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504거시·재정 1267증시·기업 1143금융·은행 1054금리·통화 370가상자산 248
태그 전체 규제 1224정책지원 1043대외 884대출 479세금 454
    • 금융위·개보위 등 2차 지방이전 25일 국무회의 상정: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중앙 부처 2차 지방이전 방안이 2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 정부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 차원의 이전 의지가 강해 중앙부처는 이르면 연내 혹은 연말 전후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현재 부처는 행정안전부, 공공기관은 국토교통부가 각각 주무부처로 이전을 추진 중이며, 금융위·개보위·성평등가족부 등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된다.
    • 금융위, 감독 전문성·위기대응력 저하 우려: 금융사 본점의 91.6%, 상장기업 본사의 72.7%가 수도권에 몰려 있어 금융위가 서울을 떠날 경우 시장과의 소통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금감원·예보 노조 등 반발, 금노는 파업 예고: 금융감독원 노조는 예금보험공사 노조와 공동으로 24일 청와대 앞에서 지방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며, 농협중앙회·교직원공제회·서민금융진흥원 노조도 25일 별도로 이전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정부가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지방이전 발표를 강행하면 다음 달 4일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며, 지난 12일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96.1%가 찬성했다.
    2026-08-23 금융·은행 규제
    •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6억739만원: KB부동산이 23일 발표한 8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6억739만원으로 16억원대에 진입했다.
      • 강남 11개구 평균은 19억9016만원으로 20억원에 근접했다.
    • 강북 14개구 중위가격도 처음 10억원대: 서울 전체 중위 매매가격은 12억9167만원이었고, 강북 14개구 중위가격은 10억167만원으로 처음 10억원대에 올라섰다.
      • 가격 상위 20%와 하위 20% 간 격차를 보여주는 5분위 배율은 서울이 6.4, 전국이 13.8이었다.
    • 강북권 상승세 두드러져: 이달 10일 조사기준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14% 올라 상승폭이 0.09%포인트 커졌으며, 중랑구(2.25%)·성북구(2.08%)·노원구(1.95%) 등 강북권이 강세를 보였다.
      • 같은 기간 경기는 0.83%, 인천은 0.06%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50개 아파트를 지수화한 KB선도아파트50 지수는 99.4로 전월 대비 0.20% 올랐다.
    2026-08-23 부동산
    • 하나은행·신보·기보 청년기업 보증대출 협약: 하나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청년 기업에 20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공급한다.
      • 2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만 39세 이하 대상, 기업당 최대 3억원: 지원 대상은 보증 요건을 충족한 만 39세 이하 개인사업자와 청년이 최고경영자(CEO)인 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 보증비율은 100%이며 고정 보증료 0.3%도 하나은행이 전액 부담한다.
    2026-08-23 금융·은행 정책지원대출
    • 성남 중원 상승률 전국 1위: 한국부동산원 기준 지난주(8월 14~20일) 전국 시·군·구 중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 성남시 중원으로, 대출 규제 풍선효과 등으로 한 주 동안 0.50% 올랐다.
      • 수원 권선(0.47%), 광명(0.47%), 화성 병점(0.46%) 등 경기권 상승 폭이 컸고,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서울 성북(0.45%)·중랑(0.44%)도 강세였다.
    • 지난주 전국 최고가 거래는 잠실 우성아파트 34억원: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최고가 거래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우성아파트' 전용 131.08㎡ 34억원이다.
      • 이어 성남시 분당구 '아름마을(효성)' 전용 130.35㎡ 26억원, 송파구 거여동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Ⅱ' 전용 108.81㎡ 26억원, 강남구 삼성동 '한일아파트' 전용 80.29㎡ 21억8000만원, 분당구 '더샵분당파크리버' 전용 84㎡ 18억4500만원 순이었다.
      • 매매가 상위 5개 중 3개가 신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직방은 분석했다.
    2026-08-23 부동산 대출규제
    • 재정경제부, 대기업 세제혜택 급증 보도에 반박 자료 배포: 23일 연합뉴스가 "상위 대기업 세제혜택 82% 증가, 기업 총감면 증가분의 71%" 기사를 보도하자 재정경제부가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실적 회복에 따른 자연스러운 회복이라고 해명했다.
