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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체 부동산 1504거시·재정 1267증시·기업 1143금융·은행 1054금리·통화 370가상자산 248
태그 전체 규제 1224정책지원 1043대외 884대출 479세금 454
    • [정정 2026-08-22] 이 글은 당초 무순위 청약('줍줍') "폐지 결정"으로 전했으나, 국토교통부 방안 원문(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폐지 결정이 없음. 실제 내용은 수도권 규제지역 민간분양 잔여 물량을 LH 등이 우선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을 추진한다는 것 — 일반 추첨 공급이 축소되는 방향이며, 원 기사도 "사라질 전망"이라는 전망형 서술이었음
    • 국토교통부,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수도권 규제지역 잔여 물량의 LH 우선매입 추진: 민간분양 잔여 물량을 LH 등이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청약통장 없이 참여 가능했던 무순위 청약 물량이 줄어들 전망
    • 최근 1년(2025년 6월~2026년 5월) 수도권 규제지역 잔여 물량은 약 1600가구(전용 85㎡ 이하). 제도 개편 이전에 나오는 잔여 물량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
    • 마지막 기회로 꼽히는 단지들:
      • 서울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 — 전용 84㎡A 경쟁률 171:1
      • 서울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 전용 84㎡A 경쟁률 98.5:1
      • 서울 송파구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 8월 18일 청약 예정, 공급가 9억4085만원(분양가 총액 10억1255만원), 지난달 16일 기준 시세 21억원으로 시세차익 약 10억원
    2026-08-16 부동산 규제
    • 규제 대상 3조건 모두 충족해야 적용: 금융당국이 발표한 투기적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제한이 실제로는 예상보다 완화된 기준으로 확인됐다
      • 수도권 또는 규제지역 아파트 1채 보유(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는 제외)
      • 가족이 아닌 제3자에게 임대
      • 부부 모두 해당 주택에 한 번도 거주한 이력이 없어야 함
    • 핵심 예외: 부부 중 한 명이라도 과거 해당 주택에 거주한 이력이 있으면, 현재 다른 지역에서 전세로 살고 있어도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혼·가정폭력 등 별도 비거주 사유를 입증할 필요는 없다
    • 금융위 판단 배경: "비거주 1주택자가 100만 명이라면 비거주 사유도 100만 가지"라며 개인적·은밀한 사유까지 확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 세법처럼 예외사유를 열거하는 방식 대신, 전세대출 거절 시 피해 회복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완화된 심사 기준을 채택
    • 은행 심사 방식: 주민등록·임대차계약 등으로 실거주 이력만 확인하며 규제 회피자 색출 역할은 맡기지 않음. 애매한 사례는 은행 여신심사위원회 판단 또는 금융당국 유권해석에 맡김
    • 규제 규모: 수도권 아파트 1주택자 전세대출 규모는 약 6만 건, 9조 3000억원. 제3자 임차·부부 비거주 조건까지 적용하면 실제 제한 대상은 이보다 상당히 적을 것으로 전망되며, 전세시장과 가계대출에 미치는 실제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
    2026-08-16 부동산 규제대출
    • 키움증권 퇴직연금(IRP), 사업 개시 두 달 만에 적립금 1200억원 달성: IRP 가입자는 약 9000명이며, 이 중 96%가 기존 주식거래 고객. 타사에서 이전해온 자금이 약 78%를 차지
    • 운용 구성: 실적배당형 70%, 원리금보장형 30%. 실적배당형에서는 ETF 활용이 활발하며 반도체·미국 대형 기술주 관련 상품 등을 제공
    • 근로자 주도 도입 확산: 근로자가 앱을 통해 직접 회사에 키움증권 퇴직연금 도입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600여곳에서 도입 요청이 접수됐고, 이 중 40여곳이 실제 계약을 체결
