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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29주만에 최고 (sedaily.com)
- 수도권 전체: 8월 2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 236건(전주 대비 10%↑), 낙찰률 44.9%(전주 35.5%→9.4%p↑), 낙찰가율 95.5%(전주 84.5%→11.0%p↑)로 올해 1월 2주(97.7%) 이후 29주 만에 최고치.
- 지역별: 서울 낙찰률 50.0%(전주 23.1%→26.9%p↑)·낙찰가율 105.3%(전주 92.7%→12.6%p↑)·평균 응찰자 5.4명(전주 3.3명). 인천 낙찰률 51.2%(전주 39.3%→11.9%p↑)·낙찰가율 80.8%·평균 응찰자 7.1명(올해 주간 기준 최고). 경기 경매건수 173건(전주 127건→36%↑)·낙찰률 42.8%(전주比 6.6%p↑)·낙찰가율 95.7%(10.5%p↑).
- 배경: 세제·대출 규제 강화에도 중저가 아파트 수요가 집중돼 중랑구 신내아파트(128.8%),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125.9%) 등이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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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發 디플레, 韓 고용에도 경고등 (sedaily.com)
- 중국 구조전환: 중국은 부동산 거품 억제를 위해 민간 부동산 개발 자금을 차단했고, 그 결과 첨단제조업이 성장을 주도하게 됐지만 고용창출 능력은 부족한 상태. 반도체기업 중위 직원수는 830명으로 시멘트기업(2만174명)의 24분의 1 수준이며, 같은 규모 생산에 건설업이 제조업보다 2.2배 많은 인력이 필요. 중국 가계자산의 약 절반이 부동산이라 가격 하락에 따른 역자산효과로 소비심리도 위축(소비자신뢰지수 2022년 4월 86.7 급락 후 2025년까지 기준선 100 미회복).
- 한국의 경고신호: 2026년 상반기 취업자 증가 10만8000명(예상 22만명의 절반 미만), 제조업 취업자 6만2000명 감소, 실질임금 증가율 0.3%(전년동기 1.7%). 경기도 취득세는 2022년 11조36억원에서 2026년 8조1510억원으로 25.9% 감소.
- 전문가 진단: 강준영 교수는 "나라는 강해졌는데 백성은 가난하다"는 중국 상황이 한국에서 재현되지 않도록, 정부가 성장의 과실이 다른 산업·고용·소득으로 확산될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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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그린벨트 해제지, 토지보상 기대감에 매물잠김 (sedaily.com)
- 개발 예정지 지정: 국토부가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 그린벨트 228만㎡가 개발 예정지로 지정. 2만1700가구 규모 신도시급 주거단지 조성 계획으로, 경의중앙선 도심역(서울 왕십리역서 약 40분) 인근.
- 일정: 2027년 하반기 지구지정 → 2029년 하반기 보상완료 → 2030년 상반기 착공.
- 시장 반응: 발표 직후 토지 소유주들의 문의가 이어져 인근 중개업소에는 4~5시간 만에 토지 매수 문의가 3건 접수. 기존 아파트 주민들은 인프라 개선 기대에 매도를 보류하는 분위기 —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84㎡ 입주권은 최근 7억8000만원에 거래, 신동아아파트 80㎡는 한 달 새 1억원 이상 상승.
- 인접 택지·우려: 경기 광주역세권2(4500가구),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1000가구)도 신규 택지로 함께 지정. 다만 현재도 3개 차선 도로와 경의중앙선 단일노선에 의존하는 남양주 일대의 교통난 심화 우려도 제기.
- 개발 예정지 지정: 국토부가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 그린벨트 228만㎡가 개발 예정지로 지정. 2만1700가구 규모 신도시급 주거단지 조성 계획으로, 경의중앙선 도심역(서울 왕십리역서 약 40분)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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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2분기 순익 13억 흑자전환 (sedaily.com)
- 실적: 롯데손해보험이 2분기 당기순이익 1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보험영업이익은 265억원(전분기 272억원과 유사 수준)이었고, 투자손익은 235억원 손실로 전분기보다 322억원 개선.
