론 소득기준 완화: 현재 1인가구 7,000만원, 신혼부부 8,500만원(합산 시 1,500만원만 증가)인 소득 요건을, 더불어민주당은 1억2,000만원, 국민권익위는 1억3,000만원(도시근로자 평균)으로 상향 권고. 배우자 중 소득 높은 쪽만 기준으로 삼거나 낮은 배우자 소득 일부를 공제하는 방식, 신생아 특례대출(현재 2년 내 출산·1억3,000만원 이하) 기준 상향도 검토 중
- 2주택 취득세 중과 완화: 현재 혼인 후 주택을 취득하면 배우자의 기존 주택과 합산돼 2주택자로 분류, 조정대상지역에서 최대 8% 중과세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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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韓증시 침체 길어지면 부동산 투자심리도 위축" (sedaily.com)
- 핵심 전망: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 증시 변동성이 "금융권 전반 신용도를 흔들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도, 주가 약세가 장기화하면 부동산 시장을 통해 실물경제로 충격이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
- 근거 — 자본이득의 소비 전이율: 한국은 주식 자본이득 중 소비로 이어지는 비중이 1.3%에 불과(미국·유럽 등 선진국은 3~4%)
- 반면 무주택 가계는 자본이득의 약 70%를 부동산으로 이동시키는 경향
- 금융권 직접 노출도: 은행 가계대출 증가율 연 3.8% 수준(1~5월), 보험사의 주식투자는 운용자산의 0.5% 미만·자본 대비 2.3%로 제한적
- 결론: 주가 하락 시 소비보다 주택 구매 여력과 부동산 투자심리가 먼저 약화될 것으로 전망, 거래대금 감소로 증권사가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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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주담대 조이기 확산…카뱅으로 '오픈런' (sedaily.com)
- 하나은행 단계적 규제: 8월 7일 비대면 주담대 신규 신청 한시 중단 → 8월 11일 마이너스통장 한도 5,000만원으로 축소 → 8월 12일 변동금리 주담대 신규 취급 잠정 중단
- 차주별 신용대출 합산 한도 1억원 제한은 기존대로 유지
- 배경: 변동금리(연 4.144~5.344%)가 혼합형 고정금리보다 0.777%포인트 낮아 신규 주담대의 약 80%가 변동형에 쏠림
- 은행권 전반 확산: KB국민은행은 수도권·규제지역 한도를 6억원에서 3억원으로(지난달부터), 우리은행은 월 판매 한도를 3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축소 —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적
- 수요는 인터넷은행으로 이동: 카카오뱅크는 매일 오전 6시 신청 접수 시작 후 10분 내 일일 한도 소진되는 '오픈런' 현상, 온라인 커뮤니티엔 "1분 내 마감" 후기도
- 카카오뱅크 올해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 3,965억원 중 주담대 잔액만 이미 3,000억원 증가해 목표치 근접
- 신용대출 금리도 8월 7일 연 4.47%에서 4.78%로 인상
- 하나은행 단계적 규제: 8월 7일 비대면 주담대 신규 신청 한시 중단 → 8월 11일 마이너스통장 한도 5,000만원으로 축소 → 8월 12일 변동금리 주담대 신규 취급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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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회장,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수사 (sedaily.com)
- 혐의 대상: 드라마 '김부장' 공동 제작사 판타지오의 남궁견 회장이 코스닥 상장사 휴마시스의 실질 지배자로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수사를 받는 중
- 구체 혐의: 짐바브웨 리튬 광산 탐사 사업, 3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등 주요 사업 정보를 외부 공개 전 일부 주주에게 선별적으로 전달해 투자 판단을 왜곡했다는 의혹 — 자본시장법 제178조 사기적 부정거래
- 수사 경과: 지난달 22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마포경찰서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 휴마시스 김성곤 전 대표도 함께 고소됨
- 당사자 입장: 남궁견 회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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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름값 12주 연속 하락…서울 휘발유 1909원 (sedaily.com)
- 하락 지속: 전국 평균 기름값이 1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중
- 가격 수준: 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09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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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급락에 서학개미 미국 주식 순매수 확대 (sedaily.com)
- 자금 이동 규모: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에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으로 이동
- 지난달 미국 주식 순매수액 46억 4,241만 달러(약 6조 5,500억원) — 올해 1월 이후 6개월 만에 최대 규모
