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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 발표 연기…금감원 등 350곳 대상 (hankyung.com)
- 발표 연기: 정부가 8월 25일로 예정했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 발표를 미뤘다
- 이전 규모: 대상 기관은 350곳 이상, 이전 대상 직원은 약 15만명으로, 2005년 시작된 1차 이전(153개 기관) 대비 2배 이상 규모
- 이전 후보 기관으로 금융감독원, IBK기업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 농협중앙회 등이 거론됨
- 주거 여건 제약: 기존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의 83.1%가 이미 분양돼 남은 주택 물량은 약 6000가구에 불과
- 부수 이슈: 기사는 이전 대상 청년 미혼 직원들 사이에서 결혼정보업체의 등급 평가가 낮아지는 등 예상 밖 사회적 파장도 함께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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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 현금 쌓여…삼성전자 내년 주주환원 재원 188조원 (sedaily.com)
- 주주환원 규모: 삼성전자 이사회는 배당·자사주 매입/소각을 합쳐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을 확정
- 3개년(2026~2028년 관련) 누적 환원 규모는 120조~140조원 수준
- 3분기 1차 현금배당은 약 30조원 규모
- 내년 이후 환원 여력: 반도체 호황으로 현금이 쌓이면서 내년 예상 환원 여력은 약 188조1000억원, 2028년 예상 환원 여력은 약 171조8000억원으로 전망
- 삼성전자는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원칙을 적용
- 2024~2025년에는 정기배당 19조6000억원, 특별배당 1조30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 8조4000억원을 지급한 바 있음
- 동시 진행 반도체 투자: 삼성전자는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에 370억달러(약 51조원) 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며 1.4나노 공정 확장도 포함
-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 공장에 38억7000만달러(약 5조3000억원)를 투자 중이며, 일본 메모리 공장 및 추가 미국 공장 건설도 검토 중
- 주주환원 규모: 삼성전자 이사회는 배당·자사주 매입/소각을 합쳐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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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캐나다 무역전쟁 터졌다…50% 관세 폭탄에 맞대응 예고 (hankyung.com)
- 미국, 캐나다에 50% 관세 부과: 8월 22일 자정부터 발효. 원래 시한은 8월 19일이었으나 최종 협상을 위해 4일 연장됐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 대상 규모는 캐나다의 대미 수출 약 200억달러(캐나다 대미 수출의 약 5%)
- 대상 품목은 유제품·맥주·와인·하키용품·기계류·섬유·시멘트·가구 등
- 법적 근거는 1930년 관세법 338조(자국 상거래를 차별하는 국가에 최대 50% 관세 부과 허용)
- 이미 부과 중인 철강·알루미늄 50%, 자동차 25%(무역확장법 232조) 관세와는 별개
- 캐나다 즉각 반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 "달러 대 달러" 방식의 보복 관세를 예고했다. 미국 측 협상 대표는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
- 미국, 캐나다에 50% 관세 부과: 8월 22일 자정부터 발효. 원래 시한은 8월 19일이었으나 최종 협상을 위해 4일 연장됐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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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소비'로 뜬 동전주, 한달 만에 상승분 반납 (hankyung.com)
- 모나미: 일본 펜 대체재로 주목받으며 온라인 국산품 소비 캠페인을 타고 급등했으나, 8월 21일 5.98% 하락한 1,353원 마감. 7월 16일 고점 3,730원 대비 60% 넘게 폭락했다. 2주 만에 주가가 3배로 뛰었다가 7월 21일을 기점으로 반전, 한 달 만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 영업손실은 69% 확대. 화장품 사업도 부진
- 한성기업('크라미' 브랜드): 6·25 참전용사 콘서트 후원 25년 역사가 SNS에서 화제가 되며 6월 26일 4,145원에서 8월 15일 14,520원까지 수직 상승했으나, 8월 20일 이후 5,150원까지 급락했다
- 배경: 7월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시가총액 300억원 이상을 30일 연속 유지해야 함)한 뒤 개인투자자들의 온라인 국산 브랜드 응원 캠페인이 확산되며 소위 '애국소비株'가 형성됐으나, 실적 기반이 뒷받침되지 않아 급락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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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금리 급등에도 위험자산 강세…옐런 바이백 확대 회의론 (통합 2건) (hankyung.com)
