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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1224정책지원 1043대외 884대출 479세금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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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경남 수해복구 성금·긴급자금 지원 (sedaily.com)
- 성금: KB·신한·하나·우리금융 4대 금융지주가 각각 5억원씩 경남 수해 피해지역에 성금을 지원한다(신한은 은행 자체 2억원을 더해 총 7억원). IBK기업은행 2억원, 한국수출입은행 1억원도 지원한다.
- 긴급자금 - KB: 피해 고객에 최대 2000만원 긴급생활안정자금, 자영업자·중소기업에 최대 5억원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카드대금은 최대 6개월 유예한다.
- 긴급자금 - 신한: 개인에 최대 3000만원, 사업자에 최대 5억원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 긴급자금 - 하나: 중소기업·소상공인·개인사업자에 최대 5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개인에 최대 5000만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은 만기연장·분할상환 유예·금리우대를 적용한다.
- 긴급자금 - 우리: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총 2000억원 규모 금융지원(업체당 최대 5억원), 피해주민에 최대 2000만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 농협: 최대 500억원 규모 긴급 피해복구자금을 지원하며, 농협상호금융은 가구당 최대 3000만원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NH농협은행은 신규 대출에 최대 2.6%포인트 금리혜택과 기존 대출 상환유예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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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韓증시 변동성이 금융시장 전체 흔들어" (sedaily.com)
- 경고 내용: 블룸버그인텔리전스의 레나 곽 애널리스트는 AI 랠리와 레버리지 ETF가 코스피 변동성을 키우면서 은행·보험·증권을 포함한 금융시스템 전반에 위험을 만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 안정화 조치에도 변동성은 여전히 크고, 8월 반등에도 개인투자자 신뢰는 회복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 증권사 부담: 중소형 증권사는 변동성 급증 국면에서 대출담보·역거래(리버스) 부담이 늘어나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고 평가했다.
- 은행권 자금이동: 6월까지 기업 원화예금은 75.6조원 늘어 819.8조원이 된 반면 가계예금은 24.7조원 줄었다. 수출 호조인 반도체 기업들이 MMDA 자금을 고금리 정기예금으로 옮긴 영향으로 분석된다.
- 대출 제약: 상반기 중 5대 시중은행 중 3곳이 연간 가계대출 한도를 초과해, 당국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1.5%에서 3.0%로 올렸음에도 대출 확대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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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AI·카카오X로 인적분할 결의…주가 11%대 급락 (hankyung.com)
- 분할 구조: 카카오가 21일 이사회에서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분할비율은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이며, 기존 주주는 두 회사 주식을 비율대로 나눠 받는다
- 카카오AI(신설회사): 카카오톡 중심의 AI·광고·커머스 담당, 신시아 현 카카오 대표가 이끈다
- 카카오X(존속회사): 핀테크·콘텐츠·모빌리티·신성장사업 담당, 김도영 전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이끈다
- 일정: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 2027년 1월 1일 분할 완료, 1월 27일 카카오AI 재상장·카카오X 변경상장 예정
- 시장 반응: 분할 발표에도 카카오 주가는 이날 11.37% 급락한 33,850원에 마감했다. 사업 방향과 재무구조 세부 내용이 나오기 전까지 분할이 실제 주주가치를 높일지에 대한 시장 불확실성이 반영됐다는 평가
- 분할 구조: 카카오가 21일 이사회에서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분할비율은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이며, 기존 주주는 두 회사 주식을 비율대로 나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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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912선 회복 마감…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 발동 (hankyung.com)
- 코스피: 21일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마감, 8월 14일 이후 처음으로 690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92.63포인트(1.35%) 급락 출발했으나 개장 40분 만에 상승 전환
-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을 업고 반등을 이끌었다
- 코스닥: 38.95포인트(4.63%) 떨어진 801.94에 마감. 낙폭이 커지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알테오젠 -5.74%,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각각 -7%대 등 기술·바이오주 다수가 2~8%대 하락
