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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504거시·재정 1267증시·기업 1143금융·은행 1054금리·통화 370가상자산 248
태그 전체 규제 1224정책지원 1043대외 884대출 479세금 454
    • 점검 주체: KB국민·신한·하나·우리 4대 시중은행이 주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동전주' 기업에 대한 긴급 여신점검에 나섰다
    • 은행별 대응: KB국민은행은 상반기 내부 신용평가를 마치고 기업별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4월부터 전수조사를 벌여 부실 우려 기업을 지점에 통보했다. 하나은행은 상장폐지 우려 기업에 대한 집중 여신감사를 시행하고 연체채권 관리 태스크포스를 꾸렸다. 우리은행도 최근 동전주 기업에 대한 신용상태 평가를 진행했다
    • 정책 변화: 한 은행 관계자는 "리스크가 큰 기업에 대해서는 대출 연장 전결권을 본점으로 상향하는 등 조치를 마쳤다"고 말했다
    • 배경: 정부가 올해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한 데 따른 선제 조치로, 상장폐지 자체가 대출 회수 사유는 아니지만 은행들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2026-08-24 증시·기업 대출규제
    • 진행 중인 M&A: OK금융그룹은 예술손해보험을, 한화생명은 아주캐피탈을, 한국투자금융은 KDB생명을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을, 수협은행은 데라그란덴우를 인수 대상으로 검토 중이며, 미래에셋그룹은 코빗(가상자산거래소) 인수에 나섰다
    • 배경: 삼일PwC FS&RS 김기은 리더는 "은행계 금융그룹은 대체로 비은행 포트폴리오 구축을 마쳤다"며 비은행 금융그룹들이 반대로 M&A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 업권 동향: 보험·캐피탈 업권이 M&A를 주도하고 있고, 매도자·매수자 간 밸류에이션 격차도 좁혀지는 추세다. 캐피탈사는 높은 ROE와 상대적으로 가벼운 규제가 강점으로 꼽히는 반면, 저축은행은 수익성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6-08-24 금융·은행
    • 수출 급감: 7월 한국의 대EU 철강 수출액은 1억8831만달러로, 지난해 7월(3억2028만달러) 대비 41.2% 감소했다. 2013년 7월(1억6634만달러) 이후 13년 만의 최저 7월 실적이다
    • EU 규제 내용: EU가 8월 1일부터 시행한 신규 철강 조치로 무관세 수입쿼터가 3482만톤에서 1835만톤으로 약 46% 줄었고, 쿼터 초과분에 대한 관세는 25%에서 50%로 인상됐다
    • 한국 쿼터 배정: 한국의 무관세 쿼터는 207만3000톤으로 지난해(258만1000톤) 대비 19.7% 줄었다. 우크라이나(-58.9%)·인도(-30.2%)보다는 감소폭이 작아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 선제 조정: "협상이 타결되기 전부터 관세 관련 불확실성을 우려한 업체들이 EU로 보내는 수출 물량을 조절"한 것도 감소폭을 키운 요인으로 꼽힌다
    2026-08-24 거시·재정 대외
    • 개편 내용: 신한은행이 9월 18일부로 TOPS전문직론·의사랑대출·동물병원대출·약국전용대출 등 개별 상품 판매를 중단하고 9월 중 하나의 통합 상품으로 재편한다
    • 기존 상품 조건: 의사랑대출 한도 10억원, 약국전용대출 4억원, 동물병원대출 5억원, TOPS전문직론 3억원이며 금리는 모두 연 5.19~7.65%였다. 이는 일반 자영업자 대출(연 5.57~9.01%)보다 낮은 수준이다
    • 새 상품 대상: 의사·변호사·회계사·세무사·노무사·수의사·약사 등 전문직 전반을 아우른다
    • 개편 이유: 신한은행은 상품이 지나치게 세분화돼 이용률이 낮았던 점을 통합 배경으로 설명했다
    2026-08-24 금융·은행 대출
    • 최근 발행 금리: QTS리얼티트러스트는 39억달러 규모 5년 만기 투자등급 채권을 연 7.228%에 발행했고, 블랙록은 메타 텍사스 데이터센터 관련 2048년 만기 채권 125억5000만달러를 연 7.53%에 발행했다
    • 금리 급등 폭: QTS가 지난 4월 발행한 10년 만기 채권(46억달러 규모)의 발행금리는 연 5.7%였으나 현재 유통시장에서는 연 7.16%로 거래돼, 몇 달 새 1%포인트 넘게 뛰었다