- 재닛 옐런 재무장관,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회당 매입 규모를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상향, "정부는 시장이 모르는 정보를 갖고 있을 수 있다"고 발언하며 단기채 발행을 늘리고 장기채를 매입해 장기금리를 누르는 '트레저리 트위스트' 전략을 시사했다
- 발표 직후 10년물 금리는 7~10bp 하락했으나 곧 되돌려져 4.71%(발표 전 4.69%)로 반등, 8월 22일에는 4.736%까지 추가 상승. 30년물은 5.28%에서 5.18%로 내렸다가 5.25%로 되돌아왔다 — 시장이 정부 개입 효과에 회의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풀이
- 8월 21일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상승에도 반등: 다우 +517.80p(0.98%) 53,277.01, S&P500 +33.21p(0.43%) 7,674.37, 나스닥 +113.29p(0.44%) 26,180.46.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S&P500 -1.4%, 나스닥 -2.1%, 다우 -0.8%로 모두 하락 마감
- 8월 서비스업 PMI가 전월 대비 2.2포인트 오른 56.8로 20개월 만에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하며 저가매수세를 뒷받침. 10년물 금리는 3bp 오른 4.73%, 30년물은 1bp 오른 5.28%
- 재정건전성 우려: 美 국가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섰고 2026년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1,900억달러로 전망. 레이 달리오는 "바이백 확대는 재정 스트레스가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신호이며 3년 내 위기가 가능하다"고 경고
- 위험자산 동반 강세: 비트코인은 8월 19~21일 이틀간 20% 가까이 급등해 7만8천달러를 넘어섰고, 8월 21일 기준으로는 주간 22% 상승하며 7만7천달러 부근까지 올랐다. 금 현물은 2.2% 오른 온스당 4,615.65달러, 국제유가는 브렌트유 주간 6.63%·WTI 6.86% 상승
- 재닛 옐런 재무장관,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회당 매입 규모를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상향, "정부는 시장이 모르는 정보를 갖고 있을 수 있다"고 발언하며 단기채 발행을 늘리고 장기채를 매입해 장기금리를 누르는 '트레저리 트위스트' 전략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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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삼성 노렸다"…법정서 드러난 中 CXMT 기술탈취 실체 (hankyung.com)
- 삼성 前연구원 법정 증언: 28년 근속한 전 삼성전자 연구원 전모씨가 2026년 4월 삼성의 18나노 D램 기술을 中 CXMT에 유출한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뒤, 재판 과정에서 "CXMT는 설립 당시 연구시설·장비가 전혀 없었고 처음부터 독자개발 의지가 없었다"고 증언했다
- CXMT가 특정해 노린 것은 삼성의 PRP(공정 레시피 계획, 5년에 걸쳐 개발된 상세 제조 청사진)로 가치는 약 1조6천억원으로 평가됨
- 기술유출 적발 통계(국가정보원 집계): 2025년 179건·378명 적발(전년 대비 건수 45.5%·인원 41.5% 증가), 이 중 국가핵심기술 관련 8건. 해외 유출은 33건·105명(역대 최다)으로 이 중 中이 18건(54.5%)으로 최다, 베트남 4건, 미국·인도네시아 각 3건. 2026년 7월까지는 68건·144명 검거
- 입법 대응: 국회가 1953년 형법 제정 이후 첫 대개편에 해당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켜 외국을 위한 산업스파이 행위에 3년 이상 징역형을 신설, 9월 13일 시행 예정. 한국경영자총협회 7월 설문에서 응답자의 92.5%가 기술유출의 경제적 피해를 "심각"하다고, 90.7%가 처벌 강화를 요구했다
- 삼성 前연구원 법정 증언: 28년 근속한 전 삼성전자 연구원 전모씨가 2026년 4월 삼성의 18나노 D램 기술을 中 CXMT에 유출한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뒤, 재판 과정에서 "CXMT는 설립 당시 연구시설·장비가 전혀 없었고 처음부터 독자개발 의지가 없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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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YMTC, 6.8조원 규모 상하이 IPO 신청…낸드 3위 굳히기 (hankyung.com)
- 중국 낸드플래시 업체 YMTC, 상하이 커창반(STAR Market) 상장 신청: 8월 21일 신청, 조달 목표액 330억위안(약 6.8조원)
- 발행 예정 주식 수 19.8억~24.3억주, 상장 후 예상 기업가치 2,750억~3,300억위안(약 56.8조~68.1조원)
- 이번 IPO는 지난 7월 상장한 中 CXMT(D램, 조달 13.7조원·상장 첫날 주가 465.82% 급등)에 이어 STAR Market 역대 3위 규모 조달