- 한 주간 미국 주식시장 전체 글로벌 자금 유입은 96억달러로 사상 최대 예상
- 개별 종목 쏠림: 8월 3~6일 기간에는 아마존(2,150억원)·마이크론(2,140억원)·샌디스크(2,092억원) 순으로 순매수 집중
- 지난달 31일 아마존(15.32%)·마이크론(18.36%)·샌디스크(25.99%) 등 두 자릿수 급등 이후 자금 유입
- 7월에는 반도체지수 3배 추종 ETF 소크와 SK하이닉스 ADR이 상위권이었으나 이번 달은 개별 대형 기술주로 흐름이 바뀜
- 국내 위험회피 신호: 신용거래융자 잔고 28조7,940억원으로 전주 대비 10.4% 감소
- 월가 경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강세·약세 지수'가 9.7까지 상승(2021년 이후 최고)했다며 "투자자 낙관론이 과도하다"고 지적, 위험자산 비중 축소 권고
- 금리 고착화나 AI 기업 실적 부진 시 시장이 급랭할 수 있다는 우려
- 자금 이동 규모: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에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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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량가격 한 달 만에 반등…설탕·밀 5%대 급등 (sedaily.com)
- 지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지난달 131.1포인트로 전월 대비 0.6% 상승
- 품목별 등락: 설탕 5.6%·밀 5.8%·옥수수 3.6% 급등, 곡물 전체 3.4% 상승 — 반면 육류 가격은 올해 처음 2.8% 하락, 유제품도 하락세
- 상승 원인: 유럽연합의 지속적인 고온·건조 기상, 흑해 지역 수출 흐름 차질 및 인프라 피해 우려, 브라질 에탄올 혼합 의무 비율 상향에 따른 사탕수수 감소 전망 등 복합 작용
- 국내 영향: 정부는 여름철 기상 여건에 따른 수급 불안 모니터링 강화 및 선제 대응 계획, 국내 농축산물 물가는 전년 대비 0.5% 상승으로 전체 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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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미도 액티브ETF 러시…TIME글로벌AI 수익률 71% (hankyung.com)
- 트렌드: 퇴직연금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투자자가 늘면서 DC형·IRP 계좌의 액티브 ETF 수요 증가
- 1위 상품: 미래에셋증권 DC형·IRP 계좌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상품은 'TIME 글로벌AI액티브'
- 연초 이후 수익률 71.22%
- 주요 편입 종목: 키옥시아·AMD·인텔·시게이트·샌디스크 등 글로벌 AI/반도체 밸류체인 기업
- 전문가 의견: 테마형 액티브 ETF는 변동성이 커 대표지수 ETF와 병행하는 분산 투자 전략을 권고, 미국 대표지수 기반 액티브 ETF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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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수수료를 USDC로 내는 블록체인 '아크' 9월 출시 (sedaily.com)
- 출시 계획: 세계 2위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Arc)'를 2026년 9월 16일 출시
- 핵심 혁신: 거래 수수료를 USDC로 직접 지불하도록 설계 — 기존 블록체인은 대부분 자체 토큰(예: 이더리움의 ETH)으로 수수료를 내야 해 별도 토큰 보유가 필요했음
- 아크에서는 USDC 하나만으로 결제·수수료 처리 가능, 기업 입장에선 변동성 큰 가스 토큰 노출 없이 비용 예측 가능
- 비즈니스 효과: 거래량이 늘수록 수수료 지불용 USDC 수요도 자동 증가하는 구조 — 단순 스테이블코인 발행에서 인프라 생태계 구축으로 경쟁 축이 이동
- 국내 연관: 해시드오픈파이낸스도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가스비로 쓰는 유사 블록체인 '마루'를 구상 중이며, 카카오가 두 프로젝트 모두와 협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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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성과급 '영업익 N%' 공식, 입법 전쟁으로 (hankyung.com)
- 발단: SK하이닉스 노사 교섭에서 나온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삼는 방식'이 정부·노동계·주주단체 간 입법 분쟁으로 확대
- 정부 입장: 산업통상부 장관은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지급은 월권"이라 반발 — 성과급 지급 시 주주총회 동의를 의무화하는 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추진 중
- 주주단체 입장: "영업이익 N%는 근로조건이 아니라 이익 처분 영역"이므로 노동조합법 개정을 통해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
- 노동계 입장: 개정 노동조합법 취지에 따라 노동기본권을 보장해야 하며, 영업이익 분배도 노사 협상 사안이라고 반박
- 향후 일정: 고용노동부가 이달 중 기업 투자 결정·성과급 교섭 범위를 구체화한 지침 발표 예정, 법적 판단은 아직 불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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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상상인증권 인수 추진…비은행 강화 (sedaily.com)