- 시장 폭: 하락 종목(683개)이 상승 종목(193개)을 크게 웃돌아 코스피·코스닥 온도차가 뚜렷했다. 밤사이 뉴욕 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점이 투심을 뒷받침했다
- 코스피: 21일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마감, 8월 14일 이후 처음으로 690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92.63포인트(1.35%) 급락 출발했으나 개장 40분 만에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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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6거래일 연속 하락…11개월來 최저 (sedaily.com)
- 환율 흐름: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연속 하락해 1380원대 중반까지 내려왔다. 전날 종가 1,392.6원에서 6.1원 내린 1,386.5원에 마감했고, 장중에는 1,380.3원까지 떨어져 2025년 9월 17일 기록한 종전 저점(1,380.1원)에 근접했다
- 하락 요인: 역외 원화 강세 베팅,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에 따른 달러 매도, 커스터디 자금 유입 등 세 가지가 원화 강세를 이끌었다고 분석
- 전망: 한국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내년 명목GDP에 250조~300조원, 실질GDP 성장률에 1.3%포인트를 끌어올릴 것으로 추정되며, 이 성장 흐름이 현실화하면 연내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초반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는 펀더멘털상 환율 방향이 하락 쪽이어야 한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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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90달러대 진입에도 석유 최고가격제 4주 더 연장 (sedaily.com)
- 가격통제 연장: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4주 더 연장해 9월 18일까지 시행한다. 지난 3월 13일 시작된 가격통제가 6개월을 넘겨 이어지는 것
- 9차 적용기간(8월 22일~9월 18일) 최고가는 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
- 국제유가 상승: 브렌트유는 8월 6일 배럴당 82.5달러에서 8월 13일 87.1달러, 8월 20일 93.8달러로 올랐고, 두바이유도 같은 기간 77.44달러에서 95.6달러로 뛰었다(8월초 저점은 70달러대)
- 정부 입장: 산업통상부는 미국·이란 간 60일 휴전 양해각서가 만료된 뒤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어 국제유가 발동 기준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가격통제를 끝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애초 약 6개월로 설계된 제도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정유사 손실보전: 3월 13일~6월 30일분 정유사 손실보전은 기업 자료 취합 지연으로 아직 검토 중
- 가격통제 연장: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4주 더 연장해 9월 18일까지 시행한다. 지난 3월 13일 시작된 가격통제가 6개월을 넘겨 이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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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권 중금리대출, 가계대출 총량에서 100% 제외 (sedaily.com)
- 총량 제외 확대: 금융감독원이 2금융권이 공급하는 민간 중금리대출을 각 금융사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에서 전액(100%) 제외하기로 했다. 기존 제외비율은 80%였다
- 8·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실수요자·저소득층을 대상으로 30조원 규모 가계대출이 추가 공급될 예정이며, 이번 조치는 그 재원 확보 성격
- 집단대출도 제외: 2금융권이 취급하는 집단대출도 각사 총량 목표에서 제외해, 앞서 전 금융권에 발표된 방침과 동일하게 맞췄다
- 후속 조치: 저축은행·신협·상호금융 등은 21일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후속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전달받았다. 가계대출 목표가 0으로 배정된 새마을금고·신협 등은 개별 협의를 통해 별도 한도를 받을 수 있다
- 총량 제외 확대: 금융감독원이 2금융권이 공급하는 민간 중금리대출을 각 금융사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에서 전액(100%) 제외하기로 했다. 기존 제외비율은 8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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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달러 돌파에 가상화폐 관련주 급등 (hankyung.com)
- 비트코인 가격: 코인베이스 기준 8월 20일(현지시간) 오후 1시 비트코인이 72,812달러까지 올라 24시간 전보다 약 6.2% 상승, 7만달러선을 넘어섰다
- 관련주 급등: 21일 국내 증시에서 가상자산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우리기술투자 +15.30%(전날 대비 755원 상승한 5,690원), 비트맥스 +9.41%, 비트플래닛 +8.91%, 쿠콘 +8.72%, 다날 +4.62%, 위지트 +2.48%