- YMTC 실적 및 시장점유율: 2026년 1분기 매출 470억위안(약 9.7조원), 2024년 연매출 452억위안. 2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점유율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 1위 삼성전자(25%), 2위 SK하이닉스(22%)와의 격차는 여전히 크지만 조달 자금이 증설·기술개발에 투입될 경우 3사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전망
- 중국 낸드플래시 업체 YMTC, 상하이 커창반(STAR Market) 상장 신청: 8월 21일 신청, 조달 목표액 330억위안(약 6.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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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월가는 실적보다 '이것'에 더 관심 [개장전 브리핑] (hankyung.com)
- 엔비디아 8월 26일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치 상향: 제프리스는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컨센서스(920.7억달러)보다 30억달러 높은 950억달러로 전망. 1분기는 이미 컨센서스를 25억달러 웃돈 816.2억달러를 기록했고, 3분기는 컨센서스 대비 43억달러 높은 1,080억달러로 예상
- 시장의 관심은 실적 자체보다 차세대 GPU '베라 루빈'에 쏠려 있다 — 제프리스는 베라 루빈이 2027회계연도 3분기 GPU 매출의 약 12%, 4분기엔 40% 이상을 차지하며 2028회계연도 1분기부터 엔비디아 최대 매출원이 될 것으로 전망. 조립 방식 단순화로 컴퓨터 트레이 조립 시간이 2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
- 다만 최근 3개 분기 연속 실적·매출·가이던스 '트리플 서프라이즈'에도 주가는 하락해, 수요가 실수요인지 자사 자금투입에 따른 인위적 수요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브로드컴, 1,000억달러 규모 AI 반도체 금융 조성: 앤트로픽 등 고객사의 AI 반도체·인프라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선순위 담보부채 600억~700억달러, 후순위채 30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
- 마이크론 CEO "메모리 없이는 AI도 없다": 2026년 데이터센터향 D램·낸드 출하량이 2년 내 2배로 늘어 데이터센터 비중이 메모리 산업 전체 수요의 절반을 처음 넘어설 전망. 2026~2030년 장기계약으로 D램 생산의 약 20%, 낸드 생산의 3분의 1이 확보(Take-or-Pay 방식)
- 디젤 위기 인플레 우려: 캘리포니아 디젤 가격이 8월 19일 갤런당 7달러로 전년 대비 37% 급등, 美 평균은 5.50달러(전년 대비 +1.81달러). 디젤 크랙 스프레드는 배럴당 100달러로 원유 가격(85달러)을 웃돌아 정제능력 부족이 원유 공급 부족보다 심각함을 시사. 정유가동률 97.2%(평년 약 90%)에도 재고는 1996년 이후 최저
- 엔비디아 8월 26일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치 상향: 제프리스는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컨센서스(920.7억달러)보다 30억달러 높은 950억달러로 전망. 1분기는 이미 컨센서스를 25억달러 웃돈 816.2억달러를 기록했고, 3분기는 컨센서스 대비 43억달러 높은 1,080억달러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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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띄운 '하이퍼리퀴드'…월가 파생상품 거래소 긴장 (sedaily.com)
- 트럼프 대통령, 하이퍼리퀴드의 美 진출 지원 발언: 8월 19일(현지시간) 백악관 가상화폐 업계 회의에서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이 하이퍼리퀴드를 완전히 규정을 준수하는 합법적 방식으로 미국에 들여오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약관상 미국 이용자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 발언 직후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는 19일 약 19% 상승. 관련 나스닥 상장사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PURR)는 30.4% 급등해 9.39달러에 마감. 반면 경쟁 관계인 CME그룹·Cboe 운영사 주가는 하락
- 하이퍼리퀴드 구조: 자체 블록체인 위에서 운영되는 무기한선물 중심 거래 플랫폼. 지난해 10월 외부 개발자가 직접 무기한선물 시장을 개설할 수 있는 'HIP-3'를 도입해 엔비디아·SK하이닉스 등 개별 주식은 물론 금·원유·나스닥100·S&P500 연계 상품까지 24시간·주말 포함 거래 가능
- CME·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NYSE 모회사)는 지난 5월 하이퍼리퀴드의 24시간 원유 무기한선물에 시장조작 위험이 있다며 美 규제당국에 감독 강화를 요구한 바 있다