- 추진 현황: Sh수협은행이 지난달 상상인증권과 양해각서(MOU) 체결, 3분기까지 독점협상권을 유지한 채 실사 진행 중
- 추진 배경: "증권업 진출은 장기적인 과제였고, 지난해 인수한 운용사와 시너지 기대" — 비은행 부문 확장 전략의 일환
- 거래 규모: 상상인증권 기업가치는 시장평가 기준 약 1000억원이나, 신규 증권사 인가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경영권 프리미엄이 반영돼 최대 2000억원대까지 평가될 가능성
- 인수 기대감에 상상인증권 주가는 이틀 연속 상한가 기록
- 절차: 해양수산부 협의와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승인 필요, 순조로울 경우 연말 거래종결 예상
- 재무 여력: 수협은행 1분기 말 BIS 기준 자본비율 19.03%로 전년동기대비 3.94%포인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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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MMF 30조 돌파…업계 1위 (hankyung.com)
- 규모: 우리자산운용의 머니마켓펀드(MMF) 순자산이 8월 5일 기준 30조4255억원으로 업계 1위 달성
- 급격한 유입: 7월 한 달에만 7조8827억원 유입 — 상반기 월평균 유입액의 10배 초과
- 7월 코스피가 22% 급락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안정적 자금운용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
- 수익률: 우리큰만족신종MMF6호가 5년 수익률 18.10%로 업계 최고 수준, 3개월·6개월·1년 수익률에서도 1위 유지
- MMF는 국공채·기업어음 등 저위험 채권 중심으로 운용되는 1년 미만 단기 금융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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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한 달 만에 22% 폭락…블랙먼데이급 충격 (hankyung.com)
- 급락 규모: 코스피가 지난달 22.19% 폭락. 작년 말 4,214에서 올해 6월 19일 9,385(고점)까지 2배 이상 상승한 뒤 급락 전환
- 원인 진단: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기업 실적이 무너진 구조적 약세보다는 금리 불안에 따른 레버리지 상품과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동시에 쏟아진 수급 충격"으로 진단, 1987년 미국 '블랙먼데이'와 비교
- 단기 대응: 현물 투자자는 공포 손절보다 수급 정상화 대기 권고, 소외된 중소형주·코스닥에서 기회 모색 제시
- 장기 변수: 이은택 KB증권 전략총괄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0~5.3% 이상 상승하면 자본공급자들의 AI 투자 철수 가능성을 경고
- 반도체 업황: 장기공급계약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의 변동성이 완화될 가능성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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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풍선효과…해외ETF로 이동 (hankyung.com)
- 규제 이후 수요 이동: 한국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거래는 줄었지만 대체 상품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현상 관찰
- KODEX 반도체 ETF(기본예탁금 1000만원 유지, 삼성전자 39%·SK하이닉스 23% 비중)의 거래대금 증가 — 규제의 풍선효과로 해석
- 홍콩 상장 CSOP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규모 확대, 해외 운용사의 ADR 기반 상품 출시도 잇따름
- 거래소 예비심사 기간: 한국거래소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예비심사에 13일 소요됐다고 공개
- 국내 대표지수형 ETF(11일)보다 길고, 해외 지수형·혼합형 ETF(19일)보다는 짧음. 본심사는 종류 무관 약 7일
- 5월 19일 본상장 신청→21일 승인→22일 시장안내→27일 거래 개시
- 연구진은 "국내 규제만으로 글로벌 투자수요 제어에 한계"라며 장기적 효과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평가
- 규제 이후 수요 이동: 한국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거래는 줄었지만 대체 상품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현상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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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용인·청주에 54.3조 투자 확정 (hankyung.com)
- 투자 규모: SK하이닉스 이사회가 경기 용인·충북 청주 신규 팹 건설에 총 54조3000억원 투자 의결
- 용인 Y2 팹: 35조2000억원, 청주 M17 팹: 19조1000억원
- 용인 Y2 팹(연면적 112만7273㎡): HBM 등 차세대 D램 생산 거점, 2027년 7월 착공·2029년 6월 첫 클린룸 가동, 투자기간 2031년 10월까지
- 청주 M17 팹(연면적 68만992㎡): 낸드플래시 생산 확대, 2027년 2월 착공·2028년 12월 첫 클린룸 가동, 투자기간 2031년 4월까지
- 투자 목적: "AI 시대에는 기술 경쟁력 못지않게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필요한 물량을 맞춰주는 공급 능력이 핵심" — 글로벌 AI 메모리 공급망 주도권 강화 목표