      • 연합뉴스는 지난해 상위 대기업집단이 받은 국세 감면이 1년 사이 80% 넘게 뛰었고, 전체 기업 감면액 증가분(2조7021억원) 중 상호출자제한기업 증가분 비중이 71.1%(중소기업은 28.4%)라고 보도했다.
    • 코스피 영업이익 부침에 따라 상출기업 세부담·조세지출 동반 변동: 재정경제부는 상출기업에 대한 공제규모가 최저한세 영향으로 기업실적과 산출세액이 늘수록 커지고 줄수록 축소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 반도체 기업 실적 악화로 코스피 영업이익이 2023년 신고분 71.9조원에서 2024년 신고분 39.6조원으로 줄자, 상출기업 총부담세액도 27.9조원→15.3조원, 조세지출액도 4.4조원→2.3조원으로 함께 감소했다.
      • 2024년 실적 회복(코스피 영업이익 106.2조원, 2025년 신고분)에 따라 상출기업 총부담세액은 15.3조원→22.8조원, 조세지출액은 2.3조원→4.3조원으로 다시 늘어 예년 수준(2022년 신고분 기준 3.9조원)을 회복했다는 설명이다.
    • 결론: 재정경제부는 "'25년 상호출자제한기업의 조세지출 귀착액 및 비중 증가는 기업실적 회복에 따라 총부담세액이 증가하며 자연스럽게 함께 늘어나 예년 수준을 회복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3 거시·재정 세금
    • 세제개편안 발표 후 여의도 재건축 단지 호가 하락: 고가 주택·비거주자 세부담을 높인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강남권에 이어 여의도 재건축 단지에서도 가격을 낮춘 매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 시범아파트 전용 156㎡는 현재 40억원에 매물이 나와 있는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로 급매장이 열렸던 지난 5월 9일까지 41억원에 거래된 것보다 낮은 수준이다.
    • 양도차익 30억원 초과 시 세부담 급증이 매도 유인: 양도차익이 30억원을 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공제 한도가 10억원으로 생기면서 세액 차이가 크게 벌어져 매도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었다.
    • 조합설립인가 임박한 삼부·수정아파트도 급매: 9월 조합설립인가가 예상되는 삼부아파트 전용 135㎡는 지난 5월 38억9000만원에서 현재 36억원으로, 수정아파트 전용 74㎡는 기존 25억9000만원에서 24억5000만원으로 호가를 낮췄다.
      •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은 조합설립인가 이후 '10년 보유 5년 거주' 요건을 충족한 1가구 1주택자를 제외하면 조합원 지위 양도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요건 미충족 매도자들이 인가 전 잔금까지 치르려고 서두르고 있다.
    • 여의도 매물 17.9% 급증, 서울 전체·강남 웃돌아: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 매물은 732건으로, 세제개편안 발표일인 지난 3일 621건보다 약 17.9% 늘었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는 약 9.5%, 강남구는 약 13.4% 증가에 그쳤다.
      •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고분양가를 고려하면 장기간 가격 하락은 어렵겠지만 여의도·목동 등 준상급지 재건축 단지 호가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6-08-23 부동산 세금
    • 상반기 순이익 13조8000억원, 전년 대비 6.4% 감소: 금융감독원의 '2026년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3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조7000억원)보다 9000억원(6.4%) 줄었다.
      • 일반은행 순이익은 9조1000억원(-3.3%)으로, 시중은행 8조1000억원(-3.8%)·지방은행 6000억원(-8.5%) 모두 감소했다. 특수은행은 4조6000억원(-12.0%)으로 줄었으나 인터넷은행은 4000억원(+15.1%)으로 늘었다.
    • 이자이익은 32조2000억원으로 8.3% 증가: 대출채권 등 이자수익자산이 6.4% 늘고 시장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1.52%에서 1.56%로 0.04%포인트 오른 영향이다.
      • 반면 비이자이익은 2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3000억원(43.4%) 급감했다.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지난해 상반기 3조2000억원 흑자에서 올해 2조5000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그중 유가증권 평가손익은 1조3000억원 이익에서 3조2000억원 손실로 돌아섰다.