- 규제 방향: 셀리그 CFTC 위원장은 "문제는 가상화폐 무기한선물이 존재할 것이냐가 아니라 미국의 감독과 기준, 법치 아래 존재할 것이냐"라며 역외 가상화폐 파생상품을 미국 규제 체계 안으로 끌어들이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 하이퍼리퀴드의 美 진출 지원 발언: 8월 19일(현지시간) 백악관 가상화폐 업계 회의에서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이 하이퍼리퀴드를 완전히 규정을 준수하는 합법적 방식으로 미국에 들여오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약관상 미국 이용자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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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경매, 고가단지는 유찰·중저가는 여전히 강세 (sedaily.com)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한 주 만에 하락 전환: 8월 셋째주(18~21일) 서울 아파트 낙찰률 40.0%(전주 50.0%比 -10.0%p), 낙찰가율 98.6%(전주 105.3%比 -6.7%p) — 최근 두 달 연속 이어온 낙찰가율 100% 돌파 흐름이 꺾였다. 대형 고가 단지의 잇단 유찰이 원인으로 지목
- 중저가 단지는 여전히 강세: 동대문 용두동 신동아 감정가의 132.0%, 동작 상도동 대림 122.2%, 노원 월계동 현대 121.6%에 각각 낙찰. 평균 응찰자 수는 6.1명(전주 5.4명比 증가)
- 수도권 전체 지표도 동반 하락: 이번주 진행건수 303건(전주 236건比 약 28%↑, 4주 만에 300건대 회복), 낙찰률 34.0%(전주 44.9%比 -10.9%p), 낙찰가율 89.8%(전주 95.5%比 -5.7%p). 인천은 신건 급증 속 낙찰률이 23.6%까지 급락(-27.6%p). 업계는 이번 주 조정을 추세 전환보다 대형 고가 단지 위주의 일시적 숨 고르기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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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름값 14주째 하락…국제유가는 다시 반등 (sedaily.com)
- 국내 주유소 판매가 14주 연속 하락: 8월 셋째주(16~20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 리터당 1,862.5원(전주比 -1.7원). 서울이 1,908.9원으로 최고가, 대구가 1,835.6원으로 최저가. 경유는 전주 대비 1.4원 내린 1,845.7원
- 상표별로는 GS칼텍스가 리터당 1,865.6원으로 최고가, 알뜰주유소가 1,853.5원으로 최저가
- 국제유가는 상승 반전: 미국·이란 협상 교착과 UAE-이란 갈등 고조로 두바이유가 전주 대비 배럴당 3.2달러 오른 91.8달러, 국제 휘발유는 2.4달러 오른 113.8달러, 국제 경유는 4.0달러 오른 163.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뒤 국내가에 반영된다
- 정부 대응: 정부는 8월 21일 제9차 석유 최고가격을 8차와 동일하게 유지(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했다
- 국내 주유소 판매가 14주 연속 하락: 8월 셋째주(16~20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 리터당 1,862.5원(전주比 -1.7원). 서울이 1,908.9원으로 최고가, 대구가 1,835.6원으로 최저가. 경유는 전주 대비 1.4원 내린 1,845.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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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발목 잡던 규제 풀렸다…국회, 관련법 6건 통과 (sedaily.com)
- 국회, 8월 20일 본회의에서 주택법 개정안 등 리모델링 관련 법안 6건 포함 총 73건 처리: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 후속 입법. 상가 등 복리시설 증축 범위 확대 및 위치 재배치 허용, '가구분할' 시 가구수 추가 확보 허용, 부처별로 흩어진 심의를 하나로 묶는 도시계획위원회 통합심의, 공사비 검증 절차, 총회 전자의결 허용 등을 담았다. 개정 내용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
- 조합원 동의율을 현행보다 낮춰 70%로 완화하는 시행령 개정안도 별도로 입법예고된 상태
- 추진 현황(한국리모델링융합학회, 7월 기준): 전국 150개 단지 12만1,317가구가 리모델링 추진 중 — 서울 83개 단지(과반), 용인 14곳, 안양 10곳, 분당 9곳, 수원 8곳 순
- 방식별로는 수평증축 134곳, 수직증축 13곳, 맞춤형 리모델링 3곳. 단계별로는 사전자문·건축도시심의 59곳, 사업계획승인 단계 33곳, 조합설립 17곳, 시공자선정·안전진단 17곳, 이주·공사 중 13곳
-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이 가능한 단지는 전국 2,406곳·약 179만가구로 추산
- 국회, 8월 20일 본회의에서 주택법 개정안 등 리모델링 관련 법안 6건 포함 총 73건 처리: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 후속 입법. 상가 등 복리시설 증축 범위 확대 및 위치 재배치 허용, '가구분할' 시 가구수 추가 확보 허용, 부처별로 흩어진 심의를 하나로 묶는 도시계획위원회 통합심의, 공사비 검증 절차, 총회 전자의결 허용 등을 담았다. 개정 내용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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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대신 샀더니"…한 달 만에 30% 넘게 오르자 개미들 '들썩' (hankyung.com)