    • 차별화 전략: 기존 주식 거래 화면에서 계좌만 전환하면 IRP 투자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통합해, 별도 학습 없이 기존 사용 방식 그대로 연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
    2026-08-16 금융·은행
    • 기획예산처, 8월 20~21일경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 공개 예정: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적립해 미래산업·청년·지방·교육 분야 중장기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
    • 규모 추정치: 기본 시나리오 60조원+α, 보수적 추정(내국세 비중 95%) 85조원+α, 교육교부금 개편과 연계 시 최대 100조원까지 거론
    • 산정 기준: 10년 또는 20년간 내국세 연평균 증가율(현재 6.1%)을 초과하는 부분을 적립. 올해 내국세는 368조원, 내년 기준액은 약 390조원, 내년 예상 국세는 500조원+α, 내년 예상 내국세는 450조~475조원+α
    • 교육교부금 개편안: 내국세의 20.79%를 자동 배정하는 현행 내국세 연동제를 폐지하고, 최근 3개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35% 반영안 유력)을 반영한 신규 산식을 검토 중
      • 올해 교부금 76조4000억원 → 신규 산식 적용 시 내년 약 80조3000억원(5.1% 증가) → 현행 제도 유지 시 약 100조원으로, 차액 약 20조원이 줄어드는 셈
    • 쟁점: 교육부는 연동제 폐지 후에도 현행 20.79% 연동률에 버금가는 교부금을 매년 확보하도록 법적 보장을 요구 중이나, 기획예산처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 연동 장치"가 될 수 있다며 수용에 난색
    2026-08-16 거시·재정 세금
    • 국내 무선 통신장비주, 하반기 급격한 주가 회복 전망: 하나증권은 "업황을 고려하면 국내 무선 통신장비주 주가가 상승해야 하는데 역으로 6~7월 폭락이 나타났다"며 연말까지 전고점 이상 회복 가능성을 제시
    • 투자 계기: 내년부터 미국 내 대규모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되고, 중국산 장비 배제 정책으로 국내 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됨
    • 시장 상황: 6~7월 무선 통신장비주가 급락하며 업황 개선 흐름과 주가 움직임 사이 괴리가 발생. 고점 대비 큰 폭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진 종목들이 있다는 평가
    2026-08-16 증시·기업 대외
    • 주식 편: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한 1년 내에 부자가 된다"는 발언이 재조명. 당시 삼성전자 주가는 40만원대였는데, 2018년 50대1 액면분할을 반영하면 현재 기준 주당 1만원 안팎 — 특정 종목 매수를 권유한 것은 아니었지만 대표주였던 삼성전자를 장기 보유했다면 투자금은 거의 30배로 불어났을 것.
      • 반대로 최근 시장은 정반대: 지난달 28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84% 급락, 다음 날에도 5.98% 추가 하락 —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이틀 동안 증발한 시가총액만 865조원.
    • 부동산 편: 2014년 7월 취임한 박근혜 정부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70% 수준인 현 상태에서 30%만 더 있으면 집을 살 수 있다"는 발언 이후 정부가 LTV·DTI를 완화. 2014년 5억원 안팎이던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최근 15억원 안팎까지 올라 약 3배.
      • 최 전 부총리는 지난 2월 "그때 집 사기를 잘했다, 고맙다는 인사를 요즘도 많이 듣는다"고 언급.
    • 세대 격차: 2025년 기준 39세 이하 청년층의 거주 주택 보유율은 27.7%로 30%에도 못 미치는 반면, 60세 이상은 68.5% — 40%포인트 넘게 차이. 집을 산 세대에게 지난 10여년의 집값 상승은 자산 증가였지만, 무주택 청년에게는 내 집 마련에 필요한 자금 부담이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
    2026-08-15 부동산
    • 낙관 시나리오 (NH투자증권): 16일 NH투자증권은 이번주(18~21일, 17일 휴장) 코스피가 6200~7200선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 지난주 코스피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터치했고, 연휴를 앞둔 차익실현 매물로 6970선에서 마감.
