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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장특공제는 전체 양도차익 아닌 과세대상 차익에 적용" (korea.kr)
- 재정경제부, 장기보유특별공제 계산 방식 해명(8월 26일): 머니투데이의 8월 25일 '장특공제 청원' 기사에 대해 공제액은 "전체 양도차익"이 아니라 비과세 상당액을 뺀 "과세대상 양도차익"에 공제율을 곱해 산출한다고 설명했다.
- 1세대 1주택자는 시가 12억원 이하 주택 양도 시 양도차익과 관계없이 비과세되고, 12억원 초과 주택은 12억원 초과분에 대응하는 양도차익에만 과세한다.
- 산식은 과세대상 양도차익 = 양도차익 × [(양도가액 − 12억원) / 양도가액]이다.
- 예시: 10억원에 취득해 10년 보유·거주한 주택을 30억원에 양도하면 전체 양도차익은 20억원이지만 과세대상 양도차익은 12억원이고, 최대 공제율 80% 적용 시 공제액은 9.6억원으로 공제한도 적용을 받지 않는다.
- 한도 영향 범위: 주택가격이 3배 상승하고 공제율 80%가 적용된다고 가정하면 2028년 적용되는 공제한도 20억원은 시가 약 50억원 초과 주택에만, 2029년 이후 한도 10억원은 시가 약 30억원 초과 주택에만 영향을 미친다는 계산이다.
- 공제율 60% 가정 시 기준은 각각 약 62억원, 약 37억원이다. 재경부는 한도 도입의 영향이 양도차익 규모·양도가액·공제율에 따라 달라 개별 사례별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재정경제부, 장기보유특별공제 계산 방식 해명(8월 26일): 머니투데이의 8월 25일 '장특공제 청원' 기사에 대해 공제액은 "전체 양도차익"이 아니라 비과세 상당액을 뺀 "과세대상 양도차익"에 공제율을 곱해 산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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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비트코인으로 돈 벌려다 패가망신" (hankyung.com)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 코인 투자 경계론: 8월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엑스 임직원과 만나 "비트코인으로 돈 번 사람이 거의 없다. 거의 패가망신 수준"이라며 "거기다 대출까지 받아 가면서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 "주식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모든 자산은 그런 방식으로 거래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 대안 제시 방침: "코인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이거 말고도 수익이 많이 날 수 있다고 시범으로 보여줄 것"이라며 "코인 투자는 한 10분의 1만 하시라 하고 다른 길이 있다고 할 것"이라고 했다.
- "주식은 벤처투자 하듯 해야 한다. 스페이스X 지분 가진 회사가 미래에셋 외에 없지 않나"라며 "손해 보더라도 장렬하게 미래에셋에서 손해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 코인 투자 경계론: 8월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엑스 임직원과 만나 "비트코인으로 돈 번 사람이 거의 없다. 거의 패가망신 수준"이라며 "거기다 대출까지 받아 가면서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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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까지 건설사 2540곳 폐업…10곳 중 6곳이 지방 (sedaily.com)
- 폐업 신고 2540건,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 기준 올해 7월까지 집계다. 폐업 건설사 10곳 중 6곳이 지방 업체다.
- 1월 416건, 2월 327건, 3월 345건으로 1분기 누계 1088건은 전년보다 17% 많고 2012년 이후 12년 만의 분기 최대치였다. 4월 159건·5월 116건으로 주춤했다가 6월 한 달에만 729건이 신고돼 상반기 누계 2092곳, 7월에도 438건이 더해졌다.
- 업종별로는 전문건설사가 1639곳에서 2053곳으로 25.3%, 종합건설사가 386곳에서 477곳으로 23.6% 늘었다.
- 중견사도 흔들: 시공능력평가 67위이자 대구 3대 건설사인 태왕이앤씨가 8월 24일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사천IC복합산업단지 분양대금 회수가 막히고 금융비용이 불어난 것이 원인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임금 체불이 발생했고 협력업체 공사비 일부를 현물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신동아건설을 시작으로 대저건설·삼부토건·안강건설 등 중견사의 법정관리 신청이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 공사비 급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미분양 적체, PF 부실, 일감 부족이 겹치며 지방 건설사가 고사 위기에 몰렸다는 진단이다.