    • 수요는 오히려 견조: QTS의 이번 채권에는 230억달러의 매수 주문이 몰려 발행액의 6배에 달했고, 수요가 몰리며 최초 제시금리보다 0.4%포인트 낮춰 발행됐다
    • 신용등급 경계선: 두 채권 모두 투자등급 최하단(무디스 Baa3, 피치 BBB-)에 위치해 한 단계만 강등돼도 투기등급으로 떨어진다
    • 배경: "AI 투자가 계속 확대되면서 자본 부족 현상이 심해지고, 이는 채권 금리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2026-08-24 금리·통화 대외
    • 엔비디아 가격 인상: 엔비디아가 내년 초 출하분부터 베라루빈·그레이스텐서 AI 가속기 등의 가격을 15% 이상 인상하기로 했다. 애플(6월)·퀄컴(7월)에 이은 조치로, 공통 원인은 메모리 부족이다
    • 서버 D램 가격: 2분기 서버 D램 가격은 전분기 대비 53~58% 급등했고, 3분기에는 추가로 13~18%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비용 구조 변화: 모건스탠리는 "과거 AI 서버는 GPU 비용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지만, 차세대 시스템에서는 이 비중이 약 50%로 낮아지고 메모리 비용이 급격히 커진다"고 분석했다
    • 협상력 이동: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3사가 과점하면서, 데이터센터 1GW 구축비용이 메모리 가격 인상분만 최소 50억달러(약 7조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2026-08-24 증시·기업 대외
    • ETF 성과: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가 최근 1주일간 11.94% 올라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뉴몬트·아그니코이글마인즈·배릭골드 등 주요 금광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 자금 흐름: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금이 특정 테마 ETF보다는 미국 지수 추종 상품과 머니마켓펀드(MMF)로 몰리는 가운데, 은 관련 ETF도 강세를 보였다
    2026-08-24 증시·기업
    • 사례: 도레이첨단소재의 FCCL 사업부 매각 건은 14개월 넘게 심사가 끝나지 않아 중국 매각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롯데렌탈 매각 건은 약 12개월 심사 끝에 결국 불허됐다
    • 심사기간 구조: 법정 심사기한은 신고일로부터 30일이며 최대 120일까지 연장 가능하지만, 공정위가 자료 요구로 심사 시계를 멈추는 방식을 활용해 사실상 기한을 넘긴다
    • 자료요구 급증: 90일 이상 장기심사 건의 평균 자료요구 횟수는 2025년 상반기 1.5회에서 2026년 상반기 7회로 늘었다. 3개월 넘는 건의 자료요구는 3.4회에서 4.7회로, 평균 심사기간은 131.2일에서 146.6일로 늘었다
    2026-08-24 증시·기업 규제
    • 단지 개요: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 첨단3지구, 11개동 638가구 규모다. 8월 21일 모델하우스 개관 이후 사흘간 약 1만8000명이 방문했다
    • 분양가: 3.3㎡당 평균 1500만원으로,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84㎡A형 282가구, 84㎡B형 35가구, 115㎡A형 127가구, 129㎡A형 194가구로 구성된다
    • 흥행 배경: 첨단3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이라는 희소성, 분양가상한제에 따른 가격 경쟁력, 삼성전자·SK하이닉스 참여 등 인근 반도체 산업 성장 기대감이 맞물렸다
    • 일정: 청약접수는 8월 24~26일 진행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2026-08-24 부동산
    • GTX-A 연내~내년 초 전 구간 개통: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이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초 GTX-A노선이 전 구간 연결된다.