- 투자 규모: SK하이닉스 이사회가 경기 용인·충북 청주 신규 팹 건설에 총 54조3000억원 투자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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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에 중신용자까지 대부업으로 내몰려 (sedaily.com)
- 풍선효과 확산: 은행 대출문턱이 높아지며 저신용자뿐 아니라 신용점수 700점대 중신용자까지 등록대부업체로 이동
- 등록대부업 신규계약 1월 1,376건→7월 1,825건으로 32.6% 증가, 이 중 중신용자 증가율은 38%로 전체 증가율을 상회
- 은행 대출 조회량은 6월 대비 7월 46.6% 급감한 반면, 비은행권 대출 조회는 11~13% 증가
- 원인: 정부의 가계부채 총량관리 강화와 은행권 대출 조이기가 동시에 진행되며 신용도가 양호한 차주도 원하는 대출금액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
- 업계 관계자 "등록대부업체는 원래 저신용자 대상이었는데 최근 은행·2금융권이 동시에 문턱을 높이고 있다"
- 불법사금융 우려: 지난해 등록대부업체에서 거절된 저신용자 약 11만9000명이 불법사채로 유입(거래규모 최대 1조5500억원), 대부업 승인율은 9.1%로 하락, 불법금융 유입률은 5.2%→7.5%로 상승
- 풍선효과 확산: 은행 대출문턱이 높아지며 저신용자뿐 아니라 신용점수 700점대 중신용자까지 등록대부업체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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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ISA 개편안·주가누르기방지법 재검토 (hankyung.com)
- 원점 재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ISA' 개편안과 상장주식 증여세 관련 '주가누르기 방지법' 두 방안 모두 재검토 지시
- "정확하게 준비도 하지 않고 왜 그렇게 한 것이냐"며 관계자들 질타
- ISA 개편안 논란: 정부는 내년부터 국내 상장주식·주식형 펀드·ETF·BDC 투자수익에 사실상 제한 없는 비과세 혜택을 주는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하는 대신 기존 ISA를 축소하려 함
- 2027년부터 신규 가입 계좌 계약기간 최장 5년 제한
- 미사용 납입한도 이월 제도 폐지
- 해외 ETF 등 투자 유연성 상실 우려로 "국장 투자 강요" 비판, "절세상품이 정책상품으로 변질" 지적
- 여야 반응: 민주당은 "장기투자 신뢰 지켜야" 환영, 국민의힘은 "먼저 발표하고 반발 나오면 수정하는 아마추어 행정"이라며 사전 영향 검증 부재를 비판
- 주가누르기방지법: 상장주식에 대해 적발된 시세조종 시 최소 30% 이상 가치 상승분을 과세 기준으로 적용하는 방안, 규제 허점 논란
- 원점 재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ISA' 개편안과 상장주식 증여세 관련 '주가누르기 방지법' 두 방안 모두 재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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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주 1주택 종부세 20억까지 면제 (korea.kr)
- 종합부동산세 개편: 1세대 1주택 실거주자 기본공제를 공시가격 12억원→14억원으로 상향해 시가 약 20억원 이하 주택을 과세 대상에서 제외
- 시가 20억~30억원 구간은 세액 감소, 30억~40억원은 변동 최소화, 40억~50억원 초과는 세 부담 증가
- 2027년부터 단계적 시행
- 양도소득세 개편: 10년 이상 거주한 1세대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기본공제를 연 250만원에서 연 2,500만원으로 10배 확대
- 65세 이상이 수도권 주택을 팔 때 최대 50%, 5억원까지 감면
- 양도세 개편은 1년 유예해 2028년부터 적용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를 2028년까지 한시적으로 유지해 처분 기회 제공
- 추가 정책: 출산·혼인 세액공제를 재정지원 방식으로 전환, 청년형 생산적 금융 ISA 신설 등을 함께 포함
- 종합부동산세 개편: 1세대 1주택 실거주자 기본공제를 공시가격 12억원→14억원으로 상향해 시가 약 20억원 이하 주택을 과세 대상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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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만가구+α' 추가 공급대책 다음주 발표 (sedaily.com)
- 발표 시기: 이르면 다음 주(8월 중) 수도권 주택공급 2차 대책 발표 예정, 최소 5만 가구 이상 확보 목표
-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재가동: 2021년 도입 후 중단된 사업 재개해 2만 가구 이상 공급
- 강남3구 포함 서울 전역에서 처음으로 추진, 논현역 일대가 강남권 핵심 후보지
- 공공부지·유휴부지 활용: 서울지방조달청·LH 여의도 부지, 구청사·학교 이적지(옛 광진구청, 청담고, 공항고 등)
- 그린벨트 일부 해제 검토: 서초 수서차량기지 인근, 내곡동 예비군훈련장, 송파 올림픽선수촌 인근 등이 후보로 거론
- 다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린벨트 해제에 "절대 불가" 입장으로 정치적 저항 예상
- 역세권·준공업지역 카드: 역세권 용적률 상향, 준공업지역 산업시설 의무비율 완화 등 전방위 카드 동원
- PF 사업장 정상화 연계: 경·공매 중인 수도권 주거시설 PF 사업장 47곳(약 9,900가구 공급가능, 미착공 60%) 정상화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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