- 재무건전성 개선: 기본자본 K-ICS비율 -5.4%(전분기 대비 16%p개선), 기본자본은 910억원 적자(전분기 대비 약 2598억원 개선), 순자산은 9935억원(전분기 대비 2888억원 증가), 총 K-ICS비율은 161.9%로 안정적 수준 유지.
- 보험계약마진: CSM은 계리적 가정 선진화 제도 도입 영향으로 2659억원 줄어든 2조243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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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AI 회사채 발행러시…글로벌 시장 왜곡 (hankyung.com)
- 기록적 채권 발행: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 5월 캐나다에서 85억캐나다달러(약 8조6348억원) 규모 채권을 발행했고, 한 달 뒤 아마존이 140억캐나다달러 규모로 이 기록을 경신. 알파벳은 영국·스위스·유럽·일본 등에서 총 319억달러(약 45조875억원), 아마존은 유럽·스위스 등에서 총 305억달러 규모를 추가로 조달.
- AMD도 47억5000만달러 규모 달러화 회사채를 발행 — 자사 역사상 최대 규모.
- 현지 시장 왜곡: 이들 대규모 발행으로 해당 국가 회사채 시장에서 신용도가 높은 기업(AA등급)의 금리가 신용도가 낮은 기업(A등급)보다 높아지는 역전 현상이 발생. 현지 기업들은 더 높은 수익률을 제시해야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고, 일부는 채권 발행 시기를 늦추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 설명.
- 기록적 채권 발행: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 5월 캐나다에서 85억캐나다달러(약 8조6348억원) 규모 채권을 발행했고, 한 달 뒤 아마존이 140억캐나다달러 규모로 이 기록을 경신. 알파벳은 영국·스위스·유럽·일본 등에서 총 319억달러(약 45조875억원), 아마존은 유럽·스위스 등에서 총 305억달러 규모를 추가로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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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24시간 개방 한달…거래량 10%↑ (sedaily.com)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한달 성과 발표: 지난 7월 6일 24시간 운영 시작 이후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가동 중
- 상반기 하루 평균 거래량 173억9,000만달러 → 개장 후 191억4,000만달러로 약 10.1% 증가
- 정부 관계자: "원·달러 환율도 주요국 통화에 비해 안정적인 모습"
- 심야 거래는 아직 완만: 제도 시행 초기인 데다 해외 시차 등의 영향으로 심야 거래량 증가 속도는 더딤
- 정부는 심야 거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선도은행 선정 시 심야 거래량에 가중치를 부여할 계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한달 성과 발표: 지난 7월 6일 24시간 운영 시작 이후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가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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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상반기 순이익 391억…266%↑ (sedaily.com)
- 동부건설 상반기 순이익 391억원, 전년 동기 대비 266.5% 급증
- 건설사업 매출 확대: 도로·철도·항만 등 공공 인프라와 공공 건축 현장 공사 본격화, 주택사업의 안정적 공정 진행과 원가율 개선, 반도체 생산·지원 시설 등 첨단산업 관련 공사 증가도 매출에 기여
- 관계기업 투자 성과 전환: 지분법손익이 지난해 141억원 손실에서 올해 182억원 이익으로 전환. HJ중공업의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 확대와 원가관리 개선이 배경
- 동부건설 상반기 순이익 391억원, 전년 동기 대비 266.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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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SC제일은행, 2분기 실적 랠리 (sedaily.com)
- SC제일은행 상반기 순이익 4,244억원, 전년 동기(2,086억원) 대비 103% 증가
