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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올해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될 것" (hankyung.com)
- 성장률 상향 시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한국금융학회 학술대회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을 공식 시사
- 1분기 실질 GDP 성장률: 전기 대비 1.7% → 1.8%로 상향 수정
- 연간 성장률 전망 2.6% 초과 가능성 언급
- 명목 GDP 강조: 총재는 "실질 GDP만으로는 현재 경제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고 언급
- 1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 전년 동기 대비 13.2% 급증
- 반도체 수출 물가 급등으로 교역 조건 개선
- 장기 전망: AI·반도체 호황이 장기 성장률을 끌어올릴 경우 인구구조로 인한 저성장 전망이 달라질 가능성 제시
- 성장률 상향 시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한국금융학회 학술대회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을 공식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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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보증지원체계 전면 개편, 전액보증 원칙 폐지 (korea.kr)
- 핵심 변경: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신보 전액보증(보증비율 100%)을 원칙 폐지. 자체 재원 확보 시 예외 허용
- 대위변제율이 2021년 1.01%에서 2025년 5.07%로 급증한 것이 개편 배경
- 2030년까지 대위변제율 3.2% 수준 목표
- 부실채권 정리: 2030년까지 2조 2,000억 원 규모 부실채권 소각·상각 추진
- 취약계층 특례보증: 신용취약 소상공인·인구감소지역 대상 1,700억 원 규모 특례보증 공급
- 비수도권 확대: 비수도권 보증공급 비중 70% 수준으로 확대
- 재보증비율 조정: 현 50% 이상에서 30% 수준으로 인하(중저신용자는 50~60% 유지)
- 상권 지원: 지역·상권 단위 특례보증 2조 원 규모 공급 예정
- 이용 규모: 전체 소상공인의 17%에 해당하는 약 130만 명이 이용 중
- 핵심 변경: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신보 전액보증(보증비율 100%)을 원칙 폐지. 자체 재원 확보 시 예외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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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기업금융 AI 에이전트 하반기 출시 (hankyung.com)
- 서비스 내용: 농협은행이 기업금융 전용 AI 에이전트를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
- 중소기업 재무담당자가 채팅으로 질문하면 실시간 데이터 제공
- 월별 자금현황 보고서 1분 내 생성 (기존 1시간 소요), 향후 외환·퇴직연금 등으로 확대 예정
- 전략: 강태영 농협은행장 "2030년까지 모든 은행 업무에 AI 적용하는 에이전틱 AI 뱅크로 전환"
- 경쟁사들이 개인금융(리테일)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반복 업무 많은 기업금융 우선 타겟
- 배경: 가계대출 규제로 은행들이 기업 고객 확보 중점, 농협은행 기업대출 잔액 2022년 말 98.6조 → 2026년 1분기 116조원 (17.7% 증가)
- 감독 맥락: 금융당국의 '금융 AI 에이전트 감독체계' 논의와 병행 (같은 날 관련 보도 다수)
- 서비스 내용: 농협은행이 기업금융 전용 AI 에이전트를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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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료 9월부터 금융정보 기반 통합 관리 서비스 출시 (sedaily.com)
- 서비스 내용: 정부가 OTT·음원·SNS 등 각종 구독 서비스를 금융정보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신규 서비스를 9월에 출시
- 금융보안원의 안심 제공 시스템 활용, 결제 정보 기반 통합 조회·관리
- 해외 서비스·SNS 서비스도 결제 정보를 통해 관리 대상에 포함
- 규제 강화: 구독 해지를 어렵게 하는 '다크패턴'에 대해 전자상거래법 위반 시정명령·과태료 강화
- 9월까지 사업자용 가이드라인 마련
- 서비스 내용: 정부가 OTT·음원·SNS 등 각종 구독 서비스를 금융정보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신규 서비스를 9월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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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은행 자금 몰려 조기 마감, 3.9조 목표 초과 (sedaily.com)
- 조기 마감: 국민성장펀드 1차 선정 11개 운용사가 블라인드펀드 출자자 모집 대부분 완료
- 대신프라이빗에쿼티·웰투시인베스트먼트 등 목표 결성액의 2배에 달하는 한도금액 확보
- 목표 결성액 3조 9,000억원 초과 달성, 전체 펀드 규모 확대 가능성
- 은행 참여 급증 이유: 위험가중치(RW) 규제 완화 — 기존 400% → 100%로 완화, 자본 건전성 유지하며 출자 가능
- 2차 모집: 65개사 지원, 경쟁률 6.5대 1 (결과 발표 7월 예정)
- 투자 대상: AI·반도체 중소·중견기업 의무 투자 비율 설정 → 첨단 스타트업 자금 공급 확대 전망
- 조기 마감: 국민성장펀드 1차 선정 11개 운용사가 블라인드펀드 출자자 모집 대부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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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전략투자공사 출범, 대미 투자 3500억달러 전담 (hankyung.com)
- 출범: 한미전략투자공사(공식 영문명 미확인)가 2026년 6월 18일 세종시에서 공식 출범
- 목적: 미국 측 트럼프 정부의 대미 투자 요구에 대응,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전담
- 규모 및 구조: 직원 50명, 법정 자본금 2조원, 운영기간 설립등기일로부터 20년
- 초대 사장: 박종원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 투자 분야: 소형모듈원전(SMR), LNG 수출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1호 투자 거론
- 협력 분야: 에너지, 조선 등 전략산업
- 구윤철 부총리: "한·미 양국이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
