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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증권 앱에서도 가입 (hankyung.com)
- 확대 경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가 지난해 4월 하나은행에서 첫 출시된 뒤 NH농협은행 등으로 확대됐고, 8월 5일부터 미래에셋증권 앱에서도 제공을 시작했다
- 알고리즘 4종: 마이타겟데이트(은퇴 시점에 따라 위험자산 비중 조절), 마이스타일(저비용 패시브 펀드, 연 3~8% 목표수익률), 마이올웨더(국내외 주식·채권·금 등 5개 자산 분산투자), 마이인컴(배당·이자·커버드콜 전략으로 현금흐름 확보)
- 성과: 8월 18일 기준 운용 순자산 약 226억원, 글로벌 자산배분형 알고리즘 7종의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 평균 66%
- 기술 협력: AI 계열사 '웰스스팟'이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해 자산배분·퀀트 운용 경험과 AI 기술을 접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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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어촌 기본소득·특별세 증가분 미래기금 편입 여부 미정" (korea.kr)
- 보도 배경: 뉴스1이 8월 20일 「반도체 초과세수로 '월 15만원' 농어촌 기본소득…미래대응기금 포함 검토」 기사에서, 정부가 미래대응기금의 지방 분야 사업에 농어촌 기본소득을 편입해 성장의 과실을 지방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농어촌특별세 증가분을 미래대응기금 재원에 포함하는 방안도 거론된다고 보도했다
- 정부 입장: 기획예산처는 현재 2027년 예산안을 마련 중이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농어촌특별세 증가분을 미래대응기금에 포함하는 방안 등은 결정된 바 없다며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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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개발, 민간투자에서 공공주도로 전환…매립 15년 앞당긴다 (hankyung.com)
- 전환 결정: 새만금개발청이 8월 20일 기본계획을 변경해 민간 투자유치 중심에서 공공 주도 개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매립 완료 시점을 기존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고, 매립 면적은 240.5㎢에서 169.6㎢로 조정한다. 기본계획은 10월까지 최종 확정 예정
- 토지 공급 확대: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13배인 37.5㎢를 산업용지로 공급하고, 1산업단지 중심 구조를 4개 산업 거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용지는 12.1㎢에서 37.5㎢로 2배 이상 늘리고 전략적 유보지 12.2㎢를 추가하며,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7GW에서 10GW로 확대한다
- 산업 거점 특화: 1산단 로봇·인공지능, 2산단 첨단기계, 3산단 수소, 4산단 RE100 기반 산업
- 현대차그룹 투자: 9조원 규모 투자 지원책이 포함됐다. 2027년 3월 AI 데이터센터 착공, 2027년 말 태양광·수소 생산시설 착공 예정
- 재원: 새만금개발공사 자본금 1조5000억원을 활용해 공공이 선투자한 뒤 용지 매각으로 회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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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가액 '시가'에서 '공정가액'으로…자본시장법 국회 통과 (fsc.go.kr)
- 합병가액 산정기준 전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8월 20일 국회 본회의 최종 통과. 합병가액 산정을 "시가" 기준에서 시가·자산가치·수익가치 등을 종합 고려하는 "공정가액" 기준으로 바꿔 주가 누르기(저평가 유도) 유인을 차단한다
- 정무위원회 5월 14일 의결, 법제사법위원회 7월 29일 의결을 거쳐 통과
- 적용 대상: 합병, 분할(합병), 중요한 영업·자산의 양수도, 포괄적 주식교환·이전
- 절차 강화: 이사회 의견서 작성·공시 의무화, 외부평가 의무화, 특별이해관계 공시
- 시행: 공포 후 3개월 후 시행. 국정과제 47번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의 일환
- 합병가액 산정기준 전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8월 20일 국회 본회의 최종 통과. 합병가액 산정을 "시가" 기준에서 시가·자산가치·수익가치 등을 종합 고려하는 "공정가액" 기준으로 바꿔 주가 누르기(저평가 유도) 유인을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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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민생물가 총력대응 (korea.kr)
- 회의 개요: 재정경제부가 8월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수해 대응: 거제·통영 등 경남 지역의 기록적 집중호우 피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등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외건전성 지표: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이 40% 초반대로 안정적이고,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도 중동전쟁 이전보다 오히려 하락했다며 "최근 수출 증가세를 반영해 주요 기관들이 올해 성장전망을 3%대로 상향조정하고 있다"고 설명
- 물가·수급 대책: 22일 0시부터 적용할 9차 석유 최고가격을 21일 오후 7시 발표 예정. 이달 말 만료되는 요소수·주사기 매점매석금지 고시를 2개월 추가 연장하되, 중국의 수출쿼터 배정으로 수입 여건이 개선돼 매점매석 판단 기준(보관량 등)은 완화 적용한다
- 기타: 추석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행사 등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하고, 독점적 플랫폼의 불공정거래·담합 등에 관계부처와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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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담대 이자상환 소득공제 실거주요건, 취학·근무는 예외" (korea.kr)