- 글로벌 금광기업 ETF 급등: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가 8월 21일 기준 한 달 새 30.78% 상승, 같은 기간 금선물 ETF(KODEX·TIGER)는 약 11.5%, 실물 금 ETF는 6~7% 상승에 그쳤다
- 편입 개별 종목 수익률은 뉴몬트 +38%, 아그니코이글마인스 +49.72%, 배릭마이닝 +27.22%, 웨스턴프레셔스메탈스 +36.64%, 앵글로골드아샨티 +46.68%. ETF 내 비중은 뉴몬트 12.53%, 아그니코이글 9.77%, 배릭 7.07%, 웨스턴 6.29%, 앵글로골드 5.14%
- 레버리지 효과: 광산업체는 고정비 비중이 높아 금값 상승기에 이익 레버리지가 커진다 — 2026년 1분기 금값이 49.4% 오르는 동안 생산비용은 16.2% 증가에 그쳤다
- 전망: 재정 불확실성에 따른 기간 프리미엄 상승이 성장 기대보다 금값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 — "재정 우려가 금리를 밀어올리는 동시에 달러 강세를 약화시킨다"
- 글로벌 금광기업 ETF 급등: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가 8월 21일 기준 한 달 새 30.78% 상승, 같은 기간 금선물 ETF(KODEX·TIGER)는 약 11.5%, 실물 금 ETF는 6~7% 상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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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부럽지 않아요"…45억 쏟은 19년차 잠실 아파트 커뮤니티 개장 (hankyung.com)
- 서울 송파구 잠실 리센츠(19년차) 커뮤니티시설 리모델링 완공: 8월 20일 개장. 총 사업비 45억원은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조달했으며 지하~지상 총 2,086㎡ 규모로 피트니스센터·단체운동실·프리미엄 카페·스크린골프 연습장 등을 새로 마련했다
- 계획은 2023년 시작, 2024년 4월 건축허가, 2024년 7월 착공을 거쳐 완공까지 약 3년이 걸렸다
- 시세 영향: 이 단지 전용 84㎡가 최근 36억9,500만원(단지 신고가)에 거래됐다 — 인근 신축 단지 '잠실 르엘'·'잠실 라미안아이파크'의 동일 평형 시세(약 44억원)에 근접한 수준. 업계는 정비사업 대신 커뮤니티시설 투자로 단지 가치를 높이는 흐름이 서울 핵심지 노후 단지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
- 서울 송파구 잠실 리센츠(19년차) 커뮤니티시설 리모델링 완공: 8월 20일 개장. 총 사업비 45억원은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조달했으며 지하~지상 총 2,086㎡ 규모로 피트니스센터·단체운동실·프리미엄 카페·스크린골프 연습장 등을 새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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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원 하이닉스 주식' 비싸서 못 샀는데…액면분할 기대감 (hankyung.com)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8월 19일 발표(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2,407만주, 매입기간은 11월 19일까지). 이후 주가가 8월 21일 170만원을 넘어섰고, 애프터마켓에서는 162만4천원에 거래됐다
- 접근성 개선을 위한 액면분할 가능성이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다. 과거 삼성전자가 2018년 50대 1로 액면분할한 뒤 일평균 거래량이 100배 늘어난 전례가 있다
- 전문가 시각: "액면분할이 접근성은 높이지만 기업의 펀더멘털 가치 자체를 바꾸진 않는다"며, 주가 방향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HBM 반도체 수요와 메모리 가격이라는 분석.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시장 요구가 있으면 액면분할을 "자연스럽게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8월 19일 발표(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2,407만주, 매입기간은 11월 19일까지). 이후 주가가 8월 21일 170만원을 넘어섰고, 애프터마켓에서는 162만4천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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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은행 연체율 0.56%…동월 기준 10년만 최고 (sedaily.com)
- 전체 연체율: 금융감독원 발표 기준 6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은 0.56%로 전년 동월 대비 0.04%포인트 상승, 6월 기준으로는 2016년(0.71%) 이후 최고 수준이다. 6월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6000억원,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5조3000억원이다.