- 2분기만 3,196억원으로 전년 동기(967억원) 대비 230.5%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관련 충당금 1,102억원이 일부 환입된 영향이 컸고, 비이자이익도 3,656억원으로 전년 동기(2,060억원) 대비 78% 증가(고액 자산가 증가·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WM 부문 호조, 외환·파생 부문 실적 증가)
- 한국씨티은행 2분기 순이익 1,868억원,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 상반기 누적 순이익 3,196억원,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
- 2분기 총수익 3,682억원(전년比 27%↑)으로 자본시장 활황에 따른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등 비이자수익 증가가 견인
- 이자수익은 순이자마진 하락으로 14% 감소했으나, 비용 16%·대손비용 54% 감소가 수익성을 뒷받침
- SC제일은행 상반기 순이익 4,244억원, 전년 동기(2,086억원) 대비 10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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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장기임대·전세보증금 안심신탁 도입 (sedaily.com)
- 민간이 20년 이상 장기 운영하는 임대주택 모델 신규 도입: 건설 기간 3~4년 + 임대 운영 기간 20년 이상을 합쳐 최장 34년간 대출 가능
- 금융 지원 확대: 기금 출자 한도 총사업비의 11%→14%로 증액, 융자 한도 최대 1억2,000만원→2억원으로 상향, 융자 금리 2.6~3.4%→2.0~2.8%로 인하
- HUG 보증 임대주택 담보 장기 모기지 도입
- 임대료는 최초·임차인 변경 시 모두 시세의 95% 수준으로 제한
- 전월세 안심신탁 도입: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전월세안정화기구에 예탁하면 기구가 HUG 보증 주택사업 등에 운용하고, 집주인에게는 매달 월세처럼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
- 집주인은 연 4~5% 수준의 안정적 수익을 얻고 연체 위험이 없으며, 세제 혜택도 검토 중
- 사전 조사에서 집주인의 약 20%가 관심을 표명
- 9월부터 집주인 공모를 시작해 연내 시범 추진 예정
-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소득 제한 없이 모든 무주택자 대상, 기본 입주 기간 6년이며 출산 시마다 연장,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이면 최대 20년 거주 가능
- 준공업지역 활용: 공업 기능을 타 지역으로 이전해 주택 건설 용지를 확보, 2030년까지 2,000가구 착공 목표
- 민간이 20년 이상 장기 운영하는 임대주택 모델 신규 도입: 건설 기간 3~4년 + 임대 운영 기간 20년 이상을 합쳐 최장 34년간 대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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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주담대도 실제로 오른다 (sedaily.com)
- 한은 유상대 부총재: "7월 금리 인상으로 일단 인상 사이클에 들어선 만큼 특별한 충격이 없다면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
- 씨티 이코노미스트 김진욱은 기본 전망으로 올해 8월·11월 각 0.25%포인트씩 인상 후 내년 초 한 차례 더 올려 3.5%까지, 빠른 인상 시 10월에도 추가 인상해 3.75%까지 가능성 제시
- 주담대 금리도 실제로 상승 중: 혼합형 주담대 금리 0.5%포인트 급등,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변동금리 비중 62.3%로 2014년 2월 이후 최고
- 주담대 금리 0.25%포인트 상승 시 전체 차주의 연간 이자 부담 1조8,000억원 증가
- 자본규제로 인한 내년 은행권 부담만 10조원 예상
- 수도권·규제지역 내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규모 약 9조3,000억원(9만건)으로, 이들의 주담대 수요 증가가 추가 금리 상승 압력 요인으로 거론
- 소비자 체감 사례: KB국민은행 이용 40대 직장인의 경우 우대금리 1.2%포인트를 포함해도 금리가 연 4.75%에서 5.19%로(+0.44%포인트) 상승. 신한은행 전세대출 이용자는 3.81%에서 4.51%로(+0.7%포인트) 급등
- 5대 은행 변동형 금리는 8월 14일 기준 연 4.09~5.69%
- 2금융권인 현대캐피탈 주택구입자금대출은 지난달 5.73~8.55%에서 현재 7.63~10.45%로 1.9%포인트 상승
- 한은 유상대 부총재: "7월 금리 인상으로 일단 인상 사이클에 들어선 만큼 특별한 충격이 없다면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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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우대 사업 7→20개로 확대…국비 재정부담도 차등화 (sedaily.com)