      • 당초 8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철근 누락 발견으로 일정이 늦춰졌다. 현재는 경기 파주 운정중앙~서울역, 수서~동탄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 중이다.
      • 전 구간 연결 시 파주 운정~서울 수서는 약 30분, 화성 동탄~서울역은 20분대에 도착 가능해져 경기 남부 집값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2028년 삼성역 개통 시 파주·일산 등 경기 북부도 수혜가 예상된다.
    • 위례 트램, 인천·수원발 KTX 등도 잇달아 개통: 위례선(12월 운행 예정)과 인천발·수원발 KTX, 서해선 단절 구간 연결, 동북선 등 굵직한 철도 사업이 이번 하반기~내년 사이 잇달아 모습을 드러낸다.
    • 2024년 8호선 연장 개통한 구리시, 신고가 행진: 2024년 서울 지하철 8호선이 연장 개통된 경기 구리시에서는 동구릉역~서울 잠실역이 약 20분으로 단축되며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 동구릉역 인근 '인창주공 1단지' 전용 59㎡는 1년 전 5억원대에서 지난 6월 신고가 6억4000만원에 거래됐고, 구리역 인근 '인창주공 6단지' 전용 59㎡는 지난 2일 최고가 7억6500만원에 손바뀜했다.
      • 정부가 작년 10월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으면서 올해 6월까지 비규제지역으로 남았던 구리에 풍선효과가 겹친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다.
    2026-08-23 부동산
    • 내년 예산 지출구조조정 역대 최대 규모: 기획예산처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의무지출 10%, 재량지출 15% 감축을 목표로 세웠으며, 편성 막바지인 현재 구조조정 규모가 당초 목표였던 50조원을 상당폭 웃돈 것으로 전해졌다.
      • 이는 역대 최대였던 올해 지출구조조정 규모(27조원)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이 최대 절감 요인: 내국세의 20.79%를 의무적으로 교육교부금에 배정하는 제도를 올해 예산안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 이에 따라 내년 교육교부금은 78조9000억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20조원가량 줄어들 전망이며, 이 개편만으로 의무지출을 약 20% 줄이는 효과가 추산된다.
    • 기초연금 등 추가 구조조정 검토: 정부는 다른 의무지출 항목도 제도 개선을 통해 손보기로 했다.
      • 기초연금은 현재 고령자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하는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비율로 바꾸고, 소득이 낮을수록 더 많이 받는 '하후상박' 구조를 도입해 저소득층을 집중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026-08-23 거시·재정
    • 美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달러 돌파: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돌파했고, 최신 통계인 20일 기준 40조332억달러(약 5경5600조원)에 달했다.
      • 2026 회계연도 재정적자는 당초 예산 1조9000억달러에서 지출 증가를 반영해 GDP의 6%인 2조1000억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 국채 공급 확대에 30년물 금리 19년 만의 최고치: 국채 공급이 쏟아지며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9년 만의 최고치인 연 5.28%까지 치솟았다.
      • 이 여파로 지난주 S&P500지수(-1.4%)와 나스닥지수(-2.1%)가 조정을 받았다.
    • 글로벌 자산시장 전반으로 파급: 미국 국채보다 안전하지 않은 각국 채권 가격이 떨어졌고, 채권과 주식이 함께 내리면서 주식 위험을 채권으로 헤지하기도 어려워졌다.
      • 채권 금리 상승은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깎아 주가 하방 압력을 키우고, 빅테크의 회사채 조달 금리 상승은 자본지출 기반 'AI 초장기 이익 서사'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진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6% 가까이 급락한 뒤 반등에 난항을 겪는 배경에도 이런 금리 쇼크가 자리 잡고 있다.