    • 판관비 증가·연체율 상승도 부담: 판매관리비는 14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000억원(5.4%) 늘었고, 대손비용은 3조5000억원으로 8.6% 증가했다.
      • 국내은행 연체율은 2022년 말 0.25%에서 2023년 말 0.38%, 2024년 말 0.44%, 지난해 말 0.50%에 이어 올해 6월 말 0.56%까지 계속 상승했다.
      • 금감원은 "취약부문 중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충당금 적립 등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8-23 금융·은행
    • 국가채무 1년 만에 129조원 급증: 지난해 한국 국가채무(D1)는 1304조5000억원으로 1년 만에 129조4000억원(11%) 늘었다.
      • 2016~2018년 600조원대였던 국가채무는 코로나19를 거치며 2020년 846조6000억원, 2021년 970조7000억원으로 늘었고, 2022년 1067조4000억원으로 처음 1000조원을 넘었다. 5년도 안 돼 1500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 GDP 대비 채무비율은 반도체 호황 덕에 소폭 하락 전망: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2020년 41.1%로 처음 40%를 넘었고 지난해 49.0%까지 올랐다.
      • 올해는 사상 처음 5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으나, 재추정 결과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명목 GDP 두 자릿수 증가율 전망으로 47.0%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 가계빚 2019조8000억원으로 사상 첫 2000조원 돌파: 올해 2분기 말 가계빚은 '영끌'과 '빚투' 급증으로 2019조8000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다.
      • 세계적으로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한국 국채 금리도 장기채 중심으로 오르고 있어, 기업 자금 조달 비용과 가계 이자 부담 증가가 실물경제에 충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 고령화 대비 재정여력 비축 필요성 제기: 유혜미 한양대 교수는 급속한 고령화로 복지 재정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재정 여력 비축을 강조했다.
      • OECD도 지난달 '2026 한국 경제 보고서'에서 인구 고령화를 감안해 초과 세수를 성장 도모나 부채 상환에 쓰는 게 적절하다고 밝혔다.
    2026-08-23 거시·재정
    • 전망: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추월한 것을 "강세장 종료의 또 다른 시그널"로 평가, 코스피 조정 장세가 고금리와 수급 불안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투자 대안 제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보다 이익 성장률이 높고 잉여현금이 풍부한 반도체 소부장, 방산 업종을 대안으로 제안
    • 배경: 원 리포트는 지난 5월 18일 작성분으로, 당시 해외 증권가의 낙관론 속에서 쏠림 심화에 따른 과열 우려를 제기한 바 있음
    2026-08-23 증시·기업
    • 계좌별 역할 분담: 신한은행 PWM 이성빈 팀장이 제시한 전략 — 일반계좌(단기 여유자금, 세제혜택 없음)·ISA(중기 목돈, 의무가입 3년)·연금저축·IRP(장기 노후자금, 세액공제·출금 제한)로 자금 성격에 맞춰 나눠 관리
    • 상품 배치 원칙: 일반계좌에는 매매차익이 비과세되는 국내 주식·국내 주식형 펀드·ETF를, ISA에는 해외 주식형 ETF·고배당주·고금리 채권·RP·정기예금 등 과세 부담이 큰 상품을 우선 배치
    • 손익통산 활용: ISA 안에서 한 상품에서 1000만원을 벌고 다른 상품에서 400만원을 잃었다면, 순이익 600만원을 기준으로 세제 혜택이 적용됨
    2026-08-23 금융·은행 세금
    • 사연: 대기업 입사 1년차 28세 직장인 A씨가 선박회사를 운영하던 부친 별세로 회사 매각대금 중 50억원을 현금으로 상속
    • 초기 전략 — 원금 지키기 우선: 수익률보다 원금 보전에 무게를 두고, 상속세 납부 대비와 금융소득세 절감을 우선 고려해 초기 포트폴리오를 안전자산 100%로 구성
    • 이후 전환 — 안전자산·위험자산 5대 5: 경험이 쌓인 뒤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비중을 절반씩으로 조정, 절세와 분할 매수 원칙을 함께 적용해 자산을 불려나가는 방향으로 재편
    2026-08-23 금융·은행 세금
    • 베센트 재무장관 CNBC 인터뷰: 지난 20일 "40조달러라는 숫자에 마법 같은 것은 없다...성장을 통해 부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발언