- 우리기술투자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을 보유해 최대 수혜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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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공급대책' 후속법안 국회 통과…재건축·지역주택조합 규제 완화 (korea.kr)
- 국회 통과 법안: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으로 노후청사 복합개발법·학교용지 복합개발법·빈 건축물 정비법 제정안 3건과 공공주택 특별법·주택법·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 3건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복합개발 제도화: 준공 30년 이상 공공청사와 미사용 학교용지·폐교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생활SOC를 공급. 약 1만㎡ 규모 유휴 학교용지는 공공주택 특별법상 지구지정 절차를 생략해 신속 공급
- 도심복합사업 일몰 3년 연장: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쪽방 밀집지역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일몰이 올해 12월에서 2029년 12월까지 연장. 장기 미활용 비주택 공공개발토지를 국토부가 공공주택 용도로 전환하는 '재구조화' 절차도 신설
- 지역주택조합·도시형생활주택 규제 완화: 조합원 모집신고 요건은 토지매매계약서 80% 이상으로 강화하되, 사업계획 승인 신청 요건인 토지소유권 확보기준은 95%→80%로 완화. 도시형생활주택 세대수 제한은 준주거·상업·공업지역 500세대 미만, 역세권은 지자체 조례로 최대 700세대 미만까지 확대(2030년까지 한시 적용)
- 시행 시기: 노후청사·학교용지 복합개발 특별법과 공공주택 특별법·주택법 개정은 공포 6개월 뒤, 빈 건축물 정비법은 공포 1년 뒤, 부동산거래신고법은 공포 3개월 뒤 각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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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제3자 사업승계 과세특례, 매도·매수자 모두 세제혜택" (korea.kr)
- 보도 내용: 아시아경제가 "직원 가업상속도 자녀처럼 감세" 李 지시에도 稅혜택 차등" 기사에서, 대통령이 직원 등 제3자가 가업을 이어받아도 자녀 승계와 동일 수준의 세제 혜택을 주라고 지시했지만 재정경제부가 세제개편안에 신설한 제3자 사업승계 과세특례는 5년간 소득세·법인세 10% 감면(연 한도 5억원)에 그쳐, 최대 6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오른 가업상속공제 혜택과 대조된다고 보도했다
- 재정경제부 입장: 상속을 통한 가업 승계가 어려운 기업의 연속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상속인 외 제3자(직원 등)에 의한 사업승계 과세특례를 신설했으며, 매도자·매수자 모두에게 세제혜택을 지원한다고 설명
- (매도자)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의 중소·중견기업(매출액 5천억원 미만)을 20년 이상 경영한 60세 이상 최대주주·최대출자자가 주식·출자지분 또는 사업용자산을 사업승계 목적으로 양도하면 양도소득세를 20% 감면(한도: 경영연수×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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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90조~110조원 역대급 주주환원 발표 (hankyung.com)
- 주주환원 발표: 삼성전자가 21일 이사회에서 올해 90조~110조원 규모 주주환원을 결의했다. 2020년 세운 종전 최대 기록(20조3000억원)의 약 5배 수준
- 3분기 현금배당 30조원(주당 5,000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60조~80조원 규모는 추가 배당·자사주 매입·소각 중 어느 방식으로 할지 2027년 1월 이사회에서 결정
- 2024~2026년 3개년 환원 계획: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쓰는 기존 계획에 따라 3년간 총 120조~140조원을 환원할 방침이며, 이미 지난 기간 29조3000억원을 지급했다
-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매입: 별도로 15조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임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쓴다. 시가총액의 0.91% 규모이며, 매입 기간은 8월 24일~11월 21일(3개월), 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KB증권이 매입을 대행
- 시장 반응: 발표 당일 코스피는 미 국채금리 상승 우려 속에서도 0.88% 오른 6,912.95에 마감했다
- 주주환원 발표: 삼성전자가 21일 이사회에서 올해 90조~110조원 규모 주주환원을 결의했다. 2020년 세운 종전 최대 기록(20조3000억원)의 약 5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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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수도권 1년 연장…투기방지 (korea.kr)
- 연장 결정: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8월 지정한 수도권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기간을 8월 26일부터 2027년 8월 25일까지 1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정 범위는 작년과 동일(서울 전 지역, 경기 23개 시군, 인천 9개 자치구)
- 효과 통계: 지정 기간(작년 9월~올해 6월) 수도권 외국인 주택 거래량은 4,397건으로 전년 동기(6,024건) 대비 27% 감소. 강남3구·용산구는 49% 감소(서초구 73% 감소로 최대)
- 거래 지역별 비중: 경기 66%, 서울 17%, 인천 17%. 국적별: 중국 72%, 미국 13%. 거래가액 6억원 이하가 81%, 아파트·다세대가 각각 62%·33%