- 리스크: 대규모 달러 유출에 따른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과제로 지적
- 출범: 한미전략투자공사(공식 영문명 미확인)가 2026년 6월 18일 세종시에서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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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고객확인(CIP) 의무화 제안 (federalreserve.gov)
- 핵심내용: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2026년 6월 18일 결제용(payment)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게 은행·신용조합 수준의 고객확인제도(CIP, Customer Identification Program) 유지를 의무화하는 규제안 발표
- Fed 및 4개 기관 공동 추진
- 연방관보 게재 후 60일간 의견 수렴
- 규제 내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거래 고객 신원을 확인·기록하는 프로그램을 은행 수준으로 운영해야 함
- 한국 시장 영향: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강화 →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자(USDC, USDT 등)의 규제 준수 부담 증가, 국내 거래소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에 간접 영향 가능
- 핵심내용: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2026년 6월 18일 결제용(payment)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게 은행·신용조합 수준의 고객확인제도(CIP, Customer Identification Program) 유지를 의무화하는 규제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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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코람코에 5000억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위탁 (sedaily.com)
- 핵심내용: 공무원연금공단이 2026년 6월 18일 국내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운용사로 코람코자산신탁을 선정
- 펀드 규모: 전체 약 5,000억원 (공무원연금 약정액 최대 2,500억원)
- 투자 방식: 캐피탈콜(투자 기회 발생 시 납입)
- 투자 제한: 밸류애드 투자 비중 전체 펀드의 35% 이내
- 운용 전략: 코어플러스 중심 — 안정적 임대수익 확보 + 자산 개선을 통한 추가 수익 추구
- 투자 대상: 오피스,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등
- 코람코 현황: 운용·관리 자산 약 56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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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9,063.84 마감 (hankyung.com)
- 기록: 2026년 6월 18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9,100선을 넘은 후 9,063.84로 마감 — 한국 자본시장 사상 최초 9,000선 돌파
- 전일 대비 +199.60포인트, +2.25%
- 코스닥은 반도체 쏠림으로 -3.01% 하락, 1,000.93
- 시장 주도: 외국인 1조 2,780억원 순매수; 삼성전자 +4.62%(36만 2,500원), SK하이닉스 +6.51%(268만 5,000원)
- SK하이닉스 HBM4E 샘플 공급 발표가 촉매
- Fed 매파 영향 제한적: 당일 FOMC 금리동결(3.50~3.75% 유지)이었으나 성명 내 '완화 편향' 문구 제거·금리 인상 신호 → 원·달러 환율 1,527.1원(+13.7원)에도 반도체 실적 기대로 상승 지속
- 기록: 2026년 6월 18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9,100선을 넘은 후 9,063.84로 마감 — 한국 자본시장 사상 최초 9,0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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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생산자물가 전년비 8.5% 상승, 3년10개월 만에 최고 (hankyung.com)
- 핵심수치: 5월 생산자물가지수 129.82(2020년=100), 전년 동월 대비 8.5% 상승 — 2022년 7월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에 최고
- 전월 대비: 0.8% 상승
- 국내공급물가지수: 전년 대비 11.7% 상승 (3년 8개월 만에 최고)
- 총산출물가지수: 전년 대비 16.7% 상승 (통계 시작 이래 최고)
- 주요 상승 요인:
- 석탄·석유제품: 전년 대비 77.5% 급등 (중동 리스크로 원유 가격 상승)
- 도시가스: 10.3% 급등
- 금융·보험서비스: 8.3% 급등 (증시 호황 반영)
- 1차 금속·컴퓨터·전자·광학기기: AI 투자 수요로 각각 1.4%, 1.6% 상승
- 하락 요인: 농림수산품 3.9% 하락 (작황 호조)
- 핵심수치: 5월 생산자물가지수 129.82(2020년=100), 전년 동월 대비 8.5% 상승 — 2022년 7월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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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생활숙박시설 전입가능 허위광고 315건 적발 (korea.kr)
- 핵심내용: 국토교통부가 전국 생활숙박시설 912개소를 집중 점검한 결과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없음에도 "전입가능"으로 표시한 허위 광고 315건을 적발
- 생활숙박시설은 숙박 목적 시설로 주거 전용 불가
- 이를 "전입가능" 등으로 광고해 소비자를 기만
- 단속 규모: 전국 912개소 점검, 315건 위반 광고 확인
- 의의: 생활숙박시설 주거 전용 광고는 구매자가 전입신고·주거 목적으로 취득 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 보호 강화 목적
- 핵심내용: 국토교통부가 전국 생활숙박시설 912개소를 집중 점검한 결과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없음에도 "전입가능"으로 표시한 허위 광고 315건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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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수신 100조 돌파 — 4% 예금 경쟁 심화 (sedaily.com)
- 핵심 수치: 저축은행 수신 잔액이 4월 말 기준 100조 6,607억 원에 도달.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100조 원을 다시 넘어선 규모다.