- 폐업 신고 2540건,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 기준 올해 7월까지 집계다. 폐업 건설사 10곳 중 6곳이 지방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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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기업 지방세 감면 확대…해외공장 유지해도 지원 (hankyung.com)
- 행정안전부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8월 26일 발표): 국내복귀기업의 해외 사업장 처리 요건에 '축소·유지' 조항을 추가해, 해외 생산시설을 남겨둔 부분 복귀기업도 내년부터 지방세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은 선정일로부터 4년 안에 해외 사업장을 완전 청산·양도해야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해외·국내 사업장의 동일 업종 판단 기준도 한국표준산업분류 '세분류'에서 범위가 넓은 '중분류'로 완화한다.
- 감면 내용: 복귀기업은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50%, 5년치 재산세 75%를 감면받는다. 사업장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밖에 신·증설해야 하며 지자체 조례로 취득세를 최대 50%포인트 추가 감면할 수 있다. 감면 일몰은 2029년 말까지 연장된다.
- 규모: 산업통상부 장관이 선정한 국내복귀기업은 지난해 말 기준 158곳이며, 정부는 감면 대상 확대에 따른 지원 규모를 연간 78억원으로 추산했다.
- 행정안전부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8월 26일 발표): 국내복귀기업의 해외 사업장 처리 요건에 '축소·유지' 조항을 추가해, 해외 생산시설을 남겨둔 부분 복귀기업도 내년부터 지방세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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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연내 1200억 장기 연체채권 소각…5000명 대상 (sedaily.com)
- IBK기업은행, 연말까지 1200억원 규모 장기 연체 채권 소각: 취약 차주 5000여명이 보유한 채권이 대상이다.
- 9월까지 3600여명이 보유한 675억원 규모를 먼저 소각한다. 특수채권 편입 5년 초과·잔액 500만원 이하이거나, 편입 7년 초과·잔액 1억원 이하인 채권이다.
- 12월 말까지 1400여명의 525억원 규모를 추가 소각한다. 편입 5년 초과·잔액 1억원 이하 채권이 대상이다.
- 이번에 빠진 약 530억원(차주 1600~1700명 추산) 규모의 추가 소각도 검토 중이다.
- 포용금융 기조: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소외계층 재기 지원에 30조원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고, 7월 말 신용평점 하위 50%에게 연 4.9% 금리로 최대 2000만원을 빌려주는 'IBK 착한금리 포용대출'을 출시했다.
- IBK기업은행, 연말까지 1200억원 규모 장기 연체 채권 소각: 취약 차주 5000여명이 보유한 채권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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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실거주 3년 유예 첫 만기…올파포에 1년 단기전세 (sedaily.com)
- 내년부터 수도권 주요 단지에서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만기 도래: 2024년 3월 주택법 개정으로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실거주 개시 시점을 최초 입주가능일부터 3년 이내로 늦출 수 있게 됐다.
- 잔금 마련이 어려운 수분양자가 먼저 전세를 놓아 보증금으로 자금을 충당할 길이 열렸지만, 집주인 실입주가 특정 시기에 몰리면 임대차 시장에 충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첫 시험대: 2024년 11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전체 1만2032가구 중 일반분양 4786가구에 2년 실거주 의무가 적용돼 내년 11월까지 실거주를 시작해야 한다.
- 최근 '2027년 11월까지 거주', '1년 단기' 조건의 단기 전세 매물이 등장했다.
- 장기 거주 가능한 전용 39㎡ 전세 호가가 7억5000만원인 반면 1년가량 거주 가능한 49㎡는 7억원에 나와, 더 넓은 주택의 전셋값이 낮은 가격 역전이 나타났다.
- 2024년 2월 입주한 강동구 'e편한세상 고덕 어반브릿지'(593가구)는 내년 2월께 유예기간이 끝나는 등 서울·하남 신축 단지에서 만기가 순차적으로 도래한다.