      •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 외국인·기관 순매수 유입, 미국 7월 CPI 확인 이후 9월 FOMC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되며 외국인이 선물 대신 현물을 매수 중. 시카고상업거래소(CME) 페드워치 기준 9월 FOMC 동결 확률은 전날 66.1%에서 67.6%로 소폭 상승(인상 확률은 33.9%→32.4%로 하락).
      • 반도체 투톱 쏠림이 해소되고 순매수가 증시 전반으로 확산 중이나, 반도체 기업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이 선반영된 점은 경계 요인.
    • 단기 변수 — 美·이란 협상: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통제권 확보를 시도. 이란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차관은 엑스(X)에 "해협은 오직 이란의 명령에 따라 봉쇄·개방될 것"이라며 강경 대응.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이번주 CPI·빅테크 실적 등 굵직한 이벤트가 없어 이 협상 전개에 따른 변동성 노출 가능성은 있으나, 증시 추세를 훼손할 정도의 충격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
    • 신중론 (윤지호 경제평론가): 7월 폭락장 이후 반등했지만 코스피는 당분간 박스권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반도체 쏠림에서 업종 확산 국면으로 전환 중이며, 확실한 해자와 현금창출력을 갖춘 우량 기업을 적정 가격에 분산 투자하는 '바벨 전략'을 제시 — 단순히 낙폭이 크다고 저평가 기업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
    2026-08-16 증시·기업 대외
    • 예금 이동: 7월 수시입출식예금은 전월보다 80조8000억원 줄어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폭(6월엔 12조2000억원 증가). 반면 정기예금은 42조3000억원 늘어 6월(14조2000억원)의 약 세 배 — 은행의 대출 재원·규제비율 관리를 위한 유치 노력과 대기업의 여유자금 이동이 겹친 결과.
    • 가계대출 둔화: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7월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5조4000억원 늘어난 1194조8000억원. 증가폭은 6월(7조6000억원)보다 2조2000억원 축소됐지만, 지난해 7월 증가액(2조7000억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두 배 수준.
      •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6월 4조3000억원에서 7월 3조4000억원으로 축소 — 전세 거래 감소와 기존 분양물량 중도금 납부 수요 둔화 영향. 전세자금대출은 5월 -6000억원, 6월 -7000억원에 이어 7월에도 -8000억원으로 3개월 연속 감소.
    • 주식투자 열기 냉각이 신용대출 둔화로: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증가폭은 6월 3조3000억원에서 7월 2조원으로 1조3000억원 축소. 개인의 주식 순매수 규모가 5월 42조6000억원, 6월 52조원에서 7월 3조4000억원으로 급감한 영향.
    • 기업대출은 확대: 7월 은행 기업대출은 7조7000억원 늘어 6월(5조1000억원)을 웃돎 — 대기업대출 3조8000억원(회사채 상환용 운전자금 수요 등), 중소기업대출 3조9000억원(부가가치세 납부 수요 등). 직접금융은 위축돼 7월 회사채는 1조9000억원 순상환으로 8개월 연속 순상환 기록. 반면 기업어음(CP)·단기사채는 4조원 순발행으로 전환, 주식 발행도 대기업 유상증자 영향으로 1조5000억원으로 확대.
    2026-08-15 금융·은행 대출
    • 주인공: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담이사(주식 위탁영업 담당 계약직)가 올해 상반기 총 227억2100만원을 수령해 증권가 연봉킹에 등극. 뤄즈펑 유안타증권 사장의 보수 9억2900만원 대비 약 24배.
      • 이 이사는 개인별 계약에 따라 영업 실적을 성과급으로 지급받는 구조로, 2024년 83억3200만원, 지난해(2025년) 74억3200만원을 수령해왔다 — 올해는 불과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보수의 3배를 넘는 금액을 벌었다. 유안타증권 내 다른 리테일 영업직원들도 상위권을 휩쓸어 박환진 59억5600만원, 박종민 47억9700만원, 정우석 37억3900만원, 윤은영 28억1100만원을 수령.