      • "금융 안정에 가장 큰 위협은 성장 부족"이라고도 언급
    • 미 국가부채 40조달러 초과 대응 전략: 트럼프 행정부는 긴축 재정 대신 경제 성장을 중심 전략으로 제시
      • AI 생산성 제고, 미국 내 제조업 투자 활성화, 국채 바이백(재매입) 확대, 관세 수입 확보·지출 절감을 병행
    • 전략의 논리: 부채를 갚기보다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경제를 구축하는 방향 — 경제 성장률이 부채 증가율을 앞지르면 국가부채 비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계산
    2026-08-23 금리·통화 대외
    • 세제개편 내용: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인적용역 사업자 원천징수 세율을 현행 3.3%(소득세+지방소득세)에서 2.2%로 인하하기로 결정
      • 시행 시기는 2027년 1월 1일 이후 발생 소득분부터 적용, 1998년 이후 28년 만의 변화
    • 대상: 택배기사·배달 라이더·의사·연예인 등 인적용역 사업자 약 150만 명
    • 주의점: 세금 감면이 아니라 '선납 축소' — 초기 현금 흐름은 개선되지만 최종 납부 세액 자체는 동일
    • 기대 효과: 초기 현금 흐름 개선과 함께 약 1,930억원 규모의 미수령 환급금 문제 해소를 기대
    2026-08-23 거시·재정 세금
    • 규제 완화안: 국토교통부가 8월 12일 다중생활시설(고시원) 건축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 — 2015년 이후 금지됐던 고시원 호실 내 욕조 설치를 허용하고 학습시설 설치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
    • 반발 이유: 청년층은 실제 필요한 것이 취사·환기·방음·화재 안전이라며, 욕조 허용이 월세 인상 요인만 될 뿐 주거 질 개선과는 무관하다고 비판 — 기존 폐버스 청년주택 활용 제안에 이은 두 번째 논란
    • 정책적 함의: 부동산 공급 부족 → 월세 부담 증가 → 저가 비주택 규제 완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드러냄. 전문가들은 욕조보다 면적·환기·방음·피난·화재 안전 기준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
    2026-08-23 부동산 규제
    • 자금 이동: 퇴직연금 투자자들이 AI·반도체 관련 ETF에서 자금을 회수해 S&P500·나스닥100 등 미국 대표지수 ETF로 옮기는 추세
      • 순매도 규모가 가장 크게 늘어난 상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주에 투자하는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
      • 순매수 1위는 S&P500 추종 ETF
    • 배경: 상반기 급등했던 AI·반도체주가 조정과 변동성 확대를 겪으면서, 특정 테마 집중도를 낮추고 장기 성장성을 갖춘 광범위한 지수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려는 심리가 확산
    2026-08-23 증시·기업 대외
    • 전문가 설문: 8월 금융통화위원회 결정을 앞두고 전문가 6명 중 4명은 동결, 2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
      • 동결을 예상한 전문가들은 7월 인상 효과를 지켜볼 필요, 최근 물가 상승률 둔화, 환율 안정을 근거로 제시
      • 인상을 예상한 전문가들은 여전히 목표치를 웃도는 물가와 수요 측 압력, 기대인플레이션 선제 대응 필요성을 근거로 제시
    • 인상 사이클 지속 전망: 8월 결정과 무관하게 4분기~내년 1분기 중 추가 인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 내년 초까지 최종 금리 수준은 연 3.25~3.50% 범위로 전망
      • 한 분석가는 연말 3.00%, 이후 1분기 추가 인상으로 3.25%에 도달하는 시나리오를 제시
    • 근거 지표: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소폭 둔화했으나 한은 목표치 2.0%를 여전히 상회, 원·달러 환율은 최근 안정, 2분기 성장률도 추가 인상 여력을 뒷받침
    • 연준 비교: 9월 FOMC에서 Fed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은보다 매파적 색채가 덜할 것으로 전망
    2026-08-23 금리·통화
    • 기초연금 감액 규모 급증: 국민연금 수급액 증가로 기초연금이 깎이는 감액 규모가 2025년 8044억원으로, 2021년 2761억원 대비 약 3배로 늘었다
      • 감액 대상자 수도 2021년 38만9000명에서 2025년 84만2000명으로 2배 이상 증가
      • 1인당 평균 연간 감액액은 2021년 7만1000원에서 2025년 9만6000원으로 상승
    • 제도 구조상 모순: 국회예산정책처는 "국민연금 급여가 늘수록 기초연금이 줄어드는 구조라 보험료 납부로 쌓은 혜택이 상쇄될 수 있다"고 지적
      • 국민연금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기초연금을 감액하는 현행 연계 감액 제도가 원인