- 보도 배경: 중앙일보가 8월 20일 「고치려다 또 신혼부부 울린 '결혼 페널티'」 기사에서,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에서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요건에 모든 세대원의 실거주 요건을 추가해 세대가 분리된 신혼부부(주말부부 등)가 공제를 못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 정부 설명: 재정경제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세제지원을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장기주택저당차입금(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 소득공제에 실거주 요건을 신설한 것은 맞지만, 세대 구성원의 전부 또는 일부가 취학·근무·질병 요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실제 거주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예외를 허용해 소득공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결론: 재경부는 "기사에서 제시된 상황에 대해서도 소득공제 적용이 가능하며, 제도 개편으로 인해 추가적인 결혼 페널티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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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벤처투자 8조8676억…역대 최대, 전년比 54.3%↑ (sedaily.com)
- 투자 규모: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가 8조8,6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 분야별: AI 주도 ICT서비스 1조8,600억원(전체의 21%), 전기·기계·장비 1조5,359억원, 바이오·의료 1조5,041억원
- 초기 스타트업: 설립 3년 이내 기업 투자는 1조8,2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4% 증가했다
- 채용 연계: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은행·보험·증권·카드·캐피탈·금융공기업 등 82개 기관이 참여해 2017년 출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현장 면접 우수 평가자에게는 공개채용 서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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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T 투자 비트고, 韓 가상자산 수탁시장 진출 (sedaily.com)
- VASP 신고 승인: 금융정보분석원(FIU)이 8월 18일 비트고코리아의 VASP(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 특정금융정보법 시행 이후 해외 디지털자산 기업이 직접 신고를 수리받은 것은 처음이다
- 지분 구조: 하나금융그룹이 비트고코리아 지분 약 25%, SK텔레콤이 10%를 보유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2023년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뒤 2024년 합작법인을 공동 설립했다
- 사업 계획: 비트고코리아는 국내 금융사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수탁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 관련 동향: Sh수협은행도 디지털자산 수탁사 인피닛블록 지분 14.95%를 확보해 공동 2대주주로 진출했다
- 시장 영향: 기존 국내 거래소의 VASP 면허 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제기됐고, 해외 기업들이 직접 설립 방식을 채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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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지방 이전 시…검사인력 절반이 서울 출장으로 (sedaily.com)
- 인력 규모: 금융감독원 현원 2,190명 중 검사 인력은 약 460명. 금감원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이 검사 인력이 근무일의 절반가량을 수도권 출장으로 보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재정 부담: 지방 이전에 따른 추가 검사 비용이 연간 수십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검사 대상 기관의 88%가 수도권에 밀집해 있고, 금감원은 올해 510회 이상의 현장 검사를 예정하고 있다
- 우려: 감독 당국 관계자는 "불법 사금융과 보험사기 대응은 수사기관·보험사와 상시적인 협의가 필요한 업무"라며 "민생 금융이나 소비자 보호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노조 반응: 금감원 노조 설문조사(1,200명 이상 참여)에서 약 90%가 이직 의향을 표시했다. 금감원과 예금보험공사 노조는 24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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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스테이블코인·AI에이전트페이 PoC 완료 (hankyung.com)
- 검증 완료: 신한카드가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기술의 6개 핵심 과제에 대한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 검증 항목에는 P2P 결제, 외부 디지털자산 지갑 연동, 하이브리드 결제 모델, 국가 간 송금·정산, IC칩 기반 카드형 하드월렛 기술이 포함됐다