    • 다른 증권사도 유사: 하나증권은 영업점 전문계약직 김용기 부장이 상반기 24억5300만원(월급여 등 5400만원+상여금 23억9300만원)을 받아 강성묵 대표이사(5억3600만원)의 약 4.6배. 삼성증권은 신윤철 지점장 14억6900만원 등 PB들이 박종문 대표이사(6억400만원)를 앞질렀다. 신한투자증권 이정민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장은 28억3600만원(지난해 연간 34억2900만원에 근접). 한국투자증권 이정란 부장은 급여 7900만원+상여금 42억2700만원 합계 43억700만원으로,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한국투자증권에서 받은 29억5500만원보다 13억5200만원 많다 — 다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는 45억8900만원으로 이 부장보다 소폭 많아 국내 증권사 CEO 중 최고 보수(2022년부터 이연 성과급 분할 수령 중).
    • 배경: 올해 상반기 증시 호황으로 주식 거래량이 늘면서 고객 자산관리·위탁영업을 담당하는 현장 영업직원들의 성과급이 급증했다는 분석 —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증권사 반기보고서 기준.
    2026-08-15 증시·기업
    • 사례 설정: 60세 은퇴를 앞둔 대기업 임원 A씨는 은퇴 후에도 현재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연간 생활비로 약 1억원이 필요하다고 예상. 90세까지 30년을 내다보며 현재 준비한 연금자산만으로 충분한지 재설계.
      • 보유 연금자산: 연금저축보험 + 개인형 퇴직연금(IRP) 합산 약 15억원. 65세부터는 국민연금으로 월 200만원(연 약 2,400만원) 수령 예상. 계산상 추가로 약 5억원이 더 필요.
    • 운용 가정과 인출 방식: 장기 물가상승률 연 2.5%, 연금자산 운용수익률 연 4.5%, 기대여명 90세로 가정. 60세 은퇴 첫해 1억원을 인출하고 이듬해엔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1억250만원, 그다음 해엔 약 1억506만원으로 매년 증액 인출. 65세부터는 국민연금 수령액을 생활비에서 차감하되, 국민연금 자체도 물가상승률만큼 매년 늘어나는 것으로 계산.
    • 전략: 자산을 안전자산 60%·투자자산 40%로 재배분하고, 세제 혜택이 있는 IRP를 중심으로 과세이연·수익률을 함께 노리는 다각화 포트폴리오 구성을 제시.
    2026-08-15 금융·은행
    • 자산 형성 경로부터 다르다: 창업·스톡옵션·전문직 소득·금융투자 등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에 자산을 형성한 20~40대 자산가는 부동산·사업으로 오랜 기간 쌓아온 전통적 고액자산가와 경로가 다르다. 인터넷으로 투자 정보를 쉽게 접해 주식·ETF 이해도가 높고, 미국 주식·글로벌 ETF 등 해외 자산 투자에도 거리낌이 없다.
    • 자산 규모가 커지면 보수적으로 전환: 박태형 우리은행 TCE시그니처센터 PB지점장은 "초기에는 수익률과 성장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두지만 자산이 일정 수준(제목 기준 약 30억원)을 넘어서면 관심의 축이 '얼마나 더 벌 것인가'에서 '지금 가진 것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로 옮겨간다"고 설명. 예금·채권도 과거엔 저수익 자산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엔 변동성 국면 대비 안전판이자 다음 투자 기회를 위한 대기 자금으로 재평가.
    • 30대부터 증여·상속 준비: 과거 50~60대 이후의 고민이던 자녀 자산 이전 상담이 최근 30~40대로 앞당겨지는 추세. 금융자산이 상당한 30~40대는 ISA·연금저축펀드 등 세제 혜택 상품으로 세후 수익률을 높이고, 사업·부동산으로 자산을 형성한 경우는 편중 위험을 낮추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향을 추천.