      •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장기 국채를 중심으로 한 미국 국채 금리 추이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가 됐다"고 진단했다.
    2026-08-23 금리·통화 대외
    • 해외 발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Q, 국내 상품권 결제로 확산: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지연되는 사이 해외 블록체인 기업 아이큐(IQ)가 발행한 원화 연동 코인 'KRWQ'로 올리브영·다이소·파리바게뜨 등 국내 90여 개 브랜드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KRWQ 기프트'가 출시됐다.
      • 지난해 10월 처음 발행된 KRWQ는 1KRWQ=1원으로 설계됐으며, 23일 기준 발행액은 약 7억8000만원, 누적 거래액은 약 287억원이다.
      • 준비자산으로는 달러 스테이블코인(USDC·frxUSD)뿐 아니라 신한투자증권 보유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토큰화 상품도 간접 편입했다.
    • 토큰화 주식 투자·게임 결제로도 활용처 확대: 글로벌 투자 플랫폼 그로에서는 KRWQ를 입금해 미국 주식·ETF·원자재 등 토큰화 자산과 오픈AI·앤트로픽·뉴럴링크 같은 미국 비상장 주식에도 투자할 수 있다. 넥써쓰는 원스토어 결제 시스템 원페이에 KRWQ 도입을 계획 중이다.
    • DEX 통한 KYC 미실시 취득으로 자금세탁 우려: KRWQ는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USDC 등을 교환해 얻을 수 있어 별도 고객확인(KYC) 없이 취득 가능하다. 해외 불법자금을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한 사람이 DEX에서 KRWQ로 바꾼 뒤 국내 상품권을 구매·현금화하는 우회 경로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한 블록체인 업체 대표는 "역외 원화 코인의 규모와 활용처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만큼 제도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6-08-23 가상자산 규제
    • 국세청 전수조사, 고가 법인주택 42% 사적 사용 적발: 국민주택 규모 이상이면서 공시가격 9억원을 넘어 종부세 부과 대상인 고가 법인주택 2639가구를 전수 점검한 결과, 임대용 1157가구와 직원 기숙사 등 업무용 385가구를 제외한 1097가구(약 42%)가 사주일가 거주나 사적 사용 주택으로 파악됐다.
      • 임광현 국세청장이 23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전수 점검 결과를 공개하며 '황제사택 관행'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 적발 주택 규모: 사적 사용으로 파악된 법인주택의 공시가격은 평균 20억원을 넘었고, 30억원 초과 주택은 453가구, 100억원 초과 주택은 12가구였으며 최고가는 200억원을 넘었다.
      • 대상 기업은 연매출 수십억원대 중소기업부터 수십조원대 대기업까지 포함됐다.
    • 다주택 규제 회피·법인자금 유용 사례도 확인: 다주택 규제를 피하려 개인 보유 고가주택을 법인에 넘긴 사례, 직원 복지 명분으로 100억원 넘는 콘도를 법인 명의로 확보해 오너 일가나 일부 임원이 사적으로 쓴 사례가 확인됐다.
      • 임 청장은 혐의가 확인된 법인의 성실도 전반에 엄정한 세무조사를 예고했고, 고급 콘도·회장 유학자녀 해외 사택 무상 제공 등 법인자금 횡령 행위 전반으로 검증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배경: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반부패정책협의회의 연장선상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2026-08-23 부동산 세금규제
    • 한은 기준금리 8월 인상 전망 확산: 한국경제신문이 한경 이코노미스트클럽 소속 전문가 19명을 설문한 결과 63.2%(12명)가 8월 2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0%로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 지난달 조사에서는 8월 인상을 예상한 전문가가 3명(15%)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전망이 크게 달라졌다.
      • 나머지 7명(36.8%)은 두 달 연속 인상은 성급하다며 동결을 예상했다.
    • 인상 근거는 2분기 GDP와 물가: 1분기(1.8%)에 이어 2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0.6% 증가했고, 7월 근원물가지수 상승률도 2.6%로 높은 흐름을 보였다.