      • 오래 보험료를 낸 사람일수록 국민연금 수급액이 늘어 기초연금이 깎이는 역설로 제도 신뢰 저하 우려
    • 향후 전망: 고령화 심화와 국민연금 제도 성숙으로 수급자가 늘면서 감액 대상자·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
    2026-08-23 금융·은행
    • 발단: 대통령이 과거 거주하던 경기 성남 분당구 사저를 처분하며 매수인 명의 부동산에 17억7000만원 상당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매도인 대출'(사인 간 금전소비대차)을 실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형평성 논란이 제기됨
      •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금융권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정책 책임자가 사금융 형태 대출로 주택을 처분한 점이 쟁점
    • 거래 배경: 해당 아파트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상 선도지구·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 단지로, 신탁사 지정 이후에는 조합원 지위 양도가 엄격히 제한됨
      • 2018년 배우자와 공동명의 변경 시 '10년 보유·5년 거주' 지위 양도 예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매수인의 잔금 마련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2026년 10월경까지 잔금 지급을 유예하고 근저당권으로 채권을 확보하는 구조를 선택
    • 세무 리스크: 소비대차계약서상 이자율을 세법상 적정 이자율인 연 4.6% 이상으로 설정해 실제 지급하면 증여로 간주되지 않음
      • 개인 간 대여 이자소득은 '비영업대금의 이익'으로 분류돼 27.5%(지방소득세 포함) 원천징수세율이 적용
      • 연간 이자수입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합산돼 종합소득세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직장가입자는 소득월액 건강보험료가 추가 부과되며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돼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수 있음
    • 평가: 매도인 대출 자체는 법적으로 불법이 아니나, 은행이 처리하던 대출 심사·채권관리·추심·세무 처리를 매도인·매수인 개인이 직접 떠안아야 하는 리스크가 있음
    2026-08-23 부동산 세금대출
    • 7월 코스피 급락 복기: 7월 한달 코스피는 22% 하락했고, 6월 고점 대비로는 7월 30일 기준 39% 떨어져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 이 과정에서 서킷브레이커가 3차례, 사이드카가 15차례 발동
    • 하락 원인: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디레버리징)이 급락을 키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됨
    • 회복 전망: 미래에셋증권 세이지패밀리오피스 장의성 이사는 코스닥 수급 개선과 견조한 반도체 펀더멘털 두 가지를 회복의 축으로 제시
      • "회복은 더디지만 안정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인내심을 갖고 대응할 것을 권고
    2026-08-22 증시·기업
    • 코스피 주간 밴드: NH투자증권은 이번주(8월 24~28일) 코스피 예상 범위를 6400~7500으로 제시
      • 직전 마감가 6912.95 대비 상단은 약 8.49% 상승 여력
    • 주요 이벤트 일정: 8월 26일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 8월 27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8월 28일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잭슨홀 심포지엄 기조연설
    • 전문가 코멘트: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엔비디아 실적에서 다음 분기 가이던스 상향, 매출총이익률 방어, 블랙웰 램프업, 루빈 출하 전망을 확인해야 한다"고 언급
      • NH투자증권 나정환 연구원은 "재정·통화 정책 공조가 장기금리 변동성을 안정시키고 주식 밸류에이션의 할인율 부담을 낮출 것"이라고 평가
    • 직전 미국 증시 마감: 다우존스 +517.80포인트(0.98%) 53,277.01, S&P500 +33.21포인트(0.43%) 7,674.37, 나스닥 +113.29포인트(0.44%) 26,180.46
    • 리스크 요인: 중동 정세 불안, 미국 장기국채 금리 고공행진, 이란·미국 제재 이슈
    2026-08-23 증시·기업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