    • 신탁 수요 증가: 우리은행은 유언대용신탁·부동산신탁·증여신탁·GOLD신탁 등을 운영하는 '우리내리사랑' 신탁서비스 제공. 증여신탁은 금전 500만원 이상, 부동산 1억원 이상부터 가입 가능하며 원하는 시기에 지정 수익자에게 이전. GOLD신탁은 대학 입학·해외유학·결혼·출산 등 특정 시점에 맞춰 현금이나 금으로 지급하도록 설계 가능.
    2026-08-15 금융·은행
    • 환율 흐름: 엔·달러 환율은 지난달 말 장중 164엔에 육박해 1986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엔화 약세). 이후 미·일 통화당국의 공동 개입으로 한때 155엔대까지 하락했으나 다시 159엔대로 반등.
    • 부진한 엔화 관련 상품 (연초 이후 수익률): TIGER 일본엔선물 -3.51%(최근 1개월 -3.00%), PLUS 일본엔화초단기국채(합성) -3.79%. 같은 지수를 추종해도 엔화 노출 상품은 비노출 상품보다 수익률이 낮음 — RISE 미국S&P500엔화노출(합성H) 6.48% vs RISE 미국S&P500 11.85%, SOL 미국S&P500엔화노출(H) 6.25% vs SOL 미국S&P500 11.57%,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10.44% vs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4.66%.
    • 엔화 약세에 베팅한 상품은 호조: 메리츠 KAP 인버스2X 일본엔화 ETN 연초 이후 +10.00%. 반면 메리츠 KAP 일본엔화 ETN -2.78%, 메리츠 KAP 레버리지 일본엔화 ETN -8.46%로 대조적.
    • 전망: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미·일 양국의 엔 약세 방어 의지를 감안하면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크고, 이미 Fed의 해외·국제통화당국(FIMA) 환매조건부채권(Repo) 기구를 활용해 개입 자금은 충분히 마련돼 있다"면서도, 다카이치 총리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따른 일본의 취약한 재정 건전성과 일본은행 추가 금리인상의 한계 때문에 엔화 약세 방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2026-08-15 증시·기업 대외
    • 가격 낮춘 매물 속출: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보유세·양도소득세 부담이 커지는 초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호가를 낮춘 매물이 서울 주요 지역에 등장.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원'(전용 114㎡)은 58억원에서 44억8000만원으로 13억2000만원 하락 등록,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2차'(전용 198㎡)는 세제개편안 발표 직전인 7월 초 119억원에서 최근 92억원으로 27억원 하락.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전용 84㎡) 63억원→56억원(7억원↓),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전용 84㎡) 33억원→30억원, 성동구 금호동 '벽산'(전용 84㎡) 19억5000만원→18억5000만원.
      • 압구정 A중개업소: "세제개편 이후 추가된 매물 대다수가 기존 대비 호가를 크게 낮추고 있다.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을 크게 느끼는 고령층이 많다."
    • 대출 규제로 매수세는 냉랭: 금융당국이 8·13 대책으로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를 기존 1.5%에서 3%로 상향하고 잔금·이주비 대출 등을 완화했지만, 고가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에는 여전히 '가계부채 엄격 관리' 기조가 유지. 압구정 B중개업소: "가격만 놓고 보면 가치가 있어 보이지만 대출이 나오지 않아 매수세가 많지 않다."
    • 마포·용산·성동 등 한강벨트도 매물 증가: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에서는 장기보유특별공제가 거주 기준으로 바뀌면서 비거주 집주인의 전용 84㎡ 매물이 30억원에 등장. 재개발 후 입주하지 않고 바로 임대를 놓은 집이 많아 향후 매물이 더 나올 가능성도 제기.