- 내년부터 수도권 주요 단지에서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만기 도래: 2024년 3월 주택법 개정으로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실거주 개시 시점을 최초 입주가능일부터 3년 이내로 늦출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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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SKIET 흡수합병 발표에 10%대 급락 (hankyung.com)
- SK이노베이션 장중 10.16% 하락: 8월 26일 오후 2시 8분 기준 전날 대비 1만2700원 내린 11만23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가격제한폭(29.95%)까지 오른 1만9960원을 기록했다.
- 합병 구조: 두 회사는 8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자회사 SKIET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이 합병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 하락 배경: SKIET 적자에 대한 SK이노베이션의 부담이 커지는 데다 신주 발행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겹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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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보금자리론은 최초 금리 유지되는 장기 고정금리" (korea.kr)
- 금융위원회, 원금상환유예 급증 보도에 설명(8월 25일): 보금자리론 등의 원금상환유예 건수 증가는 제도개선 영향이 있다고 밝혔다.
- 2024년에는 신청 사유에 간병비를 추가하고 신청 시점을 기존 대출 실행 후 1년 경과에서 9개월 경과로 확대했다.
- 2025년에는 다자녀가구·소상공인을 신청 사유에 추가하고 신청 가능 횟수를 기존 3회·3년에서 5회·5년으로 늘렸다.
- 원금상환유예 건수는 2023년 1만3000건, 2024년 2만1000건, 2025년 3만3000건, 2026년 1~7월 1만4000건이다.
- 금리 구조 설명: 보금자리론은 대출 최초 실행 시 적용된 금리가 전 기간 동일하게 유지되는 장기·고정금리 상품이다.
- 따라서 가계대출 규제 강화나 보금자리론 금리 조정으로 기존 차주의 대출이 회수되거나 금리가 변동하지 않으며, 해당 조치로 기존 차주의 상환 부담이 늘지 않는다고 밝혔다.
- 금융위원회, 원금상환유예 급증 보도에 설명(8월 25일): 보금자리론 등의 원금상환유예 건수 증가는 제도개선 영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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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美 재무부 '국채 트위스트'가 배경 (sedaily.com)
- 비트코인 3개월여 만에 8만달러 회복: 코인마켓캡 기준 8월 25일 8만달러를 돌파한 뒤 8만500~8만1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8만달러를 웃돈 것은 5월 15일 이후 처음이다.
- 6월 말~7월 초 5만8000달러대까지 밀렸던 저점 대비 약 38% 반등했고 이달 상승률은 약 28%다.
- 재무부의 장기국채 재매입 확대: 미 재무부는 장기국채 재매입 규모를 기존 계획의 두 배로 확대하기로 했다. 단기국채 발행을 늘려 조달한 자금으로 장기국채를 사들여 현재 연 5.2~5.3% 수준인 30년물 금리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CNBC에서 이를 "재무부 트위스트(Treasury Twist)"라고 표현했다. 연준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재무부가 수행하는 셈이다.
- 스테이블코인이 연결고리: 늘어난 단기국채 수요를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흡수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발행사는 준비자산으로 미 단기국채를 대규모 보유하므로 발행량이 늘수록 단기국채 수요도 커진다.
- 월스트리트저널은 8월 24일(현지시간) 장기국채 재매입 정책과 가상자산 규제 완화가 같은 경제적 목표 아래 연결돼 있다고 보도했다.
- 미 가상화폐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 통과 기대와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기관 자금 유입도 상승을 뒷받침했다.
- 비트코인 3개월여 만에 8만달러 회복: 코인마켓캡 기준 8월 25일 8만달러를 돌파한 뒤 8만500~8만1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8만달러를 웃돈 것은 5월 15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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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4구역 '1+1 분양' 조건 변경 놓고 조합원 갈등 (hankyung.com)
- 하반기 착공 예정이던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이 내홍: 조합이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를 추진하면서 '1+1 분양' 조건을 조정하기로 하면서다.