- 정부, 2027년 예산안에서 재정사업의 지방우대 정책을 세 배로 확대: 지방우대 적용 사업을 올해 7개(아동수당·노인일자리·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국민내일배움카드·지역사랑상품권·창업사업화·중소기업 혁신바우처)에서 내년 20개로 확대
- 추가 대상 후보: 대중교통 정액패스, 청년문화예술패스, 문화누리카드, 평생교육이용권, 국민취업지원제도, 고용촉진장려금, 수출바우처 등
- '지방우대지수' 신설: 서울과의 거리·사회경제 여건·인구소멸 정도 등을 반영해 지원 단가와 물량을 결정
- 지자체 국비사업 재정부담도 차등화: 국비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 부담 비율을 개별 지자체 또는 수도권·비수도권 등 유형별로 차등해 재정력 약한 지역의 부담 완화
- 사례: 대전시는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나 매칭할 시비 10억원을 편성하지 못해 총사업비 290억원 규모의 목조브릿지 사업이 중단된 바 있음
- 정부, 2027년 예산안에서 재정사업의 지방우대 정책을 세 배로 확대: 지방우대 적용 사업을 올해 7개(아동수당·노인일자리·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국민내일배움카드·지역사랑상품권·창업사업화·중소기업 혁신바우처)에서 내년 2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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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DB증권, 상반기 순이익 급증 (hankyung.com)
- 신한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5,777억원, 전년 동기比 123% 증가
- ROE 19.7%, 영업이익경비율(CIR) 41.9%
- 자산관리(WM) 부문: 금융상품수수료 857억원(전년比 158%↑), 전체 고객자산(AUM) 325조원, 1억원 이상 자산 보유 고객 24만7,000명(전년말 16만9,000명)
- 기업금융(IB) 부문: 순영업수익 1,787억원(전년比 248%↑), 채권발행시장(DCM) 점유율 10.44%·주식발행시장(ECM) 점유율 11.52%
- 고정이하여신비율 2.3%로 건전성 개선(2024년 8.5%)
- DB증권 상반기 순이익 708억원, 전년比 49.4% 증가
- 영업이익 777억원, 전년比 36.8% 증가
- 주식시장 강세로 자산관리(WM)·자기자본투자(PI) 부문 수익성 개선, 다만 금리 상승으로 채권 부문 수익성은 다소 저하
- 투자은행(IB)·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은 안정적 실적 유지
- 신한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5,777억원, 전년 동기比 1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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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20일 오세훈과 회동…그린벨트 해제 협의 (hankyung.com)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1주년 간담회(8월 14일)에서 그린벨트 해제 추진 의지 표명
- "국토부 장관에게 그린벨트 해제 권한이 있지만 일방적으로 행사하기보다 서울시와 최대한 협력해 추진하겠다"
- "국토부와 서울시가 손을 잡고 견해차를 좁혀야만 주택 공급 과정에서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 오는 2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그린벨트 해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규모 등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
-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지로 검토: 김이탁 국토부 차관도 같은 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확인
- 용산공원 전체 면적 약 330만㎡(기존 거론되던 용산어린이정원 27만㎡의 약 12배)로, 캠프킴·대사관 숙소 등 반환 부지까지 포함해 청년 주택 공급을 검토
- 국토부는 같은 날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용산공원 전체 부지를 대상으로 어느 곳이 주택 건설에 적합한지를 검토한다는 취지이지, 부지 전체에 주택을 건설한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음
- 강남 그린벨트에서 유보됐던 공공주택부지 7만3,000가구 확정: 늦어도 10월 초 후보지 발표 예정
- 후보지: 수서차량기지(3·4등급지 포함), 내곡·세곡동, 송파구 방이동, 하남 감북동, 용산공원 전체