    • 증여로 방향 전환하는 고령층: 매도 대신 증여를 고려하는 사례도 등장 — 압구정 현대5차 단지에서는 80세 안팎 은퇴한 집주인이 증여 상담. 중개업소 관계자는 "지금 집값이 조정받는 시기에 증여하면 가격이 더 오를 때보다 낮은 가액으로 증여할 수 있어 고려하는 것"이라면서도 증여세 부담 여력을 두고 고민이 크다고 설명.
    2026-08-16 부동산 세금대출규제
    • 적자 전환: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손보 5사의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합산 손익은 105억원 적자로, 지난해 상반기 1261억원 흑자에서 급전환. 5년 만에 보험료를 올렸지만 수년간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보상원가 상승을 만회하기엔 역부족.
      • 회사별: KB손보 86억원 흑자→358억원 적자, 현대해상 166억원 흑자→102억원 적자, DB손보 150억원(전년 대비 80.7%↓), 삼성화재 200억원(전년 대비 34.7%↓, 2분기 단독으론 296억원 흑자였으나 1분기 적자를 만회하기엔 부족), 메리츠화재는 75억원 적자에서 5억원 흑자로 전환했지만 규모가 작아 업계 부진 상쇄에는 못 미침.
    • 원인: 손보사들은 2022~2025년 4년 연속 보험료를 인하한 뒤 올해 2월에야 1.3~1.4% 인상 — 갱신 시점에 따라 인상분이 순차 반영되는 구조라 상반기 효과는 제한적. 반면 정비 공임·부품비·차량 고가화에 따른 수리비는 계속 상승, 1분기 강설·한파 등 계절 요인까지 겹쳐 손해율이 높아짐. 대형 4사(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의 상반기 누적 손해율은 84.5%(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1분기엔 85.9%까지 상승) — 통상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는 80% 안팎을 상회.
    • 전망: 지난해 자동차보험 연간 손익은 7080억원 적자(손해율 87.5%)였는데, 올해는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휴가철 운행량 증가, 정비원가 상승이 하반기 변수. 9월 10일 이후 발생 사고부터 적용되는 경상환자 장기치료 개선 제도('8주룰')는 올해 손익 개선 효과가 제한적. 업계는 올해 원가 상승률을 약 4%로 보고 있어, 연간 적자가 1조2000억원대를 넘어설 수 있다는 추산도 제기.
    2026-08-16 금융·은행
    • KDI 성장률 전망 (8월 19일 발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19일 '수정 경제전망'에서 5월 제시한 올해 성장률 전망치 2.5%를 상향 조정할 전망 — AI 붐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 지속이 배경. 정부는 지난달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3.0%로 상향했고, 주요 투자은행(IB)들도 3% 초중반까지 올려 잡음. 한국은행도 8월 27일 수정 경제전망에서 3% 수준으로 상향할 것으로 시장은 예상 — 관전 포인트는 KDI의 상향 폭.
    • 가계신용 2000조원 돌파 가능성: 한은은 같은 날(19일) '2분기 가계신용 잠정치'도 발표. 가계신용은 대출과 결제 전 신용카드 사용금액(판매신용)을 더한 포괄적 가계부채 지표로, 1분기 말 잔액은 1993조1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 2분기에는 처음으로 2000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제기.
    • 국제투자대조표(8월 20일): 국내 주가 급등으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 지분 가치가 늘면서 지난해 4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2개 분기 연속 한국의 순대외금융자산이 감소. 4~5월에도 국내 주가가 가파르게 올라 2분기에 추가로 더 줄었을 가능성.
    • 美 7월 FOMC 의사록 (8월 20일 공개): 향후 미국 통화정책 경로를 둘러싼 연준 내부 시각을 확인할 자료로, 금리 결정 과정의 위원 간 이견과 인플레이션·경기 전망 평가가 관심사.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물가 지표가 우려를 일부 완화했지만 중동 정세와 유가 불확실성으로 연준은 인플레이션 경계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2026-08-16 금리·통화 대외
    • 매각 진행 상황: 롯데손해보험 최대주주인 JKL파트너스가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중순위 투자자인 IMM인베스트먼트 설득 여부가 새 변수로 부상. 지난달 JKL파트너스와 신한금융지주의 단독 협상이 불발되면서 JKL이 수의계약 방식에서 공개 경쟁입찰로 전환.