- 1+1 분양은 대지 지분이 많은 조합원이 새 아파트 2채를 받는 제도다. 조합은 2022년 두 채 모두 조합원 분양가로 공급하는 계획을 인가받았으나, 최근 1채는 조합원 분양가·나머지 1채는 일반분양가에 준하는 수준으로 공급하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 설계 변경 내역: 지하 5층~지상 30층·11개 동·844가구에서 지하 5층~지상 35층·8개 동·835가구로 조정됐다. 용적률은 248%에서 273%로, 주차 대수는 1035대에서 1336대로 늘었다.
- 전용 60㎡ 이하 소형은 108가구 줄어 230가구가 되고 전용 85㎡ 초과 중대형은 0가구에서 159가구로 늘었다. 6월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받고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를 준비 중이다.
- 양측 주장: 조합은 집값·공사비 상승에 따른 사업성 확보와 조합원 간 형평성을 이유로 들며 추가 1채를 일반분양가 수준으로 공급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이어진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 대상 조합원들은 구청에 탄원서를 내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유사 사례로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은 1+1 분양을 취소했고 동작구 흑석11구역은 추가 1채를 일반분양가의 95% 수준으로 책정했다.
- 하반기 착공 예정이던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이 내홍: 조합이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를 추진하면서 '1+1 분양' 조건을 조정하기로 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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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PF 사업장,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으로 전환 확대 (hankyung.com)
- 국토부·금융위·LH·금감원, 8월 27일 관계기관 회의(8월 26일 예고): 자금난으로 중단된 부동산 PF 사업장을 청년·신혼부부용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협업을 정례화한다.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다.
- 지난해 LH는 12개 사업장, 2600가구의 매입 약정을 맺었다.
- 올해 확대 내용: 부실 사업장뿐 아니라 자금 조달 지연으로 착공이 미뤄질 우려가 있는 정상 사업장까지 검토 대상에 포함한다.
- 매입 유형도 준공했거나 준공을 앞둔 단지를 사들이는 '기축 매입'으로 넓힌다.
- 신축 매입 사업자의 취득세 감면율은 기존 15%에서 내년까지 70%로 올린 뒤 2028년 50%, 2029년 15%로 조정한다.
- LH 토지확보지원금은 토지비의 70%에서 최대 80%로 확대하고, 수도권 규제지역은 매입가격 산정 시 원가법을 병행 적용해 공사비 상승분을 반영한다.
- 구조: 금융위·금감원이 매입임대 참여 의사가 있는 PF 사업장 정보를 국토부·LH에 제공하면 LH가 사업성을 검토해 매입 약정을 맺는다. 사업자는 준공 전 매수자와 가격을 확정해 미분양 부담을 줄이고, 금융권은 부실 사업장을 정리해 건전성을 높일 수 있다.
- 국토부·금융위·LH·금감원, 8월 27일 관계기관 회의(8월 26일 예고): 자금난으로 중단된 부동산 PF 사업장을 청년·신혼부부용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협업을 정례화한다.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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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1384.8원 마감…27일 금통위·美 PCE 주시 (sedaily.com)
- 환율 1.3원 내린 1384.8원(8월 26일 서울 외환시장):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 장 초반 1381.5원까지 밀렸다가 저가 매수세에 1385원대까지 낙폭을 줄이며 1380원대에서 제한적으로 움직였다.
- 수급 요인: 월말을 맞아 반도체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1380원대 중반에서 꾸준히 나오며 상단을 눌렀다.
- 반면 글로벌 달러 강세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하단을 지지했다. 이날 코스피는 0.97% 올랐지만 외국인은 1052억원을 순매도하며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분기 배당에 따른 역송금 수요 경계도 작용했다.
- 변수: 시장은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과 26일 밤 발표되는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 한은이 지난달에 이어 연속 인상에 나설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원화 강세 속도가 빨랐던 만큼 실제 인상 시 일부 달러 매도 포지션이 되돌려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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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남성중 인근 970가구 재개발 확정…최고 34층 (hankyung.com)
- 서울시, '사당동 305의 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8월 26일): 동작구 사당동 남성중학교 인근이 최고 34층, 약 970가구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남북 길이 약 430m 직사각형 부지로 최고 22m 높이 차가 나는 경사지다.