- 기업대출: 연체율 0.68%(전년비 0.08%포인트↑)로, 대기업대출 0.22%·중소기업대출 0.82%이며 그중 중소법인 연체율은 0.92%로 2016년 이후 최고다.
- 가계대출: 연체율 0.40%(전년비 0.01%포인트↓)로, 주택담보대출 0.28%(0.02%포인트 개선), 신용대출 등은 0.77%다.
- 당국 입장: 금융감독원은 글로벌 금리 상승 기조 등을 감안하면 향후 연체율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며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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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미래기금 우려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 (sedaily.com)
- 국고채 금리: 8월 21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43%포인트 오른 3.854%, 5년물은 0.045%포인트 오른 4.111%, 10년물은 0.053%포인트 오른 4.376%를 기록했다.
- 미국채 영향: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발표로 잠시 낮아졌던 장기금리가 하루 만에 되반등해 4.7%대로 복귀하며 국내 시장에 상방 압력을 줬다. 10년물은 최근 입찰금리(4.415%)보다 시장금리(4.376%)가 낮아 콜옵션 보유 투자자의 매도 유인이 커지며 상승폭이 더 컸다.
- 미래대응기금 요인: 정부가 장기추세를 넘는 초과 세수를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 투자용 '미래대응기금'으로 편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세수가 즉각적인 국채발행 축소보다 다년간 적립·집행되는 구조라 국채발행 감축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장 해석이 나왔다(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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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4차 재건축, 통합심의 조건부 통과 (sedaily.com)
- 심의 결과: 서울시가 8월 20일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 등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 사업 개요: 부지면적 9만2921.5㎡, 준공 46년 경과 단지를 삼성물산이 시공해 '래미안 헤리븐 반포'로 재건축한다. 최고 49층 11개동, 총 1833가구(이 중 공공주택 312가구), 용적률 299.98%, 최고높이 165.07m로 계획됐다.
- 설계 특징: 고속버스터미널과 한강 사이 입지를 고려해 십자형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일조권 침해 우려 구간을 개선하며 어린이집·실내놀이터를 조성한다.
- 일정: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2029년 착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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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260억달러…20일간 역대 최대 (sedaily.com)
- 전체 수출: 8월 1~20일 수출액은 55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6.0% 증가해 역대 8월 1~20일 기준 최대치(작년 354억달러)를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도 39억4000만달러로 61.5% 늘었다.
- 반도체: 같은 기간 반도체 수출은 260억달러로 전년 대비 198.8% 증가하며 역대 최대(종전 기록은 6월 255억달러)를 나타냈다.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7.2%로 22.5%포인트 상승했다.
- 품목별: 컴퓨터주변기기 242.1%, 석유제품 56.4%, 철강제품 9.7% 증가한 반면, 자동차는 여름휴가·부분파업 영향으로 45.1% 감소했다.
- 국가별: 대중 수출 153억달러(118.6%↑), 대미 수출 80억달러(59.4%↑), 베트남 67.4%↑, 홍콩 245.5%↑, EU는 3.2% 감소했다.
- 무역수지: 14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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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환율 800원대로…20년만 최저권 진입 (hankyung.com)
- 환율 동향: 원·엔환율이 국내 일시적 달러 공급에 따른 원화 강세와 구조적 엔화 약세가 겹치며 800원대까지 하락, 20년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엔화 표시 자산에 투자하는 '엔테크' 수요가 늘고 있다.
- 향후 변수: 4분기 이후에는 일시적 수급 요인이 소멸하고 대규모 투기적 엔화 매도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환율이 반등하고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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