- 금리 현황: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1월 2.92%에서 6월 중순 3.55%로 상승. 우대금리 포함 연 4% 초과 상품이 32개, 최고금리는 연 4.2%.
- 금리 상승 배경:
- 시장금리 상승: 은행채 1년물 금리가 한 달 새 3.27%→3.565%
- 코스피 강세로 예금 자금이 증시로 이동할 위험 증가
- 저축은행이 예금 의존도가 높아 자금 유출 방지를 위해 선제 금리 인상
- 시중은행 연동: 농협은행이 최고 4.5% 특판상품 출시 등 시중은행도 금리를 소폭 올리며 수신 경쟁 심화. 코스피 9000피 달성과 FOMC 매파 충격이 맞물리면서 자금 이동 패턴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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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2027년 2월 정식 시행 — 예탁원 플랫폼 3단계 구축 (sedaily.com)
- 시행 일정: 한국예탁결제원이 2027년 2월 4일 토큰증권(STO) 제도 정식 시행에 맞춰 플랫폼을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 3단계 구축 계획:
- 1단계(2024.2~6): 시스템 기능 분석 컨설팅 완료
- 2단계(2024.7~2025.6): 테스트베드 플랫폼 완성. 미래에셋증권·신한투자증권 등 증권사 4곳, 핀테크 3곳, 코스콤 등 8개사와 연계 테스트 완료
- 3단계(2026.4~2027.2): 현재 진행 중. 9월까지 시스템 분석·설계·개발 완료, 2027년 1월까지 시장 참가자 연계 테스트 마무리 목표
- 핵심 기능: 분산원장 전자등록 업무 적합성 평가, 발행·유통 총량 관리. 예탁원이 분산원장에 노드로 참여하여 계좌관리기관별 수량 변동 정보를 수집·기재.
- 추가 계획: 올해 하반기 중 '토큰증권 분산원장 표준요건 가이드라인' 수립·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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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형 퇴직연금 수탁법인 직접 운용 허용 여부 논쟁 (sedaily.com)
- 제도 배경: 기금형 퇴직연금은 기업별·개인별로 분산된 퇴직연금 500조 원을 하나의 기금으로 통합하여 수탁법인이 운용사를 선정·평가·감독하는 방식이다.
- 7월 세부안 공개 예정: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기능 강화 TF가 7월 중 세부 제도 설계안을 발표한다. 수탁법인 유형은 연합형·공공기관 개방형·금융기관 개방형의 세 가지 모델을 검토 중.
- 핵심 쟁점: 수탁법인이 운용사 선정·감독 기능에 더해 직접 운용 또는 영업까지 허용할지가 논쟁이다.
- 이해상충: 계열사 운용사를 자신이 평가하는 구조
- 감독자·선수 역할 겸직: "자기 감독"의 구조적 모순으로 근로자 선택권 축소 우려
- 비용 부담: 별도 운용 조직·전산 인프라 구축 비용이 가입자에게 전가될 수 있음
- 해외 사례: 영국 마스터트러스트·호주 슈퍼애뉴에이션은 수탁법인이 가입자 대리 결정 역할에 집중하고 실제 운용·행정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분리 모델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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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조합직접설립 확대 — 추진위 생략해 사업 2년 단축 (hankyung.com)
- 제도 개요: 서울시가 추진하는 조합직접설립제도는 2016년 도입됐다. 토지 소유자 50% 이상 동의 시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 설립에 진입할 수 있어, 정비사업 기간을 통상 3년 6개월에서 약 2년 단축하는 효과를 낸다.