      • 신한금융도 경쟁입찰 참여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구체적 지분율·거래금액·입찰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음.
    2026-08-15 증시·기업
    • 새도약기금 통한 탕감: 이재명 정부가 취약차주 대상 부채 탕감을 적극 추진 중. 정부가 조성한 새도약기금을 통해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 개인채권을 매입해 탕감하는 방식.
      •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5년, 10년 된 장기 연체 채무를 정리하는 것은 서구 사회에는 아주 기본적"이라고 언급하며, 계좌·카드 개설이 막힌 장기연체자를 정상적 납세자·소비자로 복귀시키는 취지라고 설명.
    • 해외는 이례적으로 평가: 미국은 2010년 오바마 행정부의 모기지대출조정프로그램(HAMP)이 금리 인하·만기 연장 방식이었고,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도 정부 차원의 일괄 채무탕감은 드문 사례. 영국·미국은 민간기관·비영리단체 중심의 채무조정이 일반적이며,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은 소비자보호 의무로 취약채무자를 보호.
      •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채권추심이 대부업권에 넘어가며 부실채권 매입·장기추심 구조가 고착. 국회예산정책처는 국민행복기금·새출발기금·새도약기금 등 반복되는 채권 소각 프로그램에 대해 "위기 때마다 반복되는 정부 주도 채권 소각은 상환 의지를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
    2026-08-15 거시·재정 정책지원
    • KB증권 리포트: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해 "고점론 확산 속에서도 저평가"라고 진단. 8월 12일 종가 기준 2027년 예상 PER이 삼성전자 3.7배, SK하이닉스 3.2배로 "극단적 저평가" 구간이라고 평가.
      • 두 회사 합산 영업이익이 지난해 91조원에서 올해 641조원, 내년 964조원으로 급증해 1000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112조원(영업이익률 55%, 전년동기比 817%↑), SK하이닉스는 77조원(영업이익률 78%, 전년동기比 579%↑)으로 예상.
    • 엇갈리는 시각: 반면 키움증권(39만원→35만원)·미래에셋증권(55만원→37만원)·신한투자증권(59만원→45만원)·삼성증권(50만원→40만원) 등은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KB증권은 고점 대비 49% 하락한 삼성전자가 조정 마무리 국면에 진입해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기대.
    2026-08-15 증시·기업
    • 범부처 점검회의 개최: 한성숙 국무총리가 8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열어, 전날(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의 후속조치 이행을 당부.
      • 관계부처와 후속조치를 담당할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해 추진방안·일정을 공유하고 법령 개정·예산 반영 등 협조 필요사항을 논의.
    • 총리 직접 관리: 한 총리는 주택공급 상황을 총리 최우선 과제로 관리하겠다며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도를 점검하고, 진척사항을 국무회의에 수시 보고하겠다고 밝힘. 중앙정부·공공기관뿐 아니라 지방정부·금융기관 등 전방위 협력도 당부.
    2026-08-15 부동산 정책지원
    • 주가 흐름: 레노버 주가가 최근 5거래일간 약 22%, 1개월 46%, 6개월 기준 265% 상승. 글로벌 경기 둔화 속 이례적 강세.
    • 2분기 호실적: 매출 269억4000만달러(역대 최고 분기), 조정 순이익 10억7500만달러(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 처음으로 10억달러 돌파).
    • 경쟁 우위: 중국산 반도체 도입으로 메모리 가격 인상 파고를 피해 원가 부담을 완화하는 공급망 다변화 전략과, 인공지능 서버 사업 급성장이 실적을 견인.
    2026-08-15 증시·기업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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