      •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반도체 수출과 경상수지 등 실물 지표도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 연말·터미널 레이트 전망: 응답자의 63.2%(12명)는 올해 말 기준금리가 연 3.0% 수준일 것으로 봤고, 36.8%(7명)는 연 3.25%를 예측했다.
      • 응답자의 52.6%는 이번 인상 사이클의 최종 금리(터미널 레이트)를 연 3.50%로 예측해, 최소 세 차례 이상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 성장률 전망도 상향: 올해 한국 경제가 3.2%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본 전문가가 78%에 달했고, 3.2%를 전망한 비율이 31.6%로 가장 많았다.
      • 다만 응답자의 47.4%는 반도체를 제외하면 올해 성장률이 1.5~2.0%에 그칠 것으로 봤고, 79.0%는 성장세가 반도체 외 산업으로 확산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6-08-23 금리·통화
    • 모아주택 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서울시가 착공이 가능한 146개 구역을 직접 관리하고, 개발계획과 조합설립을 병행하는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해 사업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 146개 구역은 추진 단계에 따라 '집중관리'와 '일반관리'로 나누고, 서울시·자치구 참여 '신속착공 공정회의'를 월 1회 정례화해 지연 요인을 점검한다. 서울시 모아주택과장과 자치구 국장을 '공정촉진책임관'으로 지정한다.
    • 모아통합기획, 착공 기간 6년→4.5년으로 단축 목표: 관리계획 수립을 1년 안에 마치는 동시에 조합설립을 병행해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약 6년에서 약 4.5년으로 1.5년 단축한다는 목표다.
    • 신규 후보지 100곳 공모, 추가 12만가구 공급 기반 마련: 2030년까지 모아통합기획 적용 신규 후보지 100곳을 선정해 추가 12만가구 규모의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공모에는 토지등소유자 60% 및 토지면적 2분의 1 동의 요건이 적용되며, 구체적인 공모계획은 9월 초 공고할 예정이다.
    • 세입자 보호·공사비 검증체계도 강화: 모아타운 철거 세입자의 재개발임대주택 입주 선택권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서울시 조례에 근거를 마련해 SH가 모아주택 공사비 증액분을 검증하는 체계를 추진한다.
    2026-08-23 부동산 정책지원
    •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개편에 보완 의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다양한 부득이한 사유를 폭넓게 인정해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기본공제를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조정하고 종부세 세부담 상한을 200%로 늘리는 개편안에 대해 깊이 있는 숙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전월세 시장 영향도 점검 필요: 정부가 장특공제를 장기 거주 소득 공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대해, 실거주 중심 정책 방향성은 인정하지만 제도 개편이 전월세 시장에 부정적 파급을 미치지 않을지 세심히 짚어봐야 한다고 밝혔다.
    • 부동산 정책의 중심은 공급 확대: 김 대표는 주거 안정의 핵심은 공급 확대라며 전방위적 택지 마련과 인허가 절차 단축, 규제 혁파 등 입법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3 부동산 세금규제
    • 은행 대출 제한조치 올해 79건, 작년의 2.7배: 국회 정무위원회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과 지방은행 등 13개 은행이 올해 8월 12일까지 시행한 가계대출 상품별 취급 제한 조치는 총 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9건)의 2.7배다.
      • 같은 조치를 여러 대출상품·판매채널에 동시 적용한 사례를 하나로 묶어 집계해도 지난해 21건에서 올해 47건으로 2.2배 늘었다.
    • 4월 총량관리 방침 이후 조치 더 빠르게 증가: 정부가 4월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율을 연간 1.5%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후 제한 조치가 더 빠르게 늘어, 4월 1일~8월 12일 시행된 조치가 71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23건)의 3배를 웃돌았다.
      • 제한 조치는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30건)에 가장 집중됐고,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16건)·신용대출 제한(28건)도 많았다.