- 용도지역을 제2종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17을 적용했다.
- 기반시설 계획: 주 진입로인 사당로16길은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폭 14m·3차로로 확장하고, 서측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이 추진되면 진입부를 폭 16m·4차로까지 넓힌다.
- 동서 방향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동측 급경사 옹벽은 계단식 조경공간으로 개선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사당4동 구립 청소년독서실은 청소년수련시설로 확대·재배치한다.
- 북측 진입부를 최고 34층으로 계획하고 남측 저층 주거지 방향으로 갈수록 높이를 낮춘다.
- 서울시, '사당동 305의 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8월 26일): 동작구 사당동 남성중학교 인근이 최고 34층, 약 970가구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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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기술보증기금, 반도체·AI 중소기업에 1조원 공급 (sedaily.com)
- 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과 'K-SPARK 대한민국 대도약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 체결(8월 25일, 26일 발표).
- 우리은행이 기보에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을 출연해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전략산업의 중소·벤처기업에 약 1조원 규모 대출을 공급한다.
- 100% 보증비율과 보증료율 1.0%포인트 감면 등을 제공한다.
-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중소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과 'K-SPARK 대한민국 대도약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 체결(8월 25일, 2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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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자체 AI칩에 삼성 HBM4 탑재 관측…"GB300 앞섰다" (hankyung.com)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가 엔비디아 GB300을 앞섰다고 주장: 리처드 호 오픈AI 하드웨어 총괄은 8월 25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전력 단위당 AI 작업량과 응답 속도 두 지표에서 엔비디아 최고 성능 칩 GB300을 앞섰다고 밝혔다.
- 업계에서는 이 칩에 들어간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삼성전자 제품으로 보고 있다. 사실이라면 삼성전자는 주요 AI 칩 고객사 '빅3'를 확보하게 된다.
- 할라페뇨는 맞춤형 칩 업체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해 지난 6월 공개됐으며, 호 총괄은 700와트 저전력에서 우수한 성능을 낸다고 설명했다. 연내 자사 AI 모델 구동에 투입할 계획이다.
- 호 총괄은 구글 TPU 프로젝트를 맡다 2023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컴퓨팅 수요가 워낙 커서 많은 공급업체와 계약을 맺었고 엔비디아도 좋은 파트너"라고 말했다.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가 엔비디아 GB300을 앞섰다고 주장: 리처드 호 오픈AI 하드웨어 총괄은 8월 25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전력 단위당 AI 작업량과 응답 속도 두 지표에서 엔비디아 최고 성능 칩 GB300을 앞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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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YMTC "2027년 말 낸드 1위"…삼성·SK 추격 선언 (hankyung.com)
- YMTC, IPO 준비 과정에서 2027년 말 세계 낸드 1위 목표 제시: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투자자 대상 회의에서 이르면 2027년 말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제치고 글로벌 낸드플래시 1위에 오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YMTC는 지난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제출한 투자설명서에서 330억위안(약 50억달러) 조달 계획을 밝혔다. 생산시설 개선과 연구개발에 쓴다.
- 트렌드포스 기준 YMTC는 올해 1분기 글로벌 낸드 업체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이은 3위(중국 내 1위)다.
- 실적 급증: 투자설명서상 올해 1분기 매출 470억위안(약 70억달러), 순이익 330억위안으로 1분기 순이익만으로 작년 연간 순이익의 두 배를 넘었다.
- 시장 규모와 배경: 글로벌 낸드 시장은 지난해 710억달러에서 올해 3000억달러 이상, 2030년 490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추산된다.
- FT는 중국 업체들이 메모리 제조 과정에서 적층 구조와 공정 최적화 등의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D램 업체 CXMT는 올해 아시아 최대인 90억달러를 조달했고 현재 기업가치는 5800억달러다.