- 협력 파트너: 비자, 마스터카드, 파이어블록스, 솔라나 재단, 구글 클라우드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솔라나 재단과 웹3 기반 결제서비스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AI 에이전트 페이: 마스터카드와 함께 AI가 사용자 목적에 맞춰 검색·예약·결제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페이'를 실제 거래 환경에서 실증했다고 밝혔다. 국내 카드사 중 처음이며,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해 한 차례 승인으로 이동수단 예약부터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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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5거래일 연속 하락…11개월 만에 최저 (sedaily.com)
- 환율: 원·달러 환율이 1392.6원에 마감해 전일 종가(1397.7원) 대비 5.1원 하락했다. 장중 한때 1384.1원까지 내려가며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지난달 1일(1559.20원) 대비 2개월간 175원 이상 하락
- 자본유출 둔화: 8월 1~19일 자본유출 규모는 33억달러로, 7월(62억달러)·6월(305억달러)보다 줄었다. 개인투자자의 해외증권 매수는 31억달러
- 전망: 원화 강세 흐름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변수로 국민연금의 환헤지 비율이 꼽힌다. 환율이 1390원 부근 이하를 유지하면 국민연금이 환헤지 비율을 더 이상 높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 환율: 원·달러 환율이 1392.6원에 마감해 전일 종가(1397.7원) 대비 5.1원 하락했다. 장중 한때 1384.1원까지 내려가며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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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0억 규모 초장기기술투자펀드 개시…최대 16년 투자 (fsc.go.kr)
- 펀드 규모: 총 8,800억원(공공자금 6,800억원 = 첨단전략산업기금 6,000억원 + 재정 800억원, 민간자금 2,000억원)
- 운용사: 총 7개사 선정 예정(소형 3개사, 중형 4개사), 기술전문성 평가 강화
- 투자 특성: 최대 투자기간 16년, 차세대 반도체·첨단 바이오 등 장기 R&D가 필요한 첨단산업 대상. 기술신용평가(TCB) 상위 5등급 이상 기업에만 주목적 투자로 인정
- AI·반도체 외 분야(바이오, 방산 등)에 주목적 투자의 40% 이상 의무 배분
- 일정: 9월 3일 운용사 제안서 접수, 10월 최종 운용사 선정, 연말 투자 집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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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디지털자산 시장 전환기"…토큰증권 사업 확대 (hankyung.com)
- 방향: 메리츠증권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전환기를 맞아 토큰증권(STO)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강병하 상무 발언: "과거 가격 상승과 투기적 수요가 시장을 이끌었다면 앞으로는 STO, 실물자산토큰화(RWA), 스테이블코인 등을 중심으로 기관과 실수요가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은행은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증권사는 토큰증권 사업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 추진 계획: 디지털자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우선 비정형 증권 중심으로 사업을 준비하며, 향후 주식·채권 등 정형 증권 토큰화가 허용되면 확장을 검토한다. 현재는 규제 체계 정립을 기다리는 단계
- 일정: 9월 28일 '이스트포인트:서울 2026' 글로벌 웹3·디지털자산·AI 프라이빗 콘퍼런스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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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개월 만에 최고치…"연내 10만달러" 전망 (hankyung.com)
- 가격: 비트코인 업비트 기준 9534만7000원(24시간 대비 4.6% 상승), 글로벌 시장에서 한때 7만달러 기록해 3월 이후 최고치. 이더리움은 309만7000원(15% 상승)으로 5월 25일 이후 3개월 만에 300만원대 복귀
- 리플 8.03%, 솔라나 8.4% 동반 상승
- 급등 배경 세 가지: ① 미 재무부가 10~30년 만기 국채 바이백 한도를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해 미 국채시장 안정 조치 ② 현물 ETF 자금이 8월 17일부터 순유입 전환, 사흘간 10억405만달러 유입 ③ SEC의 토큰 발행 규정안 발표 등 규제 완화 기대
- 전망: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총괄은 "비트코인이 올해 말 1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 주의: 일부 전문가는 단기 차익 실현 가능성과 선물시장 강제 매수가 상승폭을 키웠다는 점을 지적
- 가격: 비트코인 업비트 기준 9534만7000원(24시간 대비 4.6% 상승), 글로벌 시장에서 한때 7만달러 기록해 3월 이후 최고치. 이더리움은 309만7000원(15% 상승)으로 5월 25일 이후 3개월 만에 300만원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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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주 연속 하락, 강북은 2배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반등 (sedaily.com)
- 서울 전체: 전주 대비 0.22% 상승(전주 0.21%), 전셋값은 0.19% 상승
- 강남권 약세: 강남구 -0.05%(전주 -0.02%), 서초구 -0.09%(전주 -0.04%)로 두 구 모두 2주 연속 하락. 대치·개포동, 잠원·반포동 등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하락했다
- 강북권 상승: 강북 14개구 평균 0.30%로 강남 11개구(0.14%)의 2배. 성북구가 0.45%로 서울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중랑·서대문·중구·강북구도 0.4%대 상승
- 지역별: 용산·성동·광진은 상승폭이 축소된 반면 마포·영등포·강서는 확대됐다. 한 전문가는 "약 6억원대 외곽 아파트 중심으로 무주택자, 신혼부부 등 실수요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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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그린2차·불광역세권 등 3곳 정비구역 지정…최고 45층 (hankyung.com)