    • 연말 집중이던 규제 시점, 올해는 6~7월로 앞당겨져: 지난해는 연간 63건 중 절반인 30건이 11월 이후 시행됐지만, 올해는 전체의 72%인 57건이 6~7월 두 달에 몰렸다.
      • 과거 제한이 적었던 SC제일은행·수협은행·광주은행·iM뱅크도 올해 신용대출 제한 조치를 신규 시행했고, 카카오뱅크는 전세자금대출에만 적용하던 승인 물량 조절을 주담대·신용대출까지 확대했다.
    • 송언석 의원 "수요예측·정책설계 실패": 송 의원은 "당국이 불과 넉 달 만에 목표를 1.5%에서 3%로 두 배 높인 것은 수요예측과 정책 설계가 잘못됐음을 정부 스스로 인정한 명백한 정책 실패"라고 지적했다.
    2026-08-23 금융·은행 대출규제
    • 오세훈, 용산공원 주택공급 활용에 반대 입장 재확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만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시민 삶의 질이 걸린 용산공원 본체부지를 주택공급에 활용하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분명히 했다.
      • 각종 행정절차와 토양오염 정화 등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현 정부 임기 내 착공까지 이르기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도 설명했다.
    • 대체부지로 탄천물재생센터 등 검토: 다만 서울의 주택공급 확대 목표에는 이견이 없다며 실질적 공급 효과를 낼 수 있는 대체 부지를 함께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서울시가 탄천물재생센터 등 시간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주택 공급이 가능한 대체 부지를 적극적으로 물색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 정부-서울시 사전 협의 필요성 강조: 오 시장은 정부가 공급 후보지를 먼저 발표한 뒤 서울시에 협조를 요구하기보다, 발표 전 서울시와 충분히 협의하면 실제 공급 가능성과 문제점을 사전 검토해 더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서리풀 지구 사례 논란에는 사실관계 다르다고 반박: 김영배 위원장이 서리풀 지구 사례를 들어 오 시장 입장이 과거와 다르다고 주장한 데 대해, 서울시는 당시 그린벨트 해제는 이미 훼손된 지역에 제한적으로 검토하되 추가 해제는 없다는 원칙 아래 신혼부부용 '미리내 집' 공급을 전제로 정부와 협의한 사안이었다고 반박했다.
    2026-08-23 부동산 정책지원
    • 청년미래보금자리론, 내년 1월 출시: 정부가 이달 13일 발표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에 따라, 만 39세 이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가 4억원 이하 비아파트를 살 경우 생애최초 LTV를 최대 80%까지 적용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내년 1월 출시한다.
      • 향후 아파트 구입 시에도 생애최초 LTV 우대 자격을 유지하고 우대금리도 적용받을 수 있다.
    • 정작 4억원 이하 양질의 비아파트 매물은 드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1~7월 거래된 서울 다세대·연립주택 2만2660건(공공기관 거래 제외)의 평균 매매가격은 4억2852만원으로 이미 정책 기준선을 넘어섰다.
      • 같은 기간 서울에서 거래된 4억원 이하 오피스텔 5541건의 평균 전용면적은 28.30㎡(약 8.56평)에 불과해 대출이 불가능하거나 가능해도 규모가 매우 작다.
    • 오피스텔 가격상승률, 아파트의 10분의 1 수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18년 1월~2026년 7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3.17% 오르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서울 연립·다세대는 16.69%, 아파트는 31.44% 상승했다.
      • 7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용 40㎡ 이하가 전년 동기 대비 0.68% 상승에 그쳤지만 85㎡ 초과는 4.3% 올라, 소형일수록 환금성이 낮다는 우려가 나온다.
    • 전문가 "청년이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정책 필요": 신보연 세종대 교수는 환금성 낮고 가격이 오르지 않는 비아파트 매수를 유도하기보다 조성원가 수준의 지분적립형 공공분양 등이 청년 주거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8-23 부동산 대출정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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