- 이미 지방자치단체 협의를 마쳤다는 것이 국토부 입장이며, 6월 광역도시계획 지침 개정으로 국가 주도 공공주택지구는 서울시 동의 없이도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한 구조
- 서울시는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그린벨트 해제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으나, 국토부는 이를 "원칙적인 수준"으로 평가하며 협의를 추진할 방침
- 비공개 공공택지 7만3,000가구는 지자체 협의를 이미 마쳤고, 협의가 80~90% 진행된 후보지들도 있어 완료 시 순차 발표 예정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1주년 간담회(8월 14일)에서 그린벨트 해제 추진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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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주가 누르기 방지' 세제개편 보완방안 결정된 바 없다" (korea.kr)
- 기획재정부, "주가 누르기 방지" 관련 세제개편안 보완방안이 이미 정해졌다는 보도를 부인
- 문화일보가 8월 14일 "정부 '주가 누르기 방지안' 평가기간 확대" 기사에서 "원안(업종별 주가순자산비율·PBR 하위 25% 코스피)을 유지하기로 방향을 정했다"며 논란이 된 평가기간을 최대 20반기(10년) 또는 13반기 전체로 늘리는 방향으로 수정할 전망이라고 보도한 데 대한 해명
- 기재부 입장: "주가 누르기 관련 내용을 포함한 정부의 세제개편안은 입법예고(8월 4일~20일)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경청해 심사숙고한 뒤 합리적인 보완방안을 검토할 예정"
- "기사에서 제시한 사항 등 구체적 보완 방안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청
- 기획재정부, "주가 누르기 방지" 관련 세제개편안 보완방안이 이미 정해졌다는 보도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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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억 빚 제이알글로벌리츠, 5년간 분할상환 (hankyung.com)
- 제이알글로벌리츠 채무 6,000억원 분할상환 계획 발표: 채권 원금과 이자를 2031년까지 5년에 걸쳐 상환
- 채무 구성: 환헤지 관련 채권 약 1,650억원, 여신대출 554억원, 사모사채 592억원, 공모채 3,200억원
- 상환 일정은 진행 중인 소송 결과에 좌우: 승소 시 2027년 3월부터 이자 지급·6월부터 원금 상환, 패소 시 2027년 12월부터 원리금 상환 시작
- 재원 조달: 맨해튼 빌딩을 6억2,000만달러(약 8,784억원)에 매각해 약 1,446억원 확보 예정
- 2031년 말 남은 채무 상환을 위해 2,100억원대 유상증자나 사모사채 발행도 추진 계획
- 제이알글로벌리츠 채무 6,000억원 분할상환 계획 발표: 채권 원금과 이자를 2031년까지 5년에 걸쳐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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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發 차이나 디플레…韓도 경고등 (sedaily.com)
- 중국, 2020년 이후 '부동산과의 전쟁' 정책을 최근 역전 중: 베이징시가 최근 아파트 구입 규제 완화 조치 발표
- 2021~작년 5년간 중국 부동산 개발 투자는 연평균 8.9% 감소한 반면 제조업 투자는 7.7% 증가
- 부동산 개발 투자 감소가 중국 GDP 성장률을 1.3%포인트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
- 전환 속도가 과도해 지방재정이 흔들렸고, 내수 침체로 태양광·배터리 등에서 공급과잉·가격 하락 발생
- 첨단제조업이 부동산 공백을 채웠지만 고용 창출에는 실패: 첨단제조업 생산유발계수 3.6~3.8로 부동산·건설업(2.6)보다 높지만, 같은 규모 생산에 필요한 인력은 건설업이 제조업의 2.2배·부동산업이 1.5배에 달해 고용 흡수력이 낮음
- 중국 가계 자산의 약 50%가 부동산인 가운데 가격 하락에 따른 역자산효과까지 겹쳐 소비 부진 지속. 소비자신뢰지수는 2022년 4월 86.7로 급락한 뒤 지난해까지 기준선 100을 회복하지 못함
- 한국에 나타난 경고 신호: 경기도 취득세가 2022년 11조36억원에서 올해 8조1,510억원으로 4년 새 25.9% 감소하며 지방재정에 빨간불
- 올 상반기 취업자 증가 10만8,000명으로 예상치(22만명)의 절반에도 못 미침, 제조업 취업자는 6만2,000명 감소, 실질임금 증가율은 0.3%로 전년 동기(1.7%)보다 저하