- 삼익그린2차(강동구 명일동): 1983년 준공, 지하철 5호선 명일역과 고덕역 사이 위치. 재건축을 거쳐 최고 45층·3,420가구(공공주택 424가구 포함)로 탈바꿈한다. 분산된 공원 4곳을 21,500㎡ 근린공원으로 통합하고 개방형 단지로 조성하며, 폭 8m의 공공보행통로를 중앙에 설치한다.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8월 19일)에서 수정가결됐다. 명일동 일대 6개 단지 재건축이 모두 끝나면 총 9,200가구가 공급될 예정
- 불광역세권(은평구 녹번동): 녹번동 125의 1 일대, 지하철 3·6호선 불광역 환승역 인근. 역세권 장기전세 재개발로 최고 45층·4,092가구(장기전세 1,008가구), 용적률 441.6% 이하로 지정됐다
- 새절2역세권(신사동): 340의 1 일대, 6호선 새절역 인근. 최고 39층·568가구(장기전세 152가구), 용적률 405.8% 이하
- 행정 조치: 조합설립 기간을 365일에서 120일로 단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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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안심신탁' 9월 말 공모…내달 시행 (sedaily.com)
- 구조: 전·월세안정화기구(HUG가 전세금 예치·운용·반환 및 모집 업무 담당)와 임대인·임차인이 3자 계약을 맺으면, 임차인이 전세금을 기구에 예치하고 기구가 이 자금을 투자·운용해 그 수익을 임대인에게 매달 월세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 일정: 9월 말 공모 시작, 10월 신청 접수, 11월 3자 계약 및 계약금 예치, 연말부터 순차 입주
- 핵심 수치: 시세 20억원 이하 주택 우선 지원, 기구 운용수익은 연 4%대, 전세대출 금리는 3~4%대로 시중 전월세전환율(5~6%)보다 낮다
- 예시 효과(서울 다세대주택 보증금 2억원 기준): 임차인 월세 부담이 74만원에서 53만원으로 20만원 이상 줄어들고, 임대인이 지방으로 이주하는 경우 월 74만원에서 월 120만원대(주택연금 결합 시)로 늘어난다
- 시범사업: LH 매입임대주택 500가구를 무주택 청년층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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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주택 공급 놓고 김윤덕-오세훈 회담 평행선 (sedaily.com)
- 회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8월 20일 약 1시간 논의했으나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다음주 재논의 예정
- 정부 입장: 김 장관은 녹지 기능을 상실한 지역(장교 숙소, 군인아파트, 옛 방위사업청 부지 등)에만 제한적으로 청년·신혼부부 주택을 공급하자고 제안했다. "훼손된 곳에 대해 제한적으로 청년·신혼부부에게 주택을 공급하겠다"
- 서울시 입장: 오 시장은 공원 본체의 전면 보존 원칙을 재확인했다. "본체 부지에 주택을 짓는 데 동의한다면 서울시장으로서는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
- 공감대와 대안: 용산공원 주변 국공유지 활용에는 협의 여지가 있다. 오 시장은 국군경리단·캠프킴·외교부 주차장·한국은행 직원 숙소 부지 등을 대체 공급지로 역제안했다
-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규모: 서울시 8,000가구 vs 국토부 1만가구로 이견이 있다.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방안도 함께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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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가담자 보험모집시장 진입 차단…보험업법 국회 통과 (fsc.go.kr)
- 보험설계사·대리점·GA 임원 결격사유에 "금융관계법률 위반" 추가: 금융소비자보호법, 보험사기방지법, 형법 제347조(보험사기 한정),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시 등록취소·결격 사유가 된다
- 법인보험대리점(GA) 임원의 제척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상향
- 보험사기 가담 사실이 법원 확정판결로 입증된 경우 설계사 등록취소 시 청문절차 생략 가능
- 시행일: 공포 후 6개월 경과한 날부터 시행 예정
- 배경: 조직화·지능화되는 보험사기 사건에서 보험모집종사자의 가담 사례가 늘면서 진입규제를 강화했다
- 보험설계사·대리점·GA 임원 결격사유에 "금융관계법률 위반" 추가: 금융소비자보호법, 보험사기방지법, 형법 제347조(보험사기 한정),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시 등록취소·결격 사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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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소각에 코스피 5.9% 급등 마감 (hankyung.com)
-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40조원)을 발표, 주가는 169만1000원(12.7% 상승)까지 올랐다. SK스퀘어는 12% 근처, 삼성전자와 우선주도 10% 안팎 상승
- 증권가는 추가 여력을 크게 보고 있다 — JP모건 최소 181조5000억원, UBS 최대 211조원의 추가 주주환원 여력 추정
- 삼성전자도 조만간 150조원 안팎의 자체 주주환원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 SK하이닉스 노사는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 마감 지수: 코스피 6852.58 마감(전일 대비 5.9% 상승). 장 초반 전날 10% 폭락했던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루 만에 낙폭을 만회했다
- 수급: 외국인 순매수 1조7117억원, 개인 순매도 2조2791억원
- 배경: AI 슈퍼사이클로 인한 메모리 기업들의 중장기 현금 창출력에 대한 확신이 주가 상승과 업계 재평가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40조원)을 발표, 주가는 169만1000원(12.7% 상승)까지 올랐다. SK스퀘어는 12% 근처, 삼성전자와 우선주도 10% 안팎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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