- YMTC, IPO 준비 과정에서 2027년 말 세계 낸드 1위 목표 제시: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투자자 대상 회의에서 이르면 2027년 말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제치고 글로벌 낸드플래시 1위에 오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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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민성장펀드 7월까지 16.3조 승인·4.1조 집행" (korea.kr)
-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집행 부진 보도 반박(8월 26일): 7월 말까지 총 23건 사업에 16조3000억원의 지원을 승인했으며, 올해 중 30조원 이상 승인 완료(간접투자펀드 결성 완료) 목표를 조기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간접투자 방식도 18개 운용사가 선정돼 펀드를 조성 중이며 목표액 이상 결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 자금 집행은 7월 말까지 총 4조1000억원이 이뤄졌다. 보도는 상반기 승인분 중 2조8639억원만 집행돼 승인액 대비 20%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 금융위 논리: 기업 자금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려면 실제 수요 시점에 앞서 빠르게 승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연간 30조원 목표에 구애받지 않고 대상 기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 국민성장펀드는 간접투자 외에 직접투자, 인프라 투융자, 저리 대출까지 수행해 과거 간접투자 위주 정책성 펀드보다 자금 집행이 빠르다고 설명했다.
-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집행 부진 보도 반박(8월 26일): 7월 말까지 총 23건 사업에 16조3000억원의 지원을 승인했으며, 올해 중 30조원 이상 승인 완료(간접투자펀드 결성 완료) 목표를 조기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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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808 회복…삼성·SK 자사주 매입 수급 유입 (hankyung.com)
- 코스피 0.97% 상승, 6808.21 마감(8월 26일): 개장 직후 약세로 6700선을 위협받기도 했으나 상승 전환해 장중 6887.18까지 올랐다.
- 지수를 끌어올린 주체는 '기타법인'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584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대부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물량으로 추정된다.
- 정규장에서 기타법인은 SK하이닉스 1조886억원, 삼성전자 481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 장 초반 순매도였던 기관과 외국인도 마감 무렵 각각 8437억원, 1075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 코스피 0.97% 상승, 6808.21 마감(8월 26일): 개장 직후 약세로 6700선을 위협받기도 했으나 상승 전환해 장중 6887.18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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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일주일새 삼성전자·SK하이닉스 4조원 순매도 (hankyung.com)
- 외국인 순매도 지속: 8월 20~26일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순매도액은 총 6조241억원이며 이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순매도가 4조원을 넘었다.
- 8월 26일 하루만 보면 외국인은 코스피를 1000억원가량(애프터마켓 포함) 순매수했지만 삼성전자는 6000억원가량 순매수, SK하이닉스는 4000억원 가까이 순매도로 엇갈렸다.
- 지수·수급 상황: 26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0.97% 오른 6808.21로 마감해 18거래일 연속 6000선을 유지했다.
- 전날 미국 장기채 금리와 국제유가 동반 하락에 엔비디아(2.19%)·AMD(4.91%)·마이크론(2.48%)이 반등했지만 삼성전자(1.75%)·SK하이닉스(0.60%)의 상승폭은 이에 못 미쳤다.
- 증권가에서는 지수 변동성이 지난달보다 낮아졌음에도 외국인이 매크로 불안으로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어, 외국인 수급이 돌아와야 코스피가 박스권을 벗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외국인 순매도 지속: 8월 20~26일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순매도액은 총 6조241억원이며 이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순매도가 4조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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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신공항까지 25분 (korea.kr)
- 국토교통부,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발표(8월 26일): 서대구역에서 중앙선 의성역까지 총연장 64.97㎞ 광역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뒤 2021년 8월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고 2024년 6월 예타에 착수했다.
- 효과: 현재 서대구역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까지 승용차로 62분 걸리는데 광역철도 이용 시 25분으로 줄어든다.
-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대구·경북 초광역 경제권 형성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인구 유출 방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평가,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발표(8월 26일): 서대구역에서 중앙선 의성역까지 총연장 64.97㎞ 광역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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