- "고용 둔화가 소득·소비를 약화시키고 소비 부진이 다시 고용을 제약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 중국, 2020년 이후 '부동산과의 전쟁' 정책을 최근 역전 중: 베이징시가 최근 아파트 구입 규제 완화 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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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로또 줍줍' 사라진다…LH 매입해 임대전환 (sedaily.com)
- 수도권 규제지역 민간분양 잔여물량('줍줍') 제도 개편: 현재 무주택자 대상 100% 추첨 방식으로 공급되던 잔여물량을 앞으로는 LH 등이 우선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
- 이르면 오는 12월 시행, 정부는 올해 12월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중
- 최근 1년간 전용면적 85㎡ 이하 잔여물량은 약 1,600가구 규모
- 쟁점: 청약통장 없이 진행되던 '로또 분양'이 '로또 임대'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실수요자의 분양 기회 감소에 대한 반발
- LH 재정 부담: LH 총부채는 173조6,000억원, 부채비율은 230.8%에 달해 추가 매입 여력에 대한 우려도 함께 거론
- 수도권 규제지역 민간분양 잔여물량('줍줍') 제도 개편: 현재 무주택자 대상 100% 추첨 방식으로 공급되던 잔여물량을 앞으로는 LH 등이 우선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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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대책, 집값보다 건설주에 긍정적" (hankyung.com)
- 증권가 분석: 8·13 부동산 대책이 주택 가격보다 건설주에 더 빠르게 긍정적 영향
- 대책 골자: 2030년까지 서울·수도권 162만호 이상 공급,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로 10만가구 추가 공급
- 현대차증권 신동현 연구원: "실제 주택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입주'까지는 추가 시간이 필요한 반면, 민간 건설사들의 사업참여 증가는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 수혜 예상 업종: 건설사 수주 총량 증가, 시멘트·중견 건설사 실적 개선, 가계대출 규제 완화에 따른 금융주, 민간 개발사업 신속 추진에 따른 단기 긍정 효과
- 증권가 분석: 8·13 부동산 대책이 주택 가격보다 건설주에 더 빠르게 긍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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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여윳돈 MMF·예적금行…M2 한 달 새 29.4조↑ (sedaily.com)
- 6월 광의통화(M2) 평잔 계절조정 기준 4,213조원으로 전월 대비 29조4,000억원(0.7%) 증가
- 증가 원인: MMF 7조3,000억원↑, 2년 미만 정기예적금 7조1,000억원↑ — 기업의 단기 여유자금이 유입
- 부문별로는 비금융법인 M2가 45조7,000억원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 반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 M2는 19조8,000억원 감소
- 6월 광의통화(M2) 평잔 계절조정 기준 4,213조원으로 전월 대비 29조4,000억원(0.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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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가부채 40조달러 육박…장기국채 금리 25년만 최고 (hankyung.com)
- 미국 국가부채 39조9,419억달러(8월 11일 기준)로 확대: 올 7월까지 누적 재정적자 1조1,96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
- 장기국채 금리 급등: 30년물 국채 발행금리 연 5.22%(25년 만에 최고), 10년물 발행금리 연 4.68%(2007년 이후 최고)
- TD증권 게나디 골드버그 미국금리전략가: "장기 채권 수요는 여전하지만 투자자들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며 향후 국채 공급 증가 가능성을 반영해 기간 프리미엄이 커지는 상황
- BTG팩추얼자산운용 존 패스 파트너: "유일하고 확실한 해결책은 미국 정부의 예산 긴축"이라며 단기국채 비중 조절은 임시방편일 뿐이라고 지적
- 국내 파급 우려: 기사는 미국 장기금리 급등이 국내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함께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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