- 허가 대상: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아파트, 주거지역 6㎡ 초과·상업지역 15㎡ 초과 거래. 전국 외국인 보유 주택 수는 2022년 이후 매년 늘어 최근 3년간 약 30% 증가한 배경에서 나온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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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임금협약 타결…성과급 60% 자사주로, 대출한도도 확대 (sedaily.com)
- 성과급 지급방식 전환: SK하이닉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성과급의 60%를 회사 주식으로, 4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잠정 산정일·현금 지급일·주식 지급일 3개 시점 중 가장 낮은 종가를 기준으로 삼아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고, 지급된 주식은 즉시 매도할 수 있다
- 임금 인상률: 6.3%로 전년 대비 0.3%포인트 높아졌다
- 기혼 직원 주택자금 대출한도 확대: 기혼 직원 대상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늘렸다
- 의미: 성과급을 전액 현금이 아닌 주식 연계 방식으로 바꾼 것은 임금협상의 큰 전환으로 평가되며, 다른 대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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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중과배제, 단계적 폐지 취지" (korea.kr)
- 보도 내용: 헤럴드경제가 "정부 믿고 임대등록" 양도세 중과 예고에 국민청원 봇물" 제하 기사에서, 의무임대 기간이 끝난 물량을 2027년 내 처분하라는 정부 시그널이지만 임대차 계약 잔여기간·세입자 계약갱신청구권·정비사업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등으로 실제 매도가 막혀있다고 보도. 1주택자가 2년간 임대료를 5%만 올리는 상생임대 제도도 내년부터 폐지돼 2029년까지 처분해야 비과세를 받는 조건이라고 지적
- 재정경제부 입장: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아파트 중과배제 단계적 폐지는 자동말소 후 일정기한 내 양도분만 중과배제를 적용하도록 합리화하는 취지라고 설명(8·3 세제개편안 기 발표)
- 임대의무기간(8년) 종료 후 자동말소된 주택은 기본적으로 2027년 12월 31일까지만 현행 혜택(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배제·장특공제 50% 우대)을 유지
- 다만 2027년 1월 1일 기준 임대의무기간이 남아있으면 말소일로부터 1년, 재건축·재개발 절차가 진행 중이면 이전고시일부터 1년까지 현행 혜택을 적용
- 토지거래허가제 실거주 유예: 2026년 12월 31일 신청분까지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에 실거주 유예가 확대돼 있고, 2026년 5월 12일 기준 임대 중인 주택은 무주택자 매수에 한해 최대 2028년 5월 11일까지 실거주 유예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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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응기금 신설…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 55년만에 폐지 (korea.kr)
- 미래대응기금 신설: 기획예산처가 21일 제1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고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국세수입을 적립할 '미래대응기금'을 새로 만든다고 밝혔다. 최근 10년 평균 추세치를 웃도는 내국세 수입(추가세수·초과세수·세계잉여금 잔여재원 등)을 기금에 적립해두고, 세입이 둔화되는 시기에 활용하는 재정 완충장치다
- 투자 4대 분야: 청년(직업훈련·창업·자산형성·주거사다리), 성장동력(프런티어 AI·3대 메가프로젝트·SMR·우주항공·양자 등 7대 SEED기술), 지방(성장거점·농어촌 기본소득), 교육·인재(이공계 인재 양성·해외인재 유치)
- 정부는 이 내용을 담은 패키지 법안을 마련해 9월 초 2027년 예산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할 계획
- 교육교부금 개편: 1972년 도입 후 55년간 유지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20.79% 자동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한 새 산식으로 바꾼다
- 학령인구 감소는 35%만 반영해 교부금이 급감하지 않도록 하고, 총액이 전년보다 줄면 국가가 차액을 보전하는 안전장치를 둔다
- 개편으로 생기는 재원(추가세수 제외 내국세 20.79%와 교부금 간 차액)은 미래대응기금 내 교육·인재계정으로 편입해 영유아·고등·평생교육에 투자한다
- 미래대응기금 신설: 기획예산처가 21일 제1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고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국세수입을 적립할 '미래대응기금'을 새로 만든다고 밝혔다. 최근 10년 평균 추세치를 웃도는 내국세 수입(추가세수·초과세수·세계잉여금 잔여재원 등)을 기금에 적립해두고, 세입이 둔화되는 시기에 활용하는 재정 완충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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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호황에 2분기 수출 57.5%↑…증가분 85%가 경기·충남 (sedaily.com)
- 전체 수출: 2026년 2분기 전국 수출액은 2,755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06억4,000만달러(57.5%) 증가했다
- 반도체 기여도: 메모리반도체 수출 증가액이 721억9,000만달러로 전체 증가분의 71.7%를 차지했다. 컴퓨터 주변기기(106억3,000만달러)까지 더하면 두 품목이 전국 수출 증가분의 82.3%에 달한다