- 구체적 성과:
-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조합설립까지 평균 1년 3개월(444일)
- 재건축: 평균 1년 10개월(647일)
- 양천구 목동6단지는 279일 만에 조합 설립 완료
- 재정 지원: 75% 이상 동의 시 서울시 예산 지원 가능. 평균 2억 원의 사업비 절감 효과.
- 활용 현황: 2016년 이후 약 10년간 15개 사업지에서 활용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쾌속통합기획' 공약의 핵심 수단으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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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수도권 집값 4.5%, 전국 전셋값 5% 상승 전망 (hankyung.com)
- 전망 수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수도권 매매가격은 연간 4.5% 상승,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연간 5.0% 상승(하반기 3.6% 상승)이 예측된다.
- 지역별 양극화:
- 수도권: 매매가 연간 4.5% 상승, 공급 부족·전셋값 상승·자산가치 개선이 맞물리며 강세
- 지방: 연간 0.5% 상승(하반기 0.3%), 대표 입지 중심으로만 제한적 회복
- 전세 상승 배경: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실거주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전세 상승세 지속. 올해 주택 인허가는 약 43만 가구, 이 중 민간부문 31만 가구에 불과. PF 자금난·고금리가 민간 공급 회복을 제약.
- 실수요자 딜레마: 전세 부담 증가로 매매 수요가 늘어날 수 있으나, 집값도 동반 상승하면서 수도권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지는 구조.
- 전국 매매가: 연간 2.5% 상승(종합 기준). 정책 방향에 따라 거래량과 가격 상승 속도가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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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금융재산 통합지급 서비스 2027년 초 시행 (hankyung.com)
- 서비스 개요: 금융감독원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하여 상속인이 특정 금융회사 영업점 한 곳만 방문하면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된 상속 예금을 통합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 시행 시점: 2027년 초 시행 예정.
- 적용 범위: 초기에는 은행권 중심으로 500만 원 이하 소액 예금에 먼저 적용. 이후 대상 금융회사와 한도를 확대할 계획.
- 도입 배경: 복잡한 상속 절차로 인해 소액 상속 금융재산이 방치되는 문제가 지속됐다. 기존에는 금융기관마다 개별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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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AI 에이전트 감독체계 구축 추진 (hankyung.com)
- 정책 방향: 금융위원회가 상품 추천·가입·결제까지 처리하는 금융 AI 에이전트에 대한 감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AI라는 이유로 특혜나 불이익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규제 완화 계획:
- 금융회사 보안용 망 분리 규제 신속 완화
- AI 학습을 제한하는 개인신용정보 동의 제도 정비
- 데이터 가명처리 규제 개선
- 포용금융 연계: AI 에이전트의 맞춤형 서비스가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포용금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시각.
- 참여 기관: KB금융지주·신한카드·카카오페이·뱅크샐러드 등 주요 금융회사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제도 설계에 의견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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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거래소 대주주 심사, 특금법에서 디지털자산법으로 이관 추진 (hankyung.com)
- 추진 내용: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현행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은행·보험사처럼 업권법에서 진입규제를 일원화하려는 취지.
- 현행 제도: 2026년 8월 20일부터 심사 대상이 대표자·임원에서 대주주로 확대될 예정. 공정거래법·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을 받은 경우 신고·갱신신고 불수리 가능.
- 네이버·두나무 이슈: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업비트 운영사)의 대주주가 될 경우, 네이버가 공정거래법 위반 벌금형을 받은 전력으로 변경신고 거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두 회사는 개정법 시행 직전인 8월 18일 임시 주주총회로 주식교환을 마무리하기로 결정.
- 법적 정합성 논란: "자금세탁방지 목적의 규제법으로 기업 소유·지배구조까지 판단하는 것이 법적 정합성 측면에서 부적절"이라는 지적이 업계에서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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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아타운 후보지 도로 토허구역 지정 — 골목길 지분 투기 차단 (sedaily.com)
- 정책 개요: 서울시가 모아타운 후보지 내 개인 소유 골목길·사도(私道) 부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현금청산·보상금을 노린 소액 지분 쪼개기 투기를 사업 초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 지정 기간: 2026년 6월 30일~2031년 6월 29일 (5년)
- 대상 지역: 서초구 양재동 77번지, 용산구 신창동 76-1번지, 동작구 노량진동 84-24번지 일대. 추가 선정 후보지는 6월 22일 발표 예정.
- 규제 기준: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 녹지지역 20㎡ 초과 토지 거래 시 구청장 허가 필요.
- 문제 배경: 수백만 원의 소액 투자만으로도 정비사업 이해관계인이 될 수 있어 알박기 투자 수단으로 악용되어 왔다. 지분 쪼개기는 권리관계 복잡화·사업 지연·주민 갈등을 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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