- 지역 편중: 경기·충남의 수출 증가분이 852억4,000만달러로 전국 증가분의 84.7%를 차지했다. 경기는 507억5,000만달러 증가(약 120% 급증), 충남은 344억9,000만달러 증가(152% 증가)했고, 두 지역 수출액 합계(1,502억6,000만달러)가 전국 수출의 54.5%에 달한다
- 소외 지역: 경기·충남을 제외한 15개 시도의 수출 증감액 합계는 154억달러(15.3%)에 그쳤고, 경남은 유일하게 5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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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하반기 30곳 추가 합병…올해 총 51곳 (sedaily.com)
- 합병 계획: 새마을금고가 상반기 21개 금고 합병에 이어 하반기 30개 금고를 추가 합병하기로 했다. 올해 총 51개 금고가 합병될 예정이다
- 부실채권 처리: 상반기 전국 1,251개 금고가 매각한 부실채권 규모는 3조4,783억원이며, 이 중 3조1,881억원을 MG자산관리회사(AMCO)를 통해 처리했다
- 연체율·순손실 개선: 연체율이 지난해 6월 8.37%에서 지난해 말 5.08%로 낮아졌고, 순손실도 같은 기간 1조3,287억원에서 1조2,658억원으로 줄었다
- 목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8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연체율 관리와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6조7,000억원의 적립금으로 손실 대응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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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가구, 자가보다 둘째 출산 가능성 16.3% 낮아 (sedaily.com)
- 연구 결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이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가족패널(1~9차년도) 자료를 활용해 발간한 '주택점유형태와 주거비가 추가출산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 가구는 자가 가구보다 추가출산 이행 가능성이 16.3% 낮다
- 추가출산 이행위험비: 자가 1.188, 전세 0.837, 월세 0.849, 무상·기타 0.807
- 표본 특성: 첫 출산 경험자 1,079명 중 454명(42.1%)이 추가출산을 했고, 첫 출산부터 추가출산까지 평균 2.84년(32개월)이 걸렸다. 평균 연령 33.9세, 근로 중인 비율 22.9%, 연평균 소득 4,877만원, 월평균 주거비 34만3,000원
- 주택 점유 형태 분포: 자가 51.5%, 전세 31.6%, 월세 9.6%, 무상·기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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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대출 기준, 올해만 73번 손질 (sedaily.com)
- 핵심 수치: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과 지방은행, 인터넷은행 등 17개 은행이 올해 변경한 가계대출 관리 조치가 73건에 달한다. 공지되지 않은 세부 운용 기준까지 포함하면 실제 변화는 더 클 수 있다
- 변경 내용: 6월 이후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한도 인하, 모기지신용보험(MCI)·모기지신용보증(MCG) 가입 제한, 모집인·비대면 채널 접수 중단, 특정 주담대 상품 신규 취급 중단 등이 반복됐다
- 사례: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말 폐쇄한 대환 창구를 연초 재개했다가 6월 다시 제한했고, 신한은행은 8월 8일 대출 접수를 중단했다가 27일 재개, 이틀 뒤 다시 중단했다
- 배경: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 목표가 당초 1.5%에서 3%로 조정되면서 은행들이 시점마다 취급 강도를 바꾸고 있다
- 시중은행 관계자 "연간 목표를 맞추려면 어느 시점에는 취급을 보수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
- 김대종 세종대 교수 "획일적 총량 규제가 금융회사 판단 여지를 줄이면 소비자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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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외금융자산 640억달러, 12년 만에 최저…코스피 급등의 역설 (sedaily.com)
- 핵심 수치: 2분기 말 순대외금융자산 640억달러로 1분기 말(7536억달러) 대비 6895억달러 감소. 1994년 통계 작성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감소폭이자, 2014년 3분기 이후 12년 만에 최저 수준
- 원인: 2분기 코스피가 67.8% 급등하면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식 가치가 크게 늘었다. 외국인 지분증권 잔액은 1분기 1조325억달러에서 2분기 1조8806억달러로 8481억달러 증가했고, 대외금융부채는 3조202억달러로 늘었다
- 국제 순위: 2024년 말 세계 8위(1조864억달러) → 2026년 1분기 9위(7536억달러)로 하락, 추가 하락 전망
- 한국은행 입장: "순대외금융자산이 얼마나 줄었느냐보다 왜 줄었는지를 봐야 한다"며 순대외 채권은 안정적 수준이고 대외지급 여력도 양호하다고 설명. 신상호 자본이동분석팀 과장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식 가치가 커져 감소한 경우에는 한국이 갚아야 할 빚이 늘었거나 대외지급능력이 약해진 것으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전망: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외환보유액 확